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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ㆍ광명ㆍ분당ㆍ하남 등 경기도 내 ‘투기과열지구’의 민간 택지 아파트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이르면 오는 10월부터 적용되는 ‘투기과열지구’ 분양가 상한제는 이들 지역을 포함한 서울시 25개 구와 대구 수성구, 세종시 등 전국 31곳이다.아울러 재건축ㆍ재개발 등 정비사업 단지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 적용 시점도 ‘입주자 모집 승인 신청’ 단계로 앞당겨진다.국토교통부는 12일 오전 여당(더불어민주당)과의 당정 협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기준 개선 추진안’을 발표했다.우선 특정 지역을 민간택지 분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8-13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 지원대상을 확대 공급한다.LH는 신혼부부 등의 주거안정을 강화하기 위해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의 입주자격을 완화해 올해 연말까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전세임대는 선정된 입주대상자가 전세주택을 물색하면 LH가 해당 주택의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입주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은 지난 2월 공고한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보다 입주자격이 완화돼 보다 많은 신혼부부 등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완화된 입주자격을 보면 신혼부부의 혼인기간 기준이 기존 7년 이내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8-13

과천ㆍ광명ㆍ분당ㆍ하남 등 경기도 내 ‘투기과열지구’의 민간 택지 아파트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이르면 오는 10월부터 적용되는 ‘투기과열지구’ 분양가 상한제는 이들 지역을 포함한 서울시 25개 구와 대구 수성구, 세종시 등 전국 31곳이다.아울러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단지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 적용 시점도 ‘입주자 모집 승인 신청’ 단계로 앞당겨진다.국토교통부는 12일 오전 여당(더불어민주당)과의 당정 협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기준 개선 추진안’을 발표했다.우선 특정 지역을 민간택지 분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8-13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서울과 과천·분당·광명·하남 등 전국 31곳 투기과열지구의 민간택지 아파트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단지에 대한 적용 시점도 ‘입주자 모집 승인 신청’ 단계로 앞당겨지고, 수도권 적용 아파트는 전매제한이 5~10년으로 연장된다.국토교통부는 12일 오전 더불어민주당과의 당정 협의를 거쳐 이같은 내용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기준 개선 추진안’을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우선 특정 지역을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대상으로 지정할 수 있는 조건이 완화된다.현행 주택법 시행령 제61조는

부동산 | 구예리 기자 | 2019-08-12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남방 핵심국가인 베트남에 한국형 첨단 산업단지와 사회주택 건설을 지원, ‘한류 산업’ 개척에 나선다.LH는 9일 베트남 현지에서 베트남 부동산 개발회사 에코파크의 자회사 THD 에코랜드와 흥이엔성 경제협력 산업단지 예비 시행약정서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흥이엔성 경제협력 산업단지는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남동쪽으로 30㎞ 떨어진 흥이엔성 리트엉켓 산업도시내 1.4㎢(약 140㏊) 부지에 건설되는 산단으로 추정 사업비가 720억 원이다.LH는 이 산단에 첨단통신 네트워크 설비 등 한국형 스마트 관리체계를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8-12

SM경남기업이 광주에서 ‘광주역 태전 경남아너스빌’을 9일 분양한다.아파트 규모는 지하 2층에서 최고 24층까지 7개 동으로 총 624가구이며, 100% 일반에게 분양된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63㎡ 351가구 ▲73㎡ 273가구 등으로 전세대 중소형으로 설계됐다.광주역 태전 경남아너스빌은 광주시에서 최초로 미니신도시급으로 개발된 태전지구 내에 들어선다. 태전지구는 태전1지구를 시작으로 7개 지구로 개발되고 있으며, 태전 경남아너스빌은 2지구에서 처음 공급되는 아파트다. 태전지구 전체 규모는 약 100만㎡며 태전지구 내 아파트 입주

부동산 | 한상훈 기자 | 2019-08-08

앞으로 가점제 대상 아파트의 예비입주자(예비당첨자) 수가 미달하더라도 추첨이 아닌 가점 순으로 당첨자를 선정한다.국토교통부는 예비입주자 수가 미달할 경우 순번을 추첨으로 정하도록 한 현행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을 개정한다고 8일 밝혔다. 가점제 청약 대상은 예비입주자도 가점 순으로 선정하도록 하기 위해서다.예비입주자는 정당한 당첨자가 계약을 포기할 경우에 대비해 예비로 순번을 정해 뽑아두고 미계약 발생 시 순서대로 계약 기회를 부여한다.국토부는 지난 5월부터 투기과열지구 내 예비입주자 선정 비율을 전체 공급물량의 80%에서 500%(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8-09

이달 경기도 내 주택사업 체감경기가 또다시 곤두박질을 쳤다. 전국적으로는 올 들어 가장 좋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7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8월 경기도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 전망치는 74.0으로 전달(84.2)보다 10.2포인트 하락했다. 경기도 전망치는 지난 6월 71.6에서 7월 반짝 오른 뒤 이달 다시 급감했다.HBSI는 한국주택협회ㆍ대한주택건설협회 소속 회원사 500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해 공급자(건설사) 입장에서 주택사업 경기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다.이 전망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경기가 좋아질 것이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8-08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 방안이 다음 주 초 모습을 드러낸다.일본 수출 규제 총력 대응으로 도입이 지연될 것이란 일부 전망에 대해 분양가 상한제를 시행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확고히 나타낸 것이다.국토교통부는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위한 세부안을 확정했으며 다음 주 초 당정협의를 거쳐 발표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입법예고될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령 개정안에는 상한제가 실제 시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물가상승률 등 적용 기준이 대폭 낮아질 전망이다.또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막대한 시세 차익을 누릴 수 있을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8-07

이달 경기도에서 1만 9천72가구가 분양되는 등 전국 아파트 물량이 지난해의 4배 이상 수준으로 대폭 늘어난다.비록 민간택지에 분양가 상한제가 속도조절을 하고 있지만 청약 시스템이 개편될 움직임을 보이면서 건설사들이 분양을 앞당겼기 때문이다.5일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서는 39개 단지, 총 3만 6천87가구 중 2만 8천143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지난해 8월에는 전체 8천434가구에서 5천637가구가 일반분양된 바 있다. 일반 분양을 기준으로 하면 399%(2만 2천506가구)가 증가한 셈이다. 이달 전국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