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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출제 방향과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는 9월 모의평가가 4일 치러진다.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4일 전국 2천101개 고등학교(교육청 포함)와 435개 지정 학원에서 모의평가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평가원은 6월과 9월 두 차례 공식 모의평가를 통해 수험생에게 문항 수준과 시험 유형에 적응할 기회를 주고, 출제·채점과정의 개선점을 찾아 수능에 반영한다.9월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54만9천224명이다. 이 중 재학생은 45만9천217명, 졸업생 등은 9만7명이다. 시험 시간은 오전 8시40분부터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9-04

“급식비 걱정없이 모두가 함께 먹을 수 있어 더욱 밥맛이 좋은 것 같아요”2일 오후 1시, 수원시 장안구 수일고등학교 급식실.왁자지껄한 수다와 웃음소리를 따라가보니 일렬로 줄을 지어 차례로 배식을 받은 뒤 식탁에 앉은 학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이날 점심 메뉴는 따뜻한 밥, 카레 소스를 곁들인 치즈치킨커틀렛과 유자단무지 맛살냉채, 백김치, 김칫국. 학생들은 “맛있게 먹어”, “빨리 먹고 놀자” 등 서로 인사를 건네며 맛있는 점심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웠다.고교 무상급식 시행 첫날, 경기지역 학교 현장에선 학생과 학부모, 교사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9-03

2020학년 대입 수시 원서접수를 앞두고 국가장학금ㆍ학자금 대출 제한을 받게 된 두원공과대학교와 서울예술대학교 등 21개교 명단이 공개됐다. 올해 입시를 앞둔 수험생들은 지원 대학을 고를 때 재정지원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학년도 재정지원 가능대학’ 명단을 2일 발표했다.내년에 학자금 대출이 제한되는 대학은 4년제 일반대학 11곳, 전문대학 10곳 등 총 21개교다. 일반상환 학자금 대출이 50% 제한되는 대학은 9개교다. 이 가운데 4년제는 가야대·금강대·김천대·예원예대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9-03

서정대학교는 2003년 개교 이래 기능장 9년 연속 배출을 비롯해 각종 국가자격 취득자 전국 최상위 수준을 기록하며 전문직업 인력 육성 명문대학으로 입지를 구축, ‘취업에 강한 대학’이란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서정대는 지난해 말 교육부가 발표한 전국 대학졸업자 취업률 통계조사에서 취업률 72.2%를 기록하며 전국 대학 취업률 평균 62.8%를 크게 상회하고 있다.또한 2014년부터 올해 7월 말까지 국내외 각종 경진대회에서 2천937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경진대회를 석권하다시피 하고 있다.서정대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20

교육·시험 | 이종현 기자 | 2019-09-03

국립 한경대학교는 2020년 수시모집으로 888명을 선발키로 하고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수시 모집인원은 정원 1천273명 중 67.7%인 888명으로 10개 전형유형을 통해 선발한다.전형유형별 선발 인원은 학생부교과전형 601명, 학생부종합전형 283명 등이다.학생부교과전형은 교과 100%로 선발하며 교과 3등급대, 수능 2개 영역 4등급대 학생이 지원할 수 있으며, 학생부종합전형은 중위권(4등급 이상) 성적인 학생에게 적합하다.서류는 인성 40%, 전공적합성 30%, 발전가능성 30%를 평가

교육·시험 | 박석원 기자 | 2019-09-03

삼육대학교 스미스학부대학(학장 김용성)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독서문화캠프 사업’ 시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독서문화캠프는 책을 매개로 청소년 독서 캠프를 진행해 책 읽는 즐거움을 알리고,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는 공익사업이다. 참가대상은 조손 및 다문화 가정의 자녀, 북한이탈주민 자녀 등 사회적 배려자 유형에 속하는 중ㆍ고등학생과 만 19세 이하 청소년이다.삼육대는 국비 4천300만 원을 지원받아 ‘SHOW UP! - 싱클레어, 알을 깨고 나와!’라는 주제로 이번 사

교육·시험 | 하지은 기자 | 2019-09-03

삼육대학교(총장 김성익)가 경기도교육청의 대학 부설 영재교육원 설치운영 승인을 받아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원장 박정양)을 신설했다고 2일 밝혔다.현재 서울 및 경기 북부지역에서 순수 클래식음악을 공부할 수 있는 영재교육 시설이 부족한 만큼, 해당 지역에서 ‘음악영재의 산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삼육대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은 현악부, 관악부, 성악, 작곡, 피아노 등 분야에서 예비 영재와 영재과정, 심화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 학기 18주 과정으로, 매주 일요일 교내 음악관과 대강당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주 1회 전공실기수업(1:

교육·시험 | 하지은 기자 | 2019-09-03

강남대학교는 2020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정원 내·외) 1천609명 가운데 1천123명을 수시로 모집한다.먼저 학생부종합(서류면접전형)으로 247명을 모집한다. 야간 모집단위와 유니버설비주얼디자인전공, 미술문화복지전공, 음악학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서류면접전형)은 2단계 전형으로 실시되며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1단계 서류평가 100%로 4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를 합산해 선발한다.학생부종합(학생부전형)은 381명을 모집하며 예체능 계열 모집단위와 기독교학

교육·시험 | 김승수 기자 | 2019-09-03

가천대학교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2020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를 진행한다.가천대는 총 모집인원 4천45명 가운데 70%인 2천836명을 수시로 선발한다. 또 심리학과와 소프트웨어학부에 인공지능전공을 신설해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수시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으로 1천826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720명을 각각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우수자전형 ▲적성우수자전형 ▲농어촌(적성)전형 ▲가천바람개비2전형 등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은 ▲가천바람개비1 ▲가천의예전형 ▲가천SW 등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이 가운데 적성고사를 반영하는 적성우

교육·시험 | 문민석 기자 | 2019-09-03

아주대학교(총장 박형주)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천633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아주대 수시는 의학과 외에는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다. 의학과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수학가·영어·과탐(2과목 평균) 등급 합이 5등급 이내다.학생부종합전형 중 ACE전형은 학교생활을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해 온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1단계는 100%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1단계 성적 70%에 면접 30%를 반영한다. 올해는 고교유형 제한을 전면 폐지해 국외고 졸업자도 지원할 수 있다.학생부종합전형인 SW융합

교육·시험 | 양휘모 기자 | 2019-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