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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펜타포트 락페스티벌 2019’가 인천지역사회와 같이 호흡했다. 청년 창업가 등 소상공인이나 사회적기업을 위한 부스를 운영하고, 송도 주민과 소음 문제 협의는 물론 공동으로 안전을 위해 힘쓰는 등 지역사회가 십시일반 힘을 보탰기 때문이다.9~11일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펜타포트 락페스티벌는 연수구 소상공인연합회의 11개 부스를 마련했다. 2개는 푸드존에 자리잡아 국민 간식 떡볶이와 만두·파전 등을 판매하고, 나머지 9개는 3번째 무대(INCHEON AIRPORT STAGE) 옆 ‘소셜 엔터프라이즈 마켓’에서 청년 창업가들이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19-08-12

인천항 내 선박들이 접안시설 부족으로 입·출항 안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11일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인천의 연안항과 남항, 북항 등 3개 항만에 어선과 유선, 예인선 등 740여 척의 선박이 접안하고 있다.하지만, 배를 댈 곳이 이미 포화상태여서 연안항 잔교(棧橋)에는 배를 겹겹이 접안하고 있어 선박 입·출항 시 충돌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있다.잔교는 부두에 배를 대고자 물가에 만들어진 시설이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연안항에서는 선박 10척이 옆으로 나란히 붙어 계류하는 상황도 나온다.연안항을 이용하는 한 어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08-12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19일부터 합동으로 공항 ‘불법 주차대행’ 영업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1일 밝혔다.앞서 인천공항 주변에서 불법으로 영업하다 단속된 불법주차대행은 2017년 1만3천457건에서 2018년 1만6천175건으로 2천700여건이 늘어났으며 올해 6월까지 7천126건이 단속됐다.지난 2018년 공항시설법 시행으로 불법 주차대행 영업행위의 제지 및 퇴거명령 불이행에 대한 처벌규정이 강화됐지만, 여전히 이용객들의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이에 따라 공사는 불법 주차대행 영업행위를 막기 위해 관계기관 협업을 통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8-12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은 오는 16일 오후 4시 송도국제도시 송도컨벤시아 홀2에서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콘서트’를 연다.인천국제 1인 미디어 페스티벌 행사의 하나로 열릴 이번 콘서트에서는 구독자 340만여 명을 확보하고 있는 인기 크리에이터 김보겸이 1인 미디어 성공 노하우를 주제로 강연한다.김보겸은 이날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 방송을 시작으로 유명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되기까지의 8년간의 과정과 성공 노하우를 공개한다.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튜버 중 1명인 김보겸은 최근 자신만의 성공비법을 담은 ‘유튜브 구독자 10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8-12

인천 남동구가 일본 수출규제 조치에 따른 기업 피해를 막고자 종합대응반 운영에 나선다.11일 남동구에 따르면 구는 일본의 수출규제 종합 대응반을 구성해 통상, 기술, 자금, 세무, 유통 등 5개 분야에서 기업의 피해를 예방하고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종합대응반은 총괄회의 및 실무회의를 통해 피해사례를 파악하고 적극적 대응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또 피해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피해상황을 접수하고, 적극적 대처를 위해 피해예상 기업을 파악하는 등 피해상황도 전수 조사할 계획이다.접수된 피해상황은 인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19-08-12

한국지엠(GM)과의 임금협상 단체교섭 결렬을 선언한 노조가 합법적으로 파업할 수 있는 쟁의권을 확보하게 됐다.11일 한국GM노조에 따르면 중앙노동위원회가 최근 한국GM 노사 임금협상 단체교섭에 대한 쟁의 조정 결과 조정 중지 결정을 내렸다.조정 중지는 노사 간 견해차가 커 조정안을 제시하기 어렵다는 의미다.조정 중지 결정이 나오고 쟁의행위에 찬성하는 조합원의 비율이 50%를 넘길 경우 노조는 합법적으로 파업 등을 할 수 있는 쟁의권을 확보하게 된다.한국GM노조는 이미 단체교섭 시작 전인 6월 19∼20일 교섭 장소를 놓고 사측과 갈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8-12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스마트 횡단도로 설치 등 총 18개 제안(10개 사업)이 주민 참여 예산으로 확정됐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예산정책토론회에서 시민이 제안한 40개 사업을 심의해 이 중 10개 사업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총회)에 상정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위원회에서 채택된 시민제안사업은 오는 9월 6일 송도 트라이볼에서 열리는 주민참여예산 총회에 상정한다.인천경제청은 오는 2020년도 경제자유구역사업 특별회계 예산안에 반영해 오는 12월 시의회 심의·의결로 최종 확정한다.잠정 확정된 생활밀착형 시민제안 사업은 스마트 횡단보도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8-09

인천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13일 코스트코코리아 송도점에서 ‘중소기업제품 전시·홍보전’을 연다.이번 홍보전은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대형유통사와의 상생·협력을 위해 마련됐다.총 9개사가 참여하는 이번 홍보전에서는 최근 상수도 적수현상으로 인해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샤워기 필터, 커피애호가를 위한 원두커피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행사가 열릴 코스트코코리아 송도점은 지역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매장 내에 중소기업 제품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 등을 지원하고 있다.신성식 인천중기청장은 “자체적으로 홍보와 마케팅을 수행하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8-09

인천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감소하면서 인천항만공사(IPA)가 신규 항로 유치를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8일 IPA에 따르면 인천항의 상반기 컨테이너 물동량은 152만101TEU로 지난 2018년 상반기 대비 6천837TEU(0.4%) 감소했다.인천항은 미·중 무역분쟁의 영향으로 수출이 감소했고, 베트남을 제외한 대만, 말레이시아, 홍콩 등 동남아 국가들과의 교역 감소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물동량 감소를 피하지 못했다.일본과의 교역은 1천TEU 감소했지만, 인천항 전체 교역량에서 비중이 2%로 낮아 일본발 수출규제 등 외부환경 변화에 크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08-09

인천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성장 동력으로 ‘바이오산업’이 떠오르고 있다. 인천시는 ‘셀트리온 비전 2030’ 및 정부의 ‘바이오헬스산업 혁신전략’과 연계해 바이오산업의 주도권을 잡고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30일 송도국제도시의 바이오의료기업과 남동국가산업단지의 제조·생산기업 등을 연계하는 ‘인천바이오헬스밸리’를 구축하기로 하고, 허브 구실을 할 ‘바이오융합 산업기술단지’를 조성하고자 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 간 토지공급 협약을 했다. 이 협약으로 송도 11공구에 조성부지를 확보한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19-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