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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막내’ KT 위즈가 역사적인 창단 첫 포스트시즌(PS) 경기를 갖는다.정규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POㆍ5전 3선승제)에 직행한 KT 위즈는 9일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준PO를 거친 정규 3위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2020 신한은행 쏠(SOL) KBO 포스트 시즌’ PO 1차전을 갖는다.1군 무대 데뷔 6시즌 만에 첫 PS에 진출한 KT로서는 KBO리그 원년 챔피언으로 통산 6차례 한국시리즈(KS) 정상에 오른 ‘맏형’ 두산과의 경기에서 1차전 기선 제압이 중요하다. 상대는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1-08 14:09

프로야구 KT 위즈가 9일부터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플레이오프(POㆍ5전 3산승제) 1ㆍ2차전서 특별한 시구 행사를 갖는다.먼저 9일 오후 6시30분에 열릴 1차전에선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지난 5월 5일 열린 시즌 홈 개막전 때 야구팬들로부터 ‘신기하고 참신한 시구’라는 평가를 받은 ‘버블 언택트 시구’의 주인공 이라온(9세)군이 시구자로 나서고, 염태영 수원시장이 시타를 하게 된다.이어 10일에 열릴 2차전서는 10구단 KT의 1군 데뷔 후부터 6년간 응원 단상에서 힘찬 안무와 아낌없는 응원을 주도한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1-08 12:38

프로야구 KT 위즈의 첫 가을야구를 이끌 핵심 선수로 ‘슈퍼 루키’ 소형준(19), 타선의 ‘원투펀치’ 강백호(22), 멜 로하스 주니어(30)가 꼽히고 있다.페넌트레이스 2위로 사상 첫 포스트 시즌에 오른 KT는 오는 9일부터 서울 고척 돔구장에서 준플레이오프(준PO) 승자를 상대로 5전 3선승제의 PO를 치른다.PO에 대비해 지난 2일부터 훈련을 시작한 KT는 5일부터는 긴장감 유지와 일체감 조성을 위해 합숙훈련에 들어갔다. 이런 가운데 KT의 첫 PO에서 투ㆍ타를 이끌 핵심은 유력한 신인왕 후보인 소형준과 2018년 신인왕 출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1-05 17:56

지난 2일 끝난 제48회 봉황대기 전국야구대회 결승전에서 서울고를 3대2로 제압하고 대회 첫 패권을 차지한 전통의 ‘야구 명문’ 인천고등학교.인천고는 전신인 인천공립상업학교 시절인 1905년 우리나라 최초로 창단된 가장 오래된 고등학교 팀이다. 당시 인천고는 일본 고교야구 갑자원(고시엔) 대회에도 출전하는 등 한국야구를 선도했던 ‘명문’으로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인천고는 1950년대 두 차례의 청룡기대회 우승과 한 차례의 황금사자기 우승 이후, 1980년대 황금사자기 우승, 2000년대 대통령배와 한국야구 100주년 기념 최우

야구 | 이승욱 기자 | 2020-11-04 17:28

KT 위즈의 창단 첫 가을야구 진출을 이끈 이강철 감독이 플레이오프(PO)를 앞둔 선수들에게 승패에 연연하지 말고 편안하게 경기할 것을 주문했다. 이는 당초 목표인 ‘가을야구 진출’을 초과 달성한 데 따른 여유이지만, 선수들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한국시리즈(KS)를 꿈꾸고 있다.2위를 차지하며 PO 직행 티켓을 획득한 KT는 이틀 휴식을 가진 뒤 지난 2일부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PO에 대비한 훈련을 시작했다. KT가 처음으로 맞이하는 첫 가을야구 변수는 정규시즌 후반 보여줬던 투ㆍ타의 안정 여부와 단기전 승부를 가를 수비력이다.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1-04 15:15

인천고가 2전3기 끝에 처음으로 봉황대기 정상에 등극했다.계기범 감독이 이끄는 인천고는 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48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에서 6.2이닝 2실점을 기록한 윤태현의 호투 아래 10번째 전국대회 우승에 도전한 ‘고교야구 명가’ 서울고를 3대 2로 제압하고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인천고는 1979년과 1996년, 2차례 봉황대기 결승전에서 번번히 패배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던 한을 풀었다. 인천고는 황금사자기와 청룡기(이상 2회), 대통령배(1회)서 우승했지만 봉황대기 우승과는 거리가 먼 모습을 보여왔다.

야구 | 이승욱 기자 | 2020-11-02 21:22

“야구에 뜻있는 더 많은 미생들이 내년에도 경기도 독립야구리그에 출전해 꿈을 키웠으면 합니다.”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서 첫 우승을 차지한 파주 챌린저스의 양승호 감독은 “올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좋은 결과물을 내준 선수들이 고맙다”면서 “최종전이라 긴장한 탓인지 전체적으로 많이 아쉬운 경기였지만, 우승하게 돼 다행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양 감독은 야구 미생 발굴을 위한 행보를 계속 이어간다. 오는 13일에 개최되는 경기도 독립야구 트라이아웃을 통해 열정적이고 가능성이 있는 선수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양 감독은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1-02 17:14

파주 챌린저스가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챔피언에 등극했다.챌린저스는 2일 광주 팀업캠퍼스에서 열린 고양 위너스와의 챔피언결정 3차전서 홈런 2개 포함, 장ㆍ단 23안타를 몰아치는 타격쇼를 펼치며 21대10으로 승리했다.이로써 정규리그 1위 챌린저스는 1,2차전 합산 점수와 정규리그 1위 팀에게 주어지는 3점을 포함해 37대23로 앞서 창단 3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2천만원의 우승상금을 받았다. 2위 위너스는 1천만원의 상금과 트로피, 3위 연천 미라클은 6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졌다.출발은 위너스가 좋았다. 1회말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1-02 16:49

프로야구 ‘막내’ KT 위즈가 창단 8년 만이자 1군 데뷔 6시즌 만에 정규리그 2위를 차지하며 포스트시즌(PS)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KT 위즈는 지난 31일 정규시즌 경기를 모두 마감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페넌트레이스에서 팀 최다승인 81승(1무62패)을 거두며 승률 0.566으로 NC 다이노스(83승6무55패, 승률 0.601)에 이어 2위를 차지, 플레이오프(PO)에 직행했다.KT로서는 지난 30일 한화와의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3대4로 역전패를 당해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2위 경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1-01 13:35

고양 위너스가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챔피언결정전 승부를 최종 3차전으로 몰고갔다.고양 위너스는 30일 광주 팀업캠퍼스에서 열린 파주 챌린저스와의 챔피언결정 2차전서 10대7로 승리, 1차전 3대6 패배를 설욕했다.이로써 양 팀은 오는 11월 2일 오전 11시 같은 장소에서 열릴 최종 3차전서 우승팀을 가리게 됐다. 고양 위너스와 파주 챌린저스는 1승1패를 기록했지만 여전히 정규리그 1위인 챌린저스가 유리한 상황이다.이번 대회 챔피언결정전 규정은 정규리그 1위팀에 경기 때마다 1점씩의 가산점을 부여받게 돼 1,2차전 합계 1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0-30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