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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손님이 줄었다고 한탄하기보다는 매일 방역과 소독을 실시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영세상인과 소상공인의 피해가 커지는 가운데 최근 경기도 내 곳곳에서 이 같은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려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전통시장을 비롯해 목욕탕, 헬스장 등 대중시설이 손님들의 불안감을 없애고자 자구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16일 찾은 용인중앙시장에서는 상인회가 코로나 19 확산 이후부터 자체적인 방역 조치를 취하고 있었다. 상인회는 주 3~4회씩 시장 전 구역을 소독하는 것은 물론 점포마다 손소독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2-17

“같은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는데 회사 규모가 작을 때 입사했다는 이유로 국가 지원금을 못 받는다니 황당할 따름입니다”광명 소재 중소기업에 다니는 A씨는 얼마 전 황당한 소식을 접했다. A씨가 신청했다가 조건이 맞지 않는다며 퇴짜를 맞았던 중소기업 청년 지원 제도인 ‘청년내일채움공제’에 자신보다 늦게 입사한 후배들은 지원받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A씨가 입사했을 때는 5인 미만의 사업장이라 지원대상이 아니었지만, 이후 회사가 성장해 직원이 늘면서 A씨보다 3개월 늦게 입사한 직원들은 지원대상에 포함된다는 이유에서였다.A씨는 “신청일이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2-14

삼성이 코로나19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된 국내경기 활성화를 위해 나선다. 삼성전자는 전통시장과 화훼 농가 등 당장 생계 위협을 받고 있는 분야를 우선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삼성은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등 계열사가 국내경기 활성화 지원대책에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우선 삼성은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300억 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한다. 삼성은 구입한 온누리상품권을 각 사업장 내 협력회사 등에 지급해 내수 진작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또 삼성은 졸업식, 입학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 연기되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2-14

올해 1월 경기도 무역수지가 13억 달러 적자를 기록하면서 지난 2015년 10월 이후 가장 많은 적자를 기록했다. 자동차를 비롯해 반도체와 전기ㆍ전자제품 등 대부분 품목에서 수출 감소세를 보이면서 무역수지 적자를 견인했다.수원세관은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 1월 경기도 수출입 동향’ 보고서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월 경기도 수출은 86.1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6% 감소했고 수입은 100억 달러로 10.1% 감소, 무역수지 13.8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올해 1월 경기도의 수출은 지난해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2-14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ㆍ이하 한난)는 13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 대회의실에서 한국장학재단과 ‘집단에너지 전문인재 육성 장학사업’ 기탁식을 가졌다.한난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장학재단에 총 1억 2천만 원을 기탁, 에너지ㆍ환경전공 대학생 20명을 선발해 1인당 총 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소득구간 8구간 이내에 속해있는 대학생이다.이와 함께 한난은 한난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한 봉사활동 참여,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등 지속적 교류를 통해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인재를 적극적으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이 날

사람들 | 김태희 기자 | 2020-02-14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주상식)가 올해 신산업 중심의 정책자금 운용 등 중소기업 지원 3대 목표를 설정, 경기도 내 중소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주상식 본부장은 12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올해 ‘미래 신산업 중심의 정책자금 운용’과 ‘내일채움공제 사업 활성화’, ‘중소기업의 수출ㆍ글로벌화’ 등 3대 목표를 제시했다.우선 경기본부는 중소벤처기업 정책자금을 통해 4차 산업 혁명 시대 핵심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시스템반도체와 바이오헬스 등 신산업 및 소재ㆍ부품ㆍ장비 분야 강소기업 등 혁신성장 지원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2-13

삼성전자가 차별화된 조리 성능과 새로운 디자인 감각을 갖춘 전자레인지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삼성전자의 전자레인지 신제품에는 소비자들의 주방 인테리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BESPOKE)’ 의 다채로운 색상이 도입됐다.또 삼성전자는 바쁜 일상에서도 다양한 음식을 간편하게 즐기려는 소비자들의 수요와 취향을 고려해 기본 성능과 사용 편의성도 대폭 개선했다. 이번 전자레인지 제품은 기존 방식에 그릴을 추가로 탑재한 복합 열원 방식이 적용돼 음식 표면을 바삭하게 유지하면서 속까지 골고루 익혀준

소비자·유통 | 김태희 기자 | 2020-02-13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어린이용 과학교구 일부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발암물질이 검출됐다. 특히 이들 제품 대부분이 ‘어린이 제품 안전기준에 적합하다’는 표시인 KC 마크를 누락하는 문제를 드러냈다.한국소비자원은 온라인몰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 과학교구 25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표시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조사 대상은 자동차 만들기 5개, 탱탱볼 만들기 7개, 야광 팔찌 만들기 6개, 석고 방향제 만들기 7개 등 25개 제품이다.우선 자동차 만들기 5개 제품 중 3개의 집게 전선에서

경제 | 김태희 기자 | 2020-02-12

“누구는 임대료에 세금까지 다 내면서 운영하는데 영업신고도 하지 않고 SNS로 ‘얌체영업’을 일삼는 이들 때문에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화성에서 미술 교습소를 운영하고 있는 A씨는 최근 별다른 이유 없이 줄어드는 수강생에 골머리를 앓다가 황당한 이야기를 접했다. 같은 지역에서 SNS를 통해 수강생을 모집ㆍ영업하는 사람이 늘면서 수강생을 빼앗기고 있다는 것이었다. 심지어 A씨는 이들이 정식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채 현금만 받으면서 탈세를 일삼고 있다는 이야기까지도 들었다.A씨는 “교습은 단속이 쉽지 않다는 점을 악용, 불법영업

사회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2-12

소상공인 10명 중 9명 이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사태로 매출 감소 등 타격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신종 코로나 확산에 따른 국민 불안감이 소상공인 매장방문 감소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11일 소상공인연합회가 이달 초 소상공인 1천9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종코로나 관련 소상공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97.9%가 신종코로나 사태 이후 사업장 매출이 감소했다고 응답했다.특히 매출이 전년 대비 50% 이상 감소했다고 응답한 이는 44%에 달했다. 이어 ‘30~50% 감소’(27.2%), ‘15~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