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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모르는 사람도 한 번 쯤은 들어봤을 법한 ‘말 달리자’로 1996년부터 달리기 시작한 크라잉넛. 서울 홍대 라이브 클럽의 1세대 인디밴드로 등장한 이들은 명실상부 한국 대표 펑크밴드다. 데뷔한 지 24년차, 평균 나이 마흔셋이지만 여전히 지지 않는 정신으로 락을 노래한다. ‘끝끝내 살아남은 전설’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것도 이러한 이유일 테다.1996년 옐로우키친과 함께 발표한 스플릿 앨범 은 한국 최초의 인디 앨범이다. 데뷔 이후 20여 년간 , , , 지난해 발표한 정규 8집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06-11

수원시음악협회는 시민이 함께하는 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수원시음악협회가 주최ㆍ주관하고 수원시ㆍ수원문화재단ㆍ성정문화재단ㆍ경기도음악협회ㆍ수원예총ㆍ수원시청소년재단ㆍ수여성병원ㆍ라비아화덕피자 등이 후원했다.사흘간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매일 저녁 7시반에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첫날 수원시청소년합창단, 영통실버합창단, 경기소년소녀합창단 등 10개 단체가 모여 2시간 넘게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였다.이어 두번째 날에는 하늘소리어린이합창단, 금빛합창단, 유신OB합창단, 광교여성합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06-10

동ㆍ서양 문화예술이 만나 무대에서 퓨전 무용으로 아름답게 피어오른다. 경기도립무용단(예술감독 김충한)이 제41회 정기공연 을 오는 21~22일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전통을 기반으로 하는 경기도립무용단과 현대무용 안무팀이 만났다. 제목에서 말해주듯 전통과 현대가 태양과 행성처럼 주위를 맴돌아 함께 존재함을 녹여냈다. 현대적이고 트렌디한 안무에 도립무용단만의 전통적인 호흡을 불어 넣은 게 특징이다. 우리 춤을 계승하고 발전을 도모하는 경기도립무용단과 현대적 감성을 춤으로 표현하는 안무팀 아트프로젝트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06-10

더로즈(The Rose)는 2017년 싱글 앨범 로 데뷔한 뒤로 뜨거운 행보를 이어오고 있는 밴드다.우성(일렉기타/메인보컬), 도준(피아노/메인보컬), 재형(베이스), 하준(드럼) 등 멤버 4명 모두 프로듀싱 능력을 갖춘 실력파다.팀명인 더로즈는 꽃의 아름다움과 가시를 가지고 있는 장미처럼 두 가지 매력이 공존하는 음악을 하고자 지었다. 또 다양한 색이 있는 장미처럼 다양한 음악적 색을 보여주겠다는 다짐도 들어있다.데뷔 1년 만에 유럽 12개국 13개 도시, 북미 7개 도시, 남미 4개 도시, 호주 2개 도시, 일본 에서 월드투어를

공연·전시 | 송시연 기자 | 2019-06-10

● 공연모던록 밴드 14일 안성맞춤아트홀/ 밴드 몽니는 매력적인 가창력을 갖춘 보컬 김신의를 중심으로 부드러운 연주와 개성있는 패션으로 모던록을 선보이는 혼성 그룹이다. 이들은 이미 ‘밴드돌’이라는 신조어로 불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은 이 그룹이 선보일 무대 의상, 연출, 가창력에 주목해보자. 김신의 보컬 외에도 정훈태 드럼 연주가, 이인경 베이스 연주가, 공태우 기타리스트 등이 선보일 다양한 기예와 코러스도 이번 공연의 들을 거리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뮤지컬

공연·전시 | 경기일보 | 2019-06-10

남북 분단의 아픔과 통일의 열망을 예술로 토로해 온 우석(又石) 최규명의 작품세계를 만나는 특별전이 열린다. 우석재단은 7~30일까지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우석 최규명(1919~1999) 탄생 100주년 서예ㆍ전각 특별전 ‘보월(步月), 통일을 걷다’를 개최한다.우석은 1919년 개성에서 태어나 일제강점기와 광복, 6·25전쟁과 남북분단 등 역사의 실존을 전각과 서예로 표현한 예술가다. 고미술 시보 을 창간했고, 서예와 전각 작품 활동을 하며 국내외에서 여러 차례 전시회를 열었다.기존의 틀을 과감히 벗어난 전각과 서예로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06-07

수원문화재단은 인형극 ‘수원이와 놀자! 시즌 2’를 오는 11월까지 매주 주말마다 화성행궁에서 실시한다.화성행궁 좌익문 앞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화성행궁에서 춤추고 노래하고 신나게 놀아보자’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수원시 캐릭터 ‘수원이’가 화성행궁에서 펼치는 판타지 손 인형극으로 단순 관람 외에도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한다.이번 ‘수원이와 놀자! 시즌 2’는 ‘수원이 음악대’라는 테마를 바탕으로 동요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만한 동요를 선곡하여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아이들에게는 동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06-07

가천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부 재학생으로 구성된 가천오케스트라가 7일 오후 6시께 성남시청 누리홀에서 를 연다.가천오케스트라는 모차르트 오페라 돈 지오반니 가운데 ‘그대 손을 나에게’ 등 세미클래식 8곡과 조두남의 뱃노래, 이흥렬의 코스모스를 노래함 등 가곡 3곡을 선보인다. 또 지휘를 맡은 가천대 김근도 교수의 곡 설명과 해설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는다.김근도 교수는 “클래식 음악에 관심이 많은 시민뿐만 아니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노래로 이번 공연을 구성했다”며 “많은 시민이 찾아

공연·전시 | 정민훈 기자 | 2019-06-07

리처드 용재 오닐과 제레미 덴크가 만나 비올라와 피아노의 환상적인 멜로디를 선보인다.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13일 저녁 7시 30분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리처드 용재 오닐과 제레미 덴크의 비올라ㆍ피아노 리사이틀 무대를 선보인다.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클래식 스타인 리처드 용재 오닐은 줄리아드 음악원에서 비올리스트로서는 최초로 ‘아티스트 디플로마’를 받았다. 그래미상 후보로 두 차례 지명됐으며, 예술과학 아카데미 ‘에미상’과 ‘에이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상’의 영예를 안으며 클래식계의 젊은 거장에 올랐다.리처드 용재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06-06

3인조 밴드 해리빅버튼(HarryBigButton)은 강렬한 하드락 사운드를 추구한다. 1990년대 한국 최초 메탈 밴드인 크래쉬의 기타리스트였던 이성수(보컬ㆍ기타)를 주축으로 김인영(베이스), 유연식(드럼)이 가세했다. 해리빅버튼은 빈티지하고 큰 버튼이 달린 오래된 카스테레오를 뜻하는 영국 속어다. 빈티지모던 사운드를 추구하면서 특정 시대의 음악에 머무르지 않고 과거부터 현재까지 좋은 음악을 이어나가겠다는 다짐을 담았다.2011년 하드 앤 라우드(Hard’N’Loud) 앨범(EP)으로 데뷔한 이들은 이듬해 KBS2의 톱밴드2에 출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