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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불법 캠핑족으로 몸살을 앓는 송도국제캠핑장(본보 18일자 7면)의 운영 정상화에 나선다.인천경제청은 오는 7~10월 시범 개방을 거쳐 캠핑장을 2021년 재개장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송도국제캠핑장은 2014년 8월부터 민간 업체가 운영해왔지만, 지난 2016년 9월 사용료 체납 등으로 사용수익 허가가 취소된 이후 각종 소송이 이어지면서 장기간 방치한 곳이다.현재는 인천시설공단에 관리를 맡겨 캠핑장 A지구에 한해 취사 및 숙박을 금지한 그늘막형 피크닉 휴게 공간으로 개방·이용해왔다.하지만 일부 방문객들이 캠핑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5-19 19:15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확대를 통해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인천경제청은 19일 G타워 27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제자유구역 K-바이오 글로벌 전략 간담회’에서 오는 2030년까지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에 입주기업 700개를 유치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고용규모도 현재 5천여명에서 2만명까지 늘리고, 누적투자도 7조원에서 15조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연 매출액은 2조원에서 10조원으로 늘려, 송도를 K-바이오를 선도하는 바이오 클러스터로 조성한다.이를 위해 인천경제청은 벨류체인(가치사슬) 완성형 바이오 생태계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5-19 19:14

삼성바이오로직스(사장 김태환)가 글로벌 인증기관인 영국표준협회(BSI)로부터 3공장에 대한 사업연속성 관리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22301 인증을 추가로 획득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19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BSI와 주한영국대사관으로부터 ISO22301 인증서를 받았다. ISO22301은 중대한 사고로 인한 기업의 사업중단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정한 국제규격이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18년 4월 국내업계 최초로 BSI로부터 1ㆍ2공장 및 일부 지원기능에 대한 ISO22301을 획득한 바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5-19 18:32

인천본부세관이 보세창고 특허기준에 정규직 채용 원칙을 포함하면서 인건비 부담이 가중된 보세업체와 인천항만물류업계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19일 인천세관 등에 따르면 올해부터 인천세관이 담당하는 보세구역 특허 신청 시 도급계약 또는 일용직을 이용한 보세화물 관리를 원칙적으로 불허한다. 이에 따라 보세창고 운영업체가 필요인력을 정규직으로 고용하지 않으면 내년 12월 31일까지는 보세구역 특허심사에서 7점을 감점하고, 2022년부터는 갱신ㆍ특허를 내주지 않는다. 이 원칙은 전국에서 인천세관이 담당하고 있는 인천공항과 인천항, 수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5-19 18:32

인천지역 기업 4월 수출입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9일 인천세관에 따르면 4월 인천지역 기업의 수출입을 합친 총 무역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2% 감소한 59억달러를 기록했다.이 중 수출실적은 지난해 4월 대비 9.5% 감소한 29억6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수출품 중에서는 기계류, 자동차 및 부품, 철강제품 등이 부진한 모습을 보인 반면, 반도체는 증가했다.국가별 수출액은 중국(6억3천만달러), 미국(6억2천만달러), 유럽연합(3억6천만달러), 베트남(2억달러), 일본(1억6천만달러), 대만(1억5천

인천경제 | 김보람 기자 | 2020-05-19 17:35

인천본부세관은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세관 경제회복 종합 지원대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지역 수출입·물류업계의 경영위기 극복, 신성장 유망 수출산업 발굴,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사회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인천본부세관은 지역 특성을 감안,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세관자체 시행이 가능한 4대 분야, 28개 과제를 선정했다. 주요 내용은 수출입·국제물류 기업 지원, 항공·면세점·여행자 지원, 포스트코로나 시대 유망산업 지원, 지역상권·취약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5-19 17:26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인증기관인 영국표준협회(BSI)로부터 3공장에 대한 사업연속성 관리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22301 인증을 추가로 획득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19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BSI와 주한영국대사관으로부터 ISO22301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ISO22301은 중대한 사고로 인한 기업의 사업중단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정한 국제규격이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18년 4월 국내업계 최초로 BSI로부터 1·2공장 및 일부 지원기능에 대한 ISO22301을 획득한 바 있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5-19 16:59

인천 북항 배후단지에 목재와 제조 중심의 고부가가치 복합물류 클러스터가 조성된다.인천항만공사(IPA)는 19일부터 인천 북항 배후단지 북측 물류클러스터 1차 입주기업을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공모 대상지는 전체 7개 필지 중 4개 필지(6만 6천127㎡)다. IPA는 원활한 기업 모집을 위해 입주희망기업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해 중소형 부지 위주로 필지를 공급할 방침이다.특히, 5월 개정된 ‘인천항 1종 항만 배후단지 관리규정’에 따라 입주자격과 선정기준 등이 완화돼 중소 물류기업의 입주기회가 늘어날 전망이다. 또 중복 입찰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5-18 18:14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국내 항공업계에서 400여 명이 실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를 하지 않은 이스타항공까지 포함하면 실직 인원은 6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항공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등 6개 국내 항공사의 분기보고서를 지난해 말 사업보고서와 비교한 결과, 3개월 사이 413명이 직장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 중 70%에 달하는 289명은 기간제 근로자였다. 최근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는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5-18 18:14

인천 북항 배후단지에 목재와 제조 중심의 고부가가치 복합물류 클러스터가 조성된다.인천항만공사(IPA)는 19일부터 인천 북항배후단지 북측 물류클러스터 1차 입주기업을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전체 7개 필지 중 4개 필지(6만6천127㎡)를 대상으로 한다.IPA는 원활한 기업 모집을 위해 입주희망기업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해 중소형 부지 위주로 필지를 공급한다.특히, 5월 개정된 ‘인천항 1종 항만배후단지 관리규정’에 따라 입주자격과 선정기준 등이 완화돼 중소 물류기업의 입주기회가 늘어날 전망이다.또 중복 입찰을 금지한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5-18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