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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효자병원은 이지은 용인 효자병원 영양과장이 대한영양사협회 공로패를 수상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이번 공로패 수여는 지난 한 해 동안 보인 활발한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은 수상이다.대한영양사협회는 지난달 30일 제51회 정기대의원총회를 맞이하여 이 과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영양사 직무개발에 노력함을 물론 각종 연구 활동 및 협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영양사직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다는 평가다.이 과장은 지난 2011년부터 대한영양사협회 병원분과 요양재활 팀장으로 임하며 현재까지 다양한 연구·교육 활동을

건강·의학 | 권오탁 기자 | 2020-06-10 14:06

아주대의료원은 8일 코로나19로 고군분투하는 전교직원(4천900여명)에게 치즈 케이크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심리적 부담과 피로감이 누적되는 가운데 밤낮으로 고생하는 의료진과 직원, 파견ㆍ용역직원 등 전교직원을 격려하고 응원하고자 마련됐다.아주대병원은 올해 초 코로나19 감염질환의 확산 징후가 시작되자마자 지난 1월7일 ‘코로나19 감염병 대응본부’를 편성했다. 이후 응급실 선별진료소, 외래 선별진료소, 소아외래 선별진료소를 차례로 운영하고 있으며 2월27일 ‘국민안심병원’, 3월16일 ‘중증응급진료센터’로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6-08 17:09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바깥쪽으로 변형이 생기는 대표적인 족부 질환이다. 몇 가지 유전적인 요인으로 발생하기도 하며 볼이 좁은 신발이나 하이힐을 신을 경우 발병율이 높아진다. 사람들의 얼굴 생김새가 모두 다르듯이 모든 사람의 발은 서로 다른 모양을 가지고 있다. 걷는 자세도 서로 다를 수밖에 없다. 이런 각양각색의 모양을 가진 발을 똑같은 모양의 신발에 억지로 끼워 넣으니 발 통증이 심해진다. 일반적인 운동화는 신으면 신을수록 발의 모양에 따라 변형되지만 딱딱한 새 신발 혹은 하이힐이나 단화는 발의 모양에 맞춰 변형이 잘 일어나지

건강·의학 | 박승범 | 2020-06-07 20:11

관절ㆍ척추 전문 성남 연세스타병원이 관절염으로 고통받는 비만환자들을 위해 비만치료에 나선다.7일 연세스타병원에 따르면, 비만은 관절염을 유발하는 원인 중 하나다. 과거에는 노화와 함께 오는 퇴행성관절염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비만으로 인한 관절염으로 병원을 찾는 젊은층이 늘고 있다.특히 무릎 관절은 우리 체중을 지탱하고 있어 몸무게가 증가할수록 무릎 연골의 마모 속도가 빨라진다. 체중 1㎏이 늘면 실제 무릎관절이 받는 하중은 3㎏ 이상이 될 수도 있다. 걷거나 뛰는 경우는 무리가 더 가중된다.연세스타병원 관계자는 “비만이 진행될수록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6-07 13:47

하지정맥류 환자들에게 반바지를 입는 여름철은 두려운 계절이다. 다리의 푸른 정맥이 부풀어 튀어나오는 듯하고 구불구불해져 여간 신경쓰이는 게 아니다. 하지정맥류는 다리에 있는 정맥 속 판막이 손상돼 피가 정상적으로 순환하지 못하고 심장 반대방향으로 역류하며 발생한다. 겉으로 질환이 드러나지 않는 잠복성 하지정맥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방치되기 쉬운 잠복성 하지정맥류7일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에 따르면, 잠복성 하지정맥류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방치되기 쉽다. 혈관이 튀어나오는 증상이 없이 종아리 부종이나 통증 등 일상생활에서 흔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6-07 13:36

아주대병원이 보건복지부의 ‘사전연명 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됐다고 3일 밝혔다.사전연명 의료의향서는 누구나 겪게 되는 임종 과정에 직면했을 때를 대비해 연명 의료와 호스피스 이용에 관한 본인의 의사를 미리 문서로 밝혀두는 절차다.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작성할 수 있다.아주대병원은 ‘연명 의료결정법’(호스피스ㆍ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 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전연명 의료의향서에 관한 설명 및 작성, 등록 ▲사전연명 의료의향서에 관한 상담, 정보제공 및 홍보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관심 있는 사람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6-03 10:20

당뇨병 치료제로 알려진 릭시세나타이드가 초기 당뇨망막병증에서 병의 진행을 막는 새로운 치료법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안과 최진아ㆍ정연웅 교수와 내분비내과 고승현 교수 연구팀이 이러한 결과를 밝혀냈다고 2일 밝혔다. 연구팀이 제2형 당뇨병이 있는 쥐에게 릭시세나타이드를 투여한 결과 당뇨망막병증 초기에 발생하는 망막과 시신경의 염증과 손상이 효과적으로 감소했다.연구팀은 당뇨망막병증의 망막과 시신경에 대한 릭시세나타이드의 항염증 및 시신경 보호 효과를 확인하고자, 쥐 모델을 4개의 군으로 나눠 연구를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6-02 09:53

노인 우울증이 날로 심각해지는 가운데, 약물치료와 함께 비약물치료를 병행하면 증상이 30% 이상 개선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규칙적인 운동, 적절한 식단, 지인 만나기 등 일상적인 습관만 개선해도 우울증에 도움이 됐다.31일 아주대병원에 따르면, 정신건강의학과 손상준ㆍ홍창형 교수, 노현웅 임상강사와 의료정보학과 박범희 교수팀은 우울증 진단을 받아 약물치료 중인 평균 나이 70세의 어르신 8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연구한 결과 이같은 결과를 도출했다.A 그룹은 12주 동안 신체운동ㆍ영양관리ㆍ사회활동ㆍ정서관리 동시 치료프로그램을 진행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5-31 13:54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이하 건협 경기지부)는 올가을ㆍ겨울이 되기 전 건강검진을 미리 받아볼 것을 권장했다.31일 건협 경기지부에 따르면, 전문가들 사이에서 가을ㆍ겨울 코로나19 2차 유행이 예견되고 있다. 코로나19는 65세 이상 노령자, 기저질환자에게 더 위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뇨병, 심부전, 만성 호흡기질환, 신부전, 암환자 등 만성질환자는 면역력이 약해져 코로나19를 비롯한 인플루엔자 등 감염질환에 취약할 수 있다.안철민 건협 경기지부 건강증진의원 원장은 “코로나19와 겨울철 대표 감염 질환인 독감(인플루엔자)을 예방하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5-31 13:54

파킨슨병의 치료제 개발에 희망을 주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주목된다.24일 아주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박상면 교수팀(최유리 연구강사)은 파킨슨병의 병인에 신경세포에서 발현하는 신호전달체계의 과정에서 유의미한 발견을 했다.지난 2018년 파킨슨병의 병인에 신경세포에서 발현하는 ‘FcγRIIB’와 이의 하위신호전달물질인 ‘SHP-1/-2’가 관여한다는 것을 밝혀 셀 리포트(Cell Reports)에 발표한 이후, 최근 이 신호전달체계의 하위단계인 ‘c-src’이 알파-시누클레인(α-synuclein)의 세포 간 전이과정’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5-24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