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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여성병원 배종우 소아청소년과 교수팀이 지난 30년간 국내에서 발생한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에 폐 표면 활성제 치료가 미숙아 생존율에 기여했다는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은 임신 37주 미만에 태어난 미숙아의 폐 표면 활성제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며 미숙아 초기 사망 원인의 35%를 차지하는 질환 중 하나다.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에 사용하는 폐 표면 활성제 치료법은 폐 표면 활성제 약물을 기도관을 통해 폐 표면에 직접 닿게 해 지속적으로 폐를 퍼지게 하는 치료법이다.배 교수팀은 1991년부터 2017년까지 출생체중 1

건강·의학 | 문민석 기자 | 2019-07-29

중기 또는 말기 알츠하이머병 치매 환자를 치료할 때 사용하는 고용량 (23mg) 도네페질은 초기 4주간 중간용량인 15mg 투약 뒤 증량하는 것이 부작용을 줄이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치료인 것으로 나타났다.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신경과 홍윤정 교수 연구팀은 ‘알츠하이머병 치매환자에서 고용량 도네페질 복약 초기 4주간 용량 적정의 유효성에 관한 임상시험 논문을 의학 분야 국제학술지에 최근 발표했다.도네페질은 용량이 클수록 더 효과가 크기는 하지만 약물 부작용 위험성도 함께 증가하기 때문에 전문의들은 고용량의 도네페질을 사용할 때 2

건강·의학 | 김동일 기자 | 2019-07-29

원광대학교 산본병원은 다음달 1일부터 혈액종양내과를 개설, 진료를 시작한다.혈액종양내과는 인체의 각 장기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에 대한 항암화학치료, 표적치료 및 면역치료를 전문으로 치료하는 분야이다.혈액종양내과를 책임질 의료진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혈액종양내과에 재직했던 이석영 교수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를 졸업하고 일본 동경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고형암, 항암치료, 유전상담, 양성혈액질환, 혈액암 등에 대한 진료를 실시한다. 원광대 산본병원은 혈액종양내과 개설로 내과는 총 6개 분과 체제를 갖추게 됐다.군포=윤덕흥기자

건강·의학 | 윤덕흥 기자 | 2019-07-29

긴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기온이 33도가 넘는 폭염에는 일사병, 열사병, 열실신, 열경련, 열탈진 등 온열질환을 주의해야 한다. 특히 영유아, 임산부, 노약자, 만성질환자, 야외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더욱 조심해야한다. 대표적 온열질환인 일사병과 열사병에 대해 알아보자.일사병은 신체 온도가 섭씨 37도에서 40도 사이로 상승한 상태를 말한다. 적절한 심박출을 유지할 수 없으나, 중추신경계의 이상은 없다. 열사병은 심부 체온이 40도 이상이고, 중추신경계의 이상소견이 함께 나타난다.일사병의 증상은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7-29

모유유산균이 비만 세균을 사멸시켜 지방세코 크기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모유유산균은 우리 몸에 섭취되는 탄수화물을 소화효소가 분해할 수 없는 다당류로 변환 시킨다. 이 때문에 체중 증가를 억제하고, 지방세포 크기를 감소시켜 다이어트를 돕는다.모유유산균의 또 다른 역할은 바로 지방 산화 촉진이다. 우리 몸은 에너지를 만들어 사용해야 하는데, 그때 사용되는 기관이 바로 미토콘드리아다. 미토콘드리아는 우리 몸 속에서 세포호흡 활성화, 에너지 생산 등의 역할을 하는 핵심 기관이다.모유유산균이 세포호흡 활성화에 도움을 줘

건강·의학 | 장영준 기자 | 2019-07-28

새싹보리가 차세대 슈퍼푸드로 각광받고 있다.새싹보리는 보리 파종한 후에 6~9일 후에 자란 10~15센치의 보리를 말하는 것으로, 그 안에는 45종의 다양한 생리 활성 물질이 포함돼 있다.새싹보리는 비타민C가 풍부하며 염증을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피를 깨끗하게 해주는 대표적인 청혈식품으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이 밖에도 새싹보리는 활성산소를 줄여 만성 염증 제거에도 기여한다. 덕분에 노화 예방이나 피부 건강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새싹보리 섭취 시에는 땅에서 자라는 식품인만큼 유기농으로 적당량을 먹는

건강·의학 | 장영준 기자 | 2019-07-24

담배를 피기 위해 쪼그려 앉았다가 갑자기 일어났을 때 핑하고 도는 증상을 경험하는 이들이 많다. 이는 기립성 저혈압 증상 중 하나로 의식을 잃거나 쓰러지게 되면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기립성 저혈압은 쪼그려 앉았다가 일어나거나 누워 있다가 일어날 때와 같이 자세가 변화할 때 순간적으로 현기증이나 어지럼증, 눈앞이 깜깜해지는 현상을 호소하는 증상을 말한다. 쪼그려 앉았다가 일어섰을 때 혈관이 순간적으로 수축하면서 뇌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들게 되는데 이로 인해 어지럼증이 나타나는 것이다.보건복지부 지정 알콜중독치료

건강·의학 | 임진흥 기자 | 2019-07-24

복합버섯균사체가 주목받고 있다.복합버섯균사체는 상황, 차가, 영지버섯 등을 한 번에 동시 배양하는 특허기술로 생산되는 식품소재다.항암 등에 좋은 베타글루칸이 40% 함유돼 있고 단백질, 아미논산, 각종 비타민 등 영양소와 약용성분이 풍부하다.복합균사체는 100℃에 끓여도 죽지 않고, 위산에도 생존할 만큼 강력한 면역 활성체이다.무독성, 부작용이 없어 안전하게 섭취 가능한 영양소의 보고로 알려져 있다.세계적으로 밝혀진 연구 결과에 따르면 버섯 균사체는 장내에 존재하는 좋은 미생물과 나쁜 미생물의 균형을 조절하고 장내 환경을 대폭 개선

건강·의학 | 구예리 기자 | 2019-07-23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디지털 헬스케어 역량 강화를 위해 교보생명, 서울대학교와 맞손을 잡았다.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 17일 이들 기관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도와주는 지능정보기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지능정보기술 확보를 비롯해 디지털 기술 인재양성, 국민 건강증진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역량 강화 등을 위해 협력한다는 방침이다.윤의준 서울대 산학협력단장은 “AI를 비롯한 디지털 분야의 전문 조직과 연구진을 보유하고 있어 공동 연구과제 및 인력교류 등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건강·의학 | 문민석 기자 | 2019-07-22

(의학) 눈 앞에 먼지 떠다니는 것 처럼 보이면 ‘비문증(날파리증)’ 의심해야맑은 날 하늘을 쳐다보거나 밝은 바탕의 벽을 보면, 먼지같이 작은 것들이 눈앞에서 왔다갔다 떠다니는 현상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대부분 눈에 무언가 들어갔다고 생각하고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지만, ‘비문증(날파리증)’인 경우가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비문증은 눈 속의 물, 즉 유리체 내에서 떠다니는 부유물이 눈으로 들어온 빛에 의해 그림자가 져서 발생하는 증상이다.부유물은 유리체 섬유조직에 변성이 일어나면서 생기거나, 유리체에서 시신경과 단단히 붙어있는 부분이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