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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인천가족공원 봉안시설중 하나인 봉안담(회랑형)의 사용자격을 완화한다.24일 시에 따르면 봉안담 2천기에 대해 다음달부터 한시적으로 사용 자격을 단계별로 완화하기로 했다.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인천 외 거주 일부 직계존비속 가족에 대해 인천가족공원 장사시설 이용을 허용하는 것이다.벽·담의 형태의 봉안시설인 봉안담은 지난 2017년 개장해, 회랑형 봉안담 등 3개의 일반형 봉안담이 운영되고 있다.우선적으로 완화되는 사용자격으로는 ‘관내지역에서 이장하는 유골’과 ‘관외거주 사망자중 관내주민의 배우자, 자녀, 부모, 조부모’ 이다.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4-25

글로벌 스타트업 캠퍼스가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4차 산업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24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둥지를 튼 글로벌 스타트업 캠퍼스는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제품 제작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인천기업들이 해외 진출전 국내에서 제품 및 서비스의 현지화를 통해 안정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글로벌 서포터스, 현지화챌린지, 프런티어 마케팅, 전용펀드를 통한 투자 및 자금지원 등

인천경제 | 주재홍 기자 | 2019-04-25

조원태(44) 대한항공사장이 한진그룹 회장에 취임한다.한진그룹 지주회사인 한진칼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한진칼 사내이사인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을 한진칼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조 신임 회장은 한진그룹의 대표로 경영을 이끄는 역할을 맡게 됐다.한진그룹은 별도 취임 행사는 하지 않기로 했다.한진칼 이사회는 “조 신임 회장 선임은 고 조양호 회장의 리더십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그룹 경영을 지속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조 신임 회장이 그룹 창업 정신인 수송보국(輸送報國)을 계승·발전시키고, 그룹 비전 달성을 차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4-25

국토부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고국에 돌아와 편안히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조성한 국내 첫 외국인 주택단지 ‘송도 아메리칸타운’이 투기장으로 변질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24일 송도아메리칸타운에 따르면 49층짜리 3개동 830가구로 구성된 송도 아메리칸타운 1단계는 지난해 10월 입주를 시작해 현재까지 90% 입주했다. 이 중 실제 재외동포가 입주한 가구는 40%뿐이고 나머지는 내국인이 전·월세로 거주 중이다. 이름만 아메리칸타운인 셈이다.게다가 아파트는 2016년 분양가와 비교하면 3년 만에 1억~1억5천만원 가량

인천경제 | 김서윤 기자 | 2019-04-25

변종 대마를 구입해 흡입한 혐의로 구속된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자 정모씨(29)의 자택에서 일회용 주사기와 알코올 솜 등이 발견됐다.경찰은 특히 정씨 자택서 발견된 일회용 주사기에서 사용 흔적을 확인하고, 필로폰 등 다른 마약 투약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다.24일 인천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에 따르면 지난 23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된 정씨의 자택 압수수색 결과, 일회용 주사기 10개와 알코올 솜을 발견했다.경찰은 당시 발견된 주사기 9개 중 1개에서 사용 흔적을 발견했다.이에 대해 정씨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4-25

황 함유량 기준치를 초과한 선박용 연료유를 운항에 사용한 선주 6명이 해경에 적발됐다.인천해양경찰서는 선주 A씨(53) 등 6명을 해양환경관리법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이들은 해양환경관리법상의 황 함유량 기준치인 0.05%를 초과한 연료를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미세먼지의 주범인 황화합물과 질소화합물은 황 함유량 기준치를 초과한 유류를 사용하면 대량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해양환경관리법 제129조에 따르면 이를 어기면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해경 관계자는 “위반 선박의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4-25

인천 남동구 한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3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4일 남동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인천 남동구 구월동 A 주상복합 상가 15층 공사장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같은 층에 있는 비뇨기과에서 진료를 받던 환자와 의료진, 공사 작업자 등 36명이 긴급 대피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불은 현장 인부들에 의해 10여 분만에 진화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15층 공사장 천장에서 용접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이유진기자

인천사회 | 이유진 기자 | 2019-04-25

변종 마약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구속된 현대그룹 3세 자택에서 일회용 주사기와 알코올 솜이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24일 인천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에 따르면 경찰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전날 구속한 현대그룹 일가 정모씨(28)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일회용 주사기 10개와 알코올 솜을 발견했다.일회용 주사기 10개 가운데 9개는 사용하지 않은 상태였지만 1개는 사용한 흔적이 확인됐다.정씨는 경찰 조사에서 “대마를 흡입하려는데 카트리지가 파손돼 액상을 옮겨 담으려고 주사기를 한 차례 사용했다”며 “필로폰 등

인천사회 | 구예리 기자 | 2019-04-24

변종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자가 경찰에 구속됐다.인천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23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현대그룹 일가 정모씨(28)를 구속했다.이종환 인천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끝낸 뒤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며 정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정씨는 오후 1시 20분께 인천 남동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경찰 승합차를 타고 인천지법 영장실질심사 법정으로 이동했다.그는 검은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취재진의 질문에도 답변을 피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4-24

인천 서구 한 공장에서 작업 중인 직원이 다치고 해병대 고속단정에서 불이나는 등 인천 곳곳에서 사고가 잇따랐다.23일에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0분께 인천시 서구 오류동 한 골재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무자 A씨(72)의 팔이 컨베이어 기계에 끼였다.공장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유압 장비를 이용해 A씨를 구조한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이 사고로 A씨는 오른쪽 팔과 어깨 등에 골절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