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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최신형 스마트폰 갤럭시 S20과 갤럭시 Z플립이 미국에서 공개된다.1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한국 시각 기준 12일 오전 4시(현지 시각 11일 오전 11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열리는 언팩(공개) 행사에서 1억 80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된 갤럭시 S20시리즈와 클램셸(조개) 모양의 폴더블폰 갤럭시 Z플립을 공개한다.삼성전자는 매년 2월과 8월 두 차례 언팩을 통해 갤럭시 스마트폰 신제품을 공개하고 있다. 이날 열리는 언팩 행사에는 지난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을 맡은 노태문 신임 사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2-12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제 상황 속에서도 경기도 내 노란우산 회원 32만 명 모두의 권익 대변을 위해 힘쓰겠습니다”최근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와 내수 침체 등으로 경기도 내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앞장서는 이가 있다. 전성열 노란우산경기도연합회장(62)이 그 주인공이다.노란우산 경기도연합회는 소기업소상공인공제인 노란우산에 가입한 경기도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모여 결성한 단체다. 협회는 지역경제와 관련된 전반적인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회원사

사람들 | 김태희 기자 | 2020-02-12

“신종 코로나 발생 이후 ‘중국’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손님들의 발길이 끊겨 버렸습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사태가 확산되는 가운데 마라탕이나 양꼬치 등 중국음식을 판매하는 식당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중국에서 최초로 발생한 신종 코로나에 대한 두려움이 ‘중국 포비아(공포증)’로 번지면서 중식당을 찾는 손님도 덩달아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10일 찾은 수원역 로데오거리 인근 중국인 거리. 20여 곳의 중식당이 밀집해 있는 이곳은 평소 중국인 뿐만 아니라 중국 음식을 찾는 한국인들로 항상 북적이던 곳이다. 그러나

사회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2-11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ㆍ이하 한난)는 고객 권익을 강화하고자 열공급규정을 일부 개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열공급규정은 열요금과 열공급조건 등 지역난방 열공급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정하고 있다.주요 개정 내용을 보면 우선 시간대별 차등요금제 적용대상이 확대됐다. 난방요금 절감과 효율적인 관리를 통한 에너지절약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시간대별 차등요금제는 그동안 일정규모(시간당 1천Mcal) 이상의 업무용 및 공공용 사용자만 선택할 수 있었다. 다만, 이번 개정을 통해 규모 제한이 폐지, 모든 업무용 및 공공용 사용자가 요금제를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2-1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사태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 3곳 중 1곳은 직접적인 경영에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들은 신종 코로나 사태로 원자재 수급 차질과 고객감소로 인한 매출 축소 등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0일 중국 수출입업체와 중국 현지법인 설립업체 등 관련 기업 25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관련 중소기업 피해현황 및 의견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관련 중소기업의 34.4%는 이번 사태 탓에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2-11

LG가 ‘고객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수단으로 설정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DX) 논의와 실행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10일 LG에 따르면 LG경제연구원 주관으로 13일 열리는 LG포럼에서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보이저엑스(VoygerX)’의 남세동 대표가 AI 관련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LG포럼은 월별로 국내외 경영 환경 변화와 산업 트렌드, 사회 현상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강의를 듣고 토론하는 자리다.이번 LG포럼의 주제는 ‘AI 활용의 현재와 미래’다. 현재 인공지능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2-11

삼성전자가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인 ‘ISE(Integrated Systems Europe) 2020’에 참석해 상업용 디스플레이 신제품을 대거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를 바탕으로 유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구상이다. 삼성전자는 11일부터 14일(현지 시간)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0에 참가해 QLED 8K 사이니지, ‘더 월’ 상업용 라인업 등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2020년형 QLED 8K 사이니지 공개… 최고 화질 구현우선 삼성전자는 ISE 2020에서 2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2-11

국내 배터리 3사가 지난해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 순위에서 모두 10위권에 든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에너지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에 등록된 전기차의 배터리 에너지 총량은 116.7GWh(기가와트시)로 전년 대비 17% 늘었다.이 가운데 LG화학은 전년 대비 65% 급증하며 중국 BYD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고, 삼성SDI는 같은 기간 21% 증가해 6위에서 5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2.3배 급증한 1.9GWh를 기록, 연간으로는 처음 ‘톱10’에 진입했다.이에 따라 국내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2-11

삼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협력회사들을 돕기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다.삼성은 조업 중단, 부품 조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회사의 경영 안정을 위해 2조 6천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자금 지원에 참여하는 계열사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물산 등이다.우선 삼성은 저금리 대출 프로그램인 상생펀드와 무이자 대출 지원 프로그램인 물대지원펀드 등 상생 프로그램과 연계해 1조 원의 운영자금을 지원하고, 1조 6천억 원 규모의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2-10

분뇨를 퇴비로 재활용하는 축산농가들을 대상으로 적합도를 측정하는 ‘퇴비 부숙도 의무화’ 제도 시행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기도 내 축산농가들에 비상이 걸렸다. 당장 다음 달부터 9천여 농가가 퇴비 부숙도 의무화 대상에 포함되지만, 현장에서는 ‘시기상조’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일고 있기 때문이다.8일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 등에 따르면 다음 달 25일부터 분뇨를 퇴비로 재활용하는 도내 모든 축산농가에는 퇴ㆍ액비 부숙도 검사가 의무화된다. 도의 조사에 따르면 이 같은 검사가 적용되는 도내 축산농가는 총 9천200여 곳이다.‘부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