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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신동근의원(서구을)과 김교흥 서구갑 지역위원장은 19일 정부 서울청사 국무총리실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를 만나,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에 대해 특별재난지역에 준하는 범 정부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신 의원은 이날 사고원인 규명과 신속한 정상화, 주민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원대책, 정상화 이후 피해주민에 대한 보상방안이 마련 등을 촉구했다.신 의원은 “인천시 수돗물 사태가 1개월 가까이 지속하면서 지역주민의 피해가 크고, 사안이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하다”라며 “특별재난지역에 준하는 범정부차원의 지원과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6-20

인천 남동구가 추진한 주요 정책들이 ‘전국 최초’ 라는 명성을 얻으면서 타 지자체들의 벤치마킹 열풍으로 이어지고 있다.19일 남동구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이강호 구청장 취임 이후, 주민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 정책들을 시행하면서 타 지자체들의 조명을 받고 있다.이 중 대표적으로 꼽히는 게 지난해 8월 청사 내에 설치한 소통협력담당관실이다.소통전담부서가 설치된 경우는 전국 자치구 중 남동구가 처음이다.이 부서에선 지역주민들과의 소통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와 토론회를 열고, 민원인을 직접 응대 후 해결책까지 제시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6-20

인천 계양구는 구민의 안전을 위해 계양산 둘레길에 위치를 알려주는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 신속한 구조를 받을 수 있게 했다고 19일 밝혔다.‘국가지점번호’는 산과 하천 등 건물이 없는 지역의 위치를 쉽게 표시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전 국토를 10m 단위로 나누어 문자 2글자와 숫자 8자리로 표시한 고유번호다.또한,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별로 각각 사용하던 위치표시 체계를 하나로 통일해 긴급구조상황 발생 시 위치 파악이 가능하다.이처럼 응급구조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할 국가지점번호판은 2013년에 계양산·천마산 48개소, 2017년

인천뉴스 | 송길호기자 | 2019-06-20

옹진군이 최근 옹진군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인천시 옹진군 소상공인연합회 제3기 회장 위촉식 및 발대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이날 발대식에는 박장규 옹진군 부군수, 방지현 옹진군의회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조택상(중구·동구·강화·옹진군)지역위원회 위원장, 홍종진 인천소상공인연합회장과 지역 내 소상공인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박장규 옹진군 부군수는 축사에서 “옹진군 소상공인연합회 제3기 회장으로 취임한 김현기 회장과 임원진 여러분들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소상공인지원에 미흡한 점이 많이 있지만 앞으로 소상공인 여러

인천뉴스 | 송길호기자 | 2019-06-20

인천 서구가 최근 공직자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구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 반부패?청렴교육을 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반부패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청렴실천의지를 높이기 위해 ‘청렴’이라는 주제로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문화와 예술을 접목한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됐다.일상 속에서 되풀이 되는 사소한 청렴위반 사례, 청탁·향응·금품 수수 등에 대한 개념과 공무원행동강령 개정사항내용을 음악과 노래로 풀어내 참석자들에게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하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날 구는 청렴교육과 더불어 차희연 청렴 전문

인천뉴스 | 송길호기자 | 2019-06-20

인천 연수구가 인천 최초로 학교로 찾아가는 자전거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자전거 이용자는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자칫 방심하면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 자전거 안전교육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구는 전문자격을 보유한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자전거 통행방법, 안전수칙, 수신호, 주행, 위험상황 대처법 등을 이론 1시간, 실습 2시간에 걸쳐 교육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자전거 교육’을 도입했다.지난해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5개 학교 총 40개 학급의 신청을 받아, 올해 해송중학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19-06-20

인천 중구가 최근 구청 서별관회의실에서 2019년 제7회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부양의무자에 대한 보장 비용 징수 관련 심의를 실시, 저소득층에 대한 공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2019년 상반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현황을 보고했다.특히, 오는 9월 7일 개최 될 중구사회복지박람회와 관련, 올해로 12회를 맞은 사회복지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민관의 기관 전문가들이 함께 논의도 했다.홍인성 구청장은 “복지 중구를 향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의 노고에 깊은

인천뉴스 | 이민수기자 | 2019-06-20

박남춘 인천시장은 18일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와 관련해 상수도사업본부장과 공천정수사업소장을 전격 직위 해제했다.박 시장은 이날 인천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원인조사단의 적수 사태 결과 발표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원인 조사 결과에 대해) 참담하고 아프다. 시민들이 느꼈을 분노와 배신감이 어떨지 짐작조차 어렵다”며 사과했다.이어 “이번 사태의 책임 당사자에게 직접적으로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책임자 직위해제와 함께 외부 감사기관에 감사를 의뢰해 그 결과에 따라 추가 조치 하겠다”고 덧붙였다.A본부장과 B소장은 수계 전환 전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6-19

인천지역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는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의 무리한 수계 전환과, 수질 탁도(수돗물 오염 수치)의 조직적인 은폐 등으로 일어난 인재로 밝혀졌다.환경부는 18일 정부원인조사단의 중간 조사결과 발표를 통해 공촌정수장 물 공급을 중단하고 인근 수산·남동정수장 물을 끌어오는 수계전환 작업을 무리하게 추진하면서 적수 사태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당초 공촌정수장에서 서구와 영종지역으로 수돗물을 공급할 때는 자연유하방식(상부에 있는 물을 중력을 이용해 아래로 흐르게 하는 것)으로 공급한다. 하지만, 이번 수계전환 시, 상수도본부는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6-19

이낙연 국무총리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검역 현장 점검을 위해 인천을 찾았다.이 총리는 18일 오후 인천항 제2국제여객터미널 내 아프리카돼지열병 국경검역현장을 찾아 유입 방지를 위한 방역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이 총리가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련 인천을 찾은 건 지난 5월 18일 인천공항, 지난 1일 인천강화 양돈농장에 이어 3번째다.이 총리가 인천항 점검에 나선 건 중국발 여객선 입항 횟수가 가장 많은 곳이자 입국자 중 소무역상(보따리상) 비율이 높아 국경검역이 중요한 곳이기 때문이다.이 총리는 먼저 여객터미널 1층 회의실에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19-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