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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차 환자경험평가’에서 경기남부권 1위, 전국 6위에 올랐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해 300병상 이상 154개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는 만 19세 이상 입원 환자 2만3천924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를 한 결과다. 평가 항목은 ▲간호사 ▲의사 ▲투약 및 치료과정 ▲병원 환경 ▲환자권리보장 ▲전반적 평가 등 크게 6개 영역, 세부 24개 문항이다.성빈센트병원은 평가에서 ▲간호사 89.44점 ▲의사 82.81점 ▲투약 및 치료과정 86.34점 ▲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7-12 13:47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완치자 혈장 확보에 따라 다음주 제제생산과 임상시험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을 위한 혈장 공여에 참여 의사를 밝힌 완치자 375명 중 171명의 혈장이 모집됐다.혈장치료제는 완치자의 혈액 속에 포함된 항체와 면역글로블린을 농축ㆍ제제화해 사용하는 것으로 많은 혈액이 필요하다. 첫 임상시험 이후 13일부터는 대구ㆍ경북 지역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교회 관련 확진자 중 500명이 혈장을 공여한다. 이들의 혈장은 임상시험 이후 제제화해 사용된다.권준욱 중앙방역

건강·의학 | 권오탁 기자 | 2020-07-12 13:47

한국도자재단은 도자 전시 콘텐츠 디지털화를 위해 수원대학교와 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2D 형태의 도자 전시 작품을 4D 콘텐츠로 제작해 도민이 도자 작품을 폭넓게 즐기고, 도자 작품에 대한 이해도와 재미를 높이고자 마련됐다.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VR(가상현실)ㆍAR(증강현실) 콘텐츠 공동 개발 ▲구글 틸트브러쉬(가상현실에서 그림을 그리는 프로그램), 리코세타(VR 촬영 카메라) 등 디지털 장비 지원 ▲상호 발전 및 공동 이익 증진 노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진행하는 수원대학교는 826㎡ 규모의 36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7-08 19:02

올여름 폭염 일수가 늘어나는데다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당뇨병 환자들은 건강관리에 특히 더 주의해야 한다. 당뇨병 환자들은 활동량이 줄어들면 혈당이 높아지고 면역력이 감소해 감염에 취약해 줄 수 있다. 코로나19와 무더위를 함께 이겨내야 하는 이번 여름은 당뇨병 환자들에게 힘든 시기로 예상된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8일 당뇨병 환자들의 건강한 여름을 위한 관리방법을 제시했다.■면역력에 영향 ‘혈당’ 관리 필수혈당이 높아지면 나쁜 사이토카인이 증가해 면역력이 약해진다. 우리 몸 속 사이토카인은 바이러스를 포함한 다양한 외부 감염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7-08 17:54

아주대의료원 의료정보학과 박래웅 교수가 코로나19 관련 BBC 기자와 화상 인터뷰 한 기사가 6일 BBC 한국어판에 실렸다. 기사 제목은 ‘트럼프가 극찬한 클로로퀸 위험성 밝혀낸 빅데이터 연구’다.기사 내용은 코로나19 치료제로 주목받은 클로로퀸과 하이드록시클로로퀸에 대한 위험성 우려를 담았다. 이 약들은 코로나19 치료제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박래웅 교수를 포함한 30여 개국 오딧세이 연구자들이 200만 건에 달하는 하이드록시클로로퀸 투약 사례를 분석한 결과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단기 복용했을 땐 별다른 부작용이 나타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7-07 18:28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다빈치 로봇 수술 2000례 돌파를 축하하는 기념식을 지난 6일 열었다.기념식에는 병원장 김선영 데레시타 수녀, 의무원장 주진덕 교수, 로봇수술센터장 진형민 교수 등 소수의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간소화해 진행됐다.성빈센트병원은 2013년 12월 첫 다빈치 로봇 수술을 시작한 후, 도입 4년 4개월 만인 2018년 4월 1천례를 돌파하면서 상승세를 이어왔다. 특히, 이번 2천례 달성은 1천례 돌파 후 2년 3개월여 만에 1천례를 추가한 것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성빈센트병원 로봇수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7-07 18:28

“서수원권 지역 응급의료체계를 공고히 만들어간다는 사명감으로 임하고 있습니다.”지난 5월 서수원 최초의 종합병원으로 문을 연 화홍병원(명인의료재단 이사장 전덕규)은 24시간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응급의료기관이 전무했던 곳에 첫발을 내디딘 만큼 지역사회의 관심도 크다. 응급 환자 발생 시 동수원권 등으로 이동해야 했던 주민들의 초기 진료 시간을 단축하고, 지역사회 응급 의료 체계를 촘촘히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3일 이세호 응급의료기관 센터장은 “응급의료기관 구축에 대한 지역사회의 요구가 많았던 만큼 응급의학과가 많은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7-05 15:21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유경호)이 코로나19 중증환자의 폐 이식을 지난달 21일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 중국 6명, 미국 1명, 오스트리아 1명에 이어 세계 9번째다.2일 한림대에 따르면, 50대 여성인 환자는 지난 2월 29일 한림대학교성심병원으로 코로나19 중증환자로 긴급 후송돼 응급중환자실 음압격리실로 입원했다. 전원 당시 의식은 있었으나 산소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산소농도가 88% 이하로 떨어지는 불안정한 상태였다. 입원 3시간 만에 기도삽관 후 인공호흡기를 달았지만 인공호흡기 착용 후에도 혈압과 산소농도가 호전되지 않고 숨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7-02 18:51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발표한 ‘급성기 뇌졸중 8차 적정성 평가’에서 100점 만점을 받아 8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성빈센트병원은 심평원이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를 시작한 이래 줄곧 1등급 의료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심평원이 평가 결과를 토대로 의료의 질이 높은 상위 20% 기관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가감지급사업에서도 평가항목 모두 만점을 받아 최우수 가산지급대상 의료기관에 선정됐다.성빈센트병원은 수원 지역 내에서 유일하게 가산지급을 받는 1등급 최우수 의료기관에 선정됐으며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7-01 17:35

아주대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8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급성기뇌졸중 환자가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뇌졸중 치료기관에서 질 높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2006년부터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를 시행 중이다.이번 적정성 평가는 2018년 7~12월까지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진료한 전국 종합병원 이상의 248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했다.아주대병원은 ▲전문인력 구성 여부(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전문의 모두 상근) ▲뇌 영상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6-29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