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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7회 위기를 버티지 못하고 시즌 12승과 한미 통산 150승 동시 달성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류현진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의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6⅔이닝 동안 1실점 한 뒤 1-1 동점이 된 7회 말 2사 1, 2루에서 교체됐다.구원 투수 조 켈리가 앤서니 렌던을 1루수 파울플라이로 처리해 류현진은 1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달리는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1.76에서 1.74로 낮아졌지

야구 | 연합뉴스 | 2019-07-27

경기도가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 참가한 야구팀들의 도민체전 출전을 추진한다. 도는 독립야구단 선수들이 도민체전, 전국체전에서의 활약을 통해 프로 무대에 재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도는 “내년 경기도체육대회부터 독립야구단이 시범 경기종목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체육회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야구 종목이 도민체전과 전국체전에서 정식종목(일반부)으로 채택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25일 밝혔다.앞서 도는 ‘독립야구단 활성화 추진계획’을 마련해 올해 처음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를 출범했다. 프로

야구 | 여승구 기자 | 2019-07-25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워싱턴 내셔널스를 제물 삼아 한ㆍ미 통산 150승 달성에 나선다.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은 오는 27일 오전 8시 5분 워싱턴 D.C.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리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과의 방문 경기에 시즌 20번째 선발 등판한다고 보도했다.20일 ‘약체’ 마이애미 말린스를 상대로 후반기 첫 승이자 시즌 11승(2패)째를 따낸 류현진은 엿새간의 꿀맛 같은 휴식을 바탕으로 적지에서 벌어지는 워싱턴전에서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류현진은 5월 1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7-25

‘추추 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17호 홈런포를 가동하며 물오른 타격감을 자랑했다.추신수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 홈런을 포함 5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올렸다.이날 추신수는 1회초 시애틀 좌완 선발투수 토미 밀론의 초구 시속 약 139㎞ 포심패스트볼을 그대로 잡아당겨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만들어냈다.이 홈런으로 추신수는 5경기 연속 안타 행진과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7-24

‘동미니칸’ 한동민(SK)이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올스타전’에서 별중의 별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한동민은 21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벌어진 올스타전에 염경엽 SK 감독이 이끄는 드림올스타(두산·롯데·SK·삼성·KT)의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5타수 4안타(2루타 4개), 5타점 활약을 펼쳐 드림올스타가 나눔 올스타(한화·키움·KIA·LG·NC)에 9대7로 재역전승을 거두는데 앞장섰다.경기 뒤 한동민은 기자단 투표에서 42표중 35표를 얻어 SK 선수로는 2017년 최정에 이어 ‘미스터 올스타’ 영예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7-21

프로야구 전반기 선두를 독주한 SK 와이번스 선수들이 올해 올스타전에 신설된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받기 위한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몸으로 표현했다.‘로맥아더’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캐나다 출신 제이미 로맥은 21일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올스타전에서 미국 태생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으로 변신했다.한국 전쟁 때 인천상륙작전을 이끈 유엔군 사령관 맥아더 장군처럼 파이프 담배를 입에 물고 가죽점퍼를 입은 채 장성들이 쓰는 모자를 헬밋 대신 착용하고 2회 타석에 등장해 화제에 올랐다.같은 팀 투수 김태훈이 마치 부관처럼 로맥에게 거수경

야구 | 연합뉴스 | 2019-07-21

류현진 7이닝 1실점…‘은사’ 매팅리 감독 앞에서 시즌 11승 달성‘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초반 난조를 딛고 7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11승을 달성했다.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경기에서 공 102개로 7이닝 1실점을 거두며 평균자책점을 1.78에서 1.76으로 소폭 끌어내리며 메이저리그 단독 1위를 유지했다.더욱이 이번 선발등판은 메이저리그 진출 첫 3년을 함께한 감독 돈 매팅리의 마이애미를 상대로 초반 난조를 딛고 거둔 승리라 더욱 값지다는 평이다.류현진은 1회 첫 타자 미겔 로하

야구 | 권오탁 기자 | 2019-07-20

류현진 상대로 호투한 잭 갈렌은 누구?…올 시즌 마이너리그서 9승, 평균자책점 1.77 기록한 유망주20일 류현진(32ㆍLA다저스)이 메이저리그 11승을 따낸 가운데 그를 상대로 주눅들지 않고 당당한 피칭을 보인 마이애미 말린스의 선발 잭 갈렌(24)에게 이목이 쏠린다.갈렌은 이날 LA다저스를 상대로 5와 3분의 1이닝 동안 3피안타 5탈삼진 4볼넷을 기록하며 무실점 중이었지만 볼넷으로 자초한 1사 만루에서 마운드를 내려간 후 후속투수 하르린 가르시아의 피안타와 2루수 스탈린 카스트로의 실책이 겹쳐 2실점 1자책 패전을 안았다.갈렌

야구 | 권오탁 기자 | 2019-07-20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팀 내 일본인 투수 마에다 겐타(31)의 도움을 받아 시즌 11승을 달성했다.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1실점 했다.류현진은 7회까지 안타 4개를 맞고 볼넷 3개 포함 사사구 4개를 허용했으나 삼진 7개를 솎아내고 1점만을 줬다.류현진은 승리 요건을 안고 2-1로 앞선 7회 말 타석에서 대타 데이비드 프리즈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1

야구 | 연합뉴스 | 2019-07-20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내셔널리그 최하위 마이애미 말린스를 상대로 시즌 11승에 사냥에 나선다.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18일(한국시간) 류현진이 오는 20일 오전 11시 1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마이애미전에 선발 등판한다고 알렸다.류현진은 현재 10승 2패로 내셔널리그 다승 부문 공동 3위에 올라 있어 이번 경기 승리를 통해 공동 1위인 스티븐 스트래즈버그(워싱턴 내셔널스), 브랜던 우드러프(밀워키 브루어스)를 따라잡겠다는 각오다.지난 15일 후반기 첫 등판이었던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