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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지원장 한종현)은 여름 휴가철 원산지 표시 일제단속을 실시해 원산지를 거짓 또는 미표시한 업체 175개소를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7~8월 여름 휴가철 육류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수도권 등 주요 신도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단속대상은 축산물 취급(판매)업체와 유명 관광지 및 인기 휴가지 등으로 원산지 표시 일제단속을 실시해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업체 102개소와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업체 73개소 등 총 175개소를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적발했다.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102

소비자·유통 | 홍완식 기자 | 2020-08-23 15:59

경기지역 중소기업들의 경기전망이 호전되고 있지만, 아직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은 지난해에 비해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기중)가 지난 7월 15일부터 21일까지 284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0년 8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6월 중소기업경기전망지수가 72.9p로 나타났다. 이는 최저점인 지난 4월 중소기업경기전망지수(56.8p) 보다 16.1P 상승한 것이다.다만 8월 경기지역 업황전망 중소기업건강도지수는 72.9로 전년 동월대비 10.5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경기회복

소비자·유통 | 김태희 기자 | 2020-07-30 18:58

동아오츠카의 저탄산 과즙음료 ‘데미소다 청포도’가 새콤달콤한 청포도의 맛을 좋아하는 젊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지난 2월 중순 선보인 데미소다 청포도는 250mL 캔에 청포도 과즙을 11% 담아 풍부한 청포도의 맛과 탄산음료의 청량감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6월 말 기준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530만캔이 판매됐다. 이는 2초마다 1캔씩 팔린 수치로, 과일 플레이버(Flavor) 탄산음료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동아오츠카는 20~30대 소비자 조사에서 청포도 에이드 음료 선호도가 높은 것을

소비자·유통 | 황선학 기자 | 2020-07-28 17:12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 복날 기념 SNS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교촌치킨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공식 계정에서 진행된다. 이벤트 게시물에 교촌수(秀)삼계탕을 함께 즐기고 싶은 가족, 친구, 연인을 댓글로 소환하고 추천메시지를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교촌수삼계탕 총 200개를 증정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 확인 및 참여는 교촌치킨 공식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에서 가능하다.한편, 여름 한정으로 선보이는 ‘교촌 수 삼계탕’은 국내 치킨 업계 1위 교촌이 심혈

소비자·유통 | 홍완식 기자 | 2020-07-26 14:37

뷰티기업 휴마코스(대표 김동환)는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인 하르크(HARC)를 오는 하반기에 상용화한다고 24일 밝혔다.하르크는 자동으로 화장품을 바르고, 마사지 받고, 물에 씻는 스마트 마스크다. 휴마코스는 ‘인간에 이로운, 건강한 아름다움의 실현’을 목표로 4년간 제품을 개발했고 하반기에 양산할 예정이다.이 제품은 쓰기만 해도 손대지 않고 자동으로 화장품을 바를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눈과 코, 입 주변은 디자인에서 제외해 개방적이다. IOT 기술을 결합해 애플리케이션으로 기기를 작동하고 멈출 수 있는 무선 제품이다.휴마코스는 바

소비자·유통 | 민현배 기자 | 2020-07-24 06:57

최근 쿠팡플렉스, 배민커넥트 등 공유경제플랫폼과 자신의 차를 활용해 돈을 받고 화물을 운송하는 배달운전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금융당국과 보험업계가 특약 상품을 도입하면서 배달운전자의 경제적 부담이 줄 것으로 예상된다.22일 금융감독원과 손해보험협회는 승용차(6인 이하)용 유상운송특약을 개발하고 7월말부터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선 배달운전자를 10만명으로 추정하지만, 그동안 이들이 마음 놓고 가입할 수 있는 유상운송보험이 없어 보장 사각지대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이를 해소하기 위해 새롭게 도입되는 승용차용 화물 유상

소비자·유통 | 민현배 기자 | 2020-07-22 16:47

삼성전자는 장마 이후 찾아올 무더위를 대비하고자 오는 20일까지 ‘무풍에어컨 여름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삼성전자는 무풍에어컨 갤러리ㆍ클래식 제품 중 행사 대상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7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 대상 제품인 경우 개인별 30만원 한도에서 구매 비용의 10%까지 돌려받을 수 있어 소비자는 최대 10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게 된다.삼성전자 관계자는 “냉방 면적이 56.2㎡인 무풍에어컨 클래식 모델을 에너지효율 3등급으로 새롭게 출시해 으뜸효율 대상 에

소비자·유통 | 김태희 기자 | 2020-07-12 16:08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몰에 밀려 중소도매업이 점점 축소되고 있는 가운데 동네 수퍼들이 모여 만든 ‘공동도매물류센터’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상품 다양성과 가격 등에서 뒤쳐지던 동네 수퍼가 공동도매물류센터를 통해 경쟁력을 회복하고 있기 때문이다.5일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남부수퍼마켓협동조합(이사장 송유경)에 따르면 공동도매물류센터는 개별 물류창고를 갖추기 어려운 동네슈퍼들이 조합을 만들고, 조합 차원에서 물류센터를 운영해 물류비 절감 등을 꾀하는 시설이다. 전국적으로 총 30여개가 운영되고 있다.이 중에서 경기남부수퍼마켓협동

소비자·유통 | 김태희 기자 | 2020-07-05 16:32

코로나19 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한 특별할인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열린다.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대형 유통업체, 제조업체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할인과 온·오프라인 판촉, 특별 현장 행사를 통해 전국적인 소비 활성화를 일으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강성천 중기부 차관은 “코로나19의 완전한 종식을 기다리기 어려운 상황이다”라면서 “내수 활성화의 모멘텀이 최근 재난지원금 등으로 나타나 이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동행세일을 개최한다”라고 말했다.

소비자·유통 | 민현배 기자 | 2020-06-14 13:47

올해 작황 호조로 과잉생산이 예상되고 있는 국산 마늘이 수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미·중 무역전쟁으로 값싼 중국산 마늘의 미국 수출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7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올해 1∼5월 국산 깐마늘 수출액은 45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4만9천달러의 92배 증가했다. 이 같은 수출 호조는 미국으로의 수출이 급격히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1∼5월 깐마늘 대미 수출액은 지난해(8천달러)의 550배에 달하는 440만달러로, 전체 깐마늘 수출액의 97.8%를 차지했다.aT 관계자는 “국

소비자·유통 | 홍완식 기자 | 2020-06-07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