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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이 강화섬쌀 품질 고급화와 경쟁력 강화는 물론 가짜를 잡고자 ‘강화섬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군은 올해부터 등급이 낮은 등급외 쌀과 혼합미에는 강화섬쌀 포장재를 지원하지 않고, 지역에서 생산된 고품질 품종인 추청, 고시히까리, 삼광 등 단일품종에 포장재를 지원한다.이를 통해 고품질의 강화섬쌀을 시장에 유통해 농가의 경쟁력과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할 방침이다.또한, 포장재 디자인을 개선해 소비자가 쌀 품종에 대한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포스트 코로나를 맞아 소비자의 구입편의와 안전배송을 위해 올해부터는 쌀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07-13 15:37

강화군이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유치원·어린이집 등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위생점검을 벌인다고 13일 밝혔다.군은 최근 경기도 안산시의 유치원에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는 등 집단급식소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오는 31일까지 유치원 및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96곳에 대한 전수점검할 방침이다.주요 점검사항은 보존식 보관 준수여부, 조리종사자 등 개인위생 관리, 식재료 관리 상태, 조리장 위생상태, 기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수칙 전달 등이다.군은 점검 외에도 식중독 예방 요령 등 현장교육을 통해 집단 식중독 사전방지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07-13 15:37

인천 서구발전협의회가 인천시와 서구 등의 수도권매립지 2025년 종료 선언을 두고 구체적 대안 마련을 요구했다.사단법인 인천 서구발전협의회는 13일 오전 서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론을 잠재우기 위한 말로만의 선언적 종료가 아닌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해 진정성 있는 종료선언을 하라”고 주장했다.서구발전협의회는 최근 박남춘 인천시장에 이어 이재현 서구청장, 더불어민주당 김교흥(서갑)·신동근(서울) 국회의원 등이 모여 수도권매립지 2025년 종료를 선언한 것과 관련 4가지 사항에 답하라고 요구했다.먼저 대체부지의 기반시설 조성을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07-13 15:37

허인환 인천 동구청장이 송림초교주변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입주자에 대한 추가분담금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인천도시공사에 제시했다.13일 구에 따르면 허 구청장은 지난 9일 이승우 인천도시공사 사장과 면담했다. 이날 허 구청장은 이 사장에게 송림초교주변구역 입주예정자에게 추가분담금 부과를 철회하라고 요구했다.송림초교주변구역은 인천도시공사에서 추진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총 2천562가구가 입주 예정이다. 그러나 인천지방법원이 인근 솔빛마을 주공아파트 주민들이 일조권을 침해받는다며 낸 공사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220가구에 대한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7-13 15:37

인천시는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와 함께 추진하는 ‘실내 초미세먼지 차단 시스템 고도화 기반조성’ 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0년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의 최종 지원대상으로 올라 국비 80억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시와 협회의 실내 초미세먼지 차단 시스템 고도화 기반조성 사업은 올해부터 4년간 지역 내 실내 초미세먼지 대응 공조시스템의 성능을 시험·평가하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내용이다. 사업에 투입하는 예산은 이번에 확보한 국비 80억원을 비롯해 시비 30억원, 협회비 9억원 등 모두 119억원에 달한다.시와 협회는 사업을 통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7-13 15:37

인천시교육청은 장애 학생의 생활지도에 활용할 수 있는 사회적 상황 이야기 ‘슬기로운 코로나19 예방 생활’ 책자를 학교와 가정에 보급했다고 13일 밝혔다.슬기로운 코로나19 예방 생활은 코로나19 대응으로 등교 수업과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는 장애 학생을 위한 것이다. 책자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상황과 관련, 장애 학생을 지도하기 위한 내용이 담겼다.시교육청은 다양한 사회적 상황에서 적절한 반응을 가르치기 위해 단순화한 그림과 쉬운 문장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각 학교와 가정에서는 장애 학생의 개별 특성에 맞춰 그림과 어휘 수준

인천교육 | 강정규 기자 | 2020-07-13 15:37

인천지역 대형 건설현장에서 추락 등 후진국형 사망재해가 끊이지 않고 있다.12일 10개 군·구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지청 등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인천지역 대형 건설현장에서 사망한 근로자는 총 8명이다.이들의 사고 원인은 추락이 7건과, 익사 1건 등으로 안전수칙만 제대로 지켰어도 충분히 방지할 수 있는 후진국형 사고다.가장 최근 사망사고가 난 곳은 대우건설이 시공중인 남동구 구월동 구월지웰시티푸르지오 공사 현장이다. 지난 5월 23일 외국인 작업자 A씨는 2층 가설비계에서 석공사를 위한 연결철물 설치 고소 작업 중 안전난간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07-12 20:55

인천세관으로 부터 활어보세창고 특허를 받아 활어를 보관하는 서영물류보세창고의 관리가 엉망인 것으로 드러났다.12일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수산물을 보관하는 활어 보세창고에 대한 특허를 내줄 시 출입구 경비실 운영 등을 점수로 부과해 자격 여부를 따진다. 이 같은 요건은 보세창고에서 검역 등 수입절차를 마치지 않는 물품을 무단 반출입하는 행위를 통제하기 위한 것이다.그러나 지난 10일 방문한 인천 중구 연안부두 인근의 서영물류보세창고는 출입 통제가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출입구에 관리인은 없고, 1차 통제를 위한 차량 통행 방지 차단봉도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0-07-12 20:50

인천에서 유일한 3선 구청장인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10년 전 민선 5기 구청장으로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나간 대표적인 인물이다. 꾸준히 주민의 선택을 받아온 박 구청장은 마지막 구청장으로서의 행보를 ‘주민과의 약속 실천’의 방향으로 걷고 있다. 서울과 유일하게 맞닿아 있는 기초자치단체인 만큼 끊임없이 발전해 계양 안에서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게 박 구청장의 가장 큰 목표기도 하다.■ 구민과의 약속이 최우선… 공약이행평가 최우수도시박 구청장이 인천 유일의 3선 구청장이 된 것은 구민과의 약속이 가장 중요하다는 믿음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07-12 20:46

“지난 10년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경제, 역사문화, 교육, 복지, 환경 등 모든 분야에서 계양구가 더욱 발전하는 지속가능한 성장발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인천 유일의 3선 구청장인 박형우 구청장은 마지막 구청장으로서의 반환점을 돌며 그동안 약속한 공약들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약속을 내놓는다. 그는 지난 10년동안 한결같이 모든 답을 현장에서 찾겠다는 신념으로 현장에서 만난 구민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해왔다. 이제 남은 2년동안 그동안의 사업이 빛을 낼 수 있도록 막바지 성장을 준비 중인 그를 만났다. 다음은 박 구청장과의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07-12 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