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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가 행정안전부가 이미 ‘불가’ 입장을 밝힌 내용으로 ‘인천시 지하도상가 관리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수정 가결해 논란이 일고 있다. 시의회는 당초 인천시와 행안부가 상의해 마련한 개정안에서 상인의 입장을 반영한 수정안을 통과시키면서 결과적으로 모든 책임을 집행부에 떠넘기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결국 행안부가 재의를 요구하면 늦춰지는 조례 개정으로 일부 지하도상가의 임차인만 계약이 끝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10일 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시가 상정한 ‘인천시 지하도상가 관리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수정 가결했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2-11

수원여자대학교는 최근 학생들의 학습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산학협력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달 21일 수원여대에서 열린 페스티벌에는 캠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창업시제품 경진대회 등이 열려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교육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 대학의 가족회사와 연계해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포럼도 열렸다.박재흥 수원여대 총장직무대행은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산학협력활동, 사회맞춤형 교육의 성과 공유를 통해 여성 전문 직업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실 수 있는 유의미한 자리가 됐다”고 밝혔

사람들 | 정민훈 기자 | 2019-12-11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는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내 업무용지 및 근린생활시설용지 12필지를 일반경쟁 입찰로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공급면적은 전체 9천631.7㎡(필지 당 649.7㎡~1천636.4㎡)이며, 공급예정가격은 3.3㎡당 1천213만 원~1천385만 원 수준이다.이번에 공급하는 토지 중 업무용지는 법원ㆍ검찰청, 남양주시청 제2청사, 남양주경찰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등 법조ㆍ행정타운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근린생활시설용지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규모 지식산업센터(현대프리미어캠퍼스ㆍ다산블루웨일 등), 다산행정복지타운 인근

경기뉴스 | 이호준 기자 | 2019-12-11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19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지난해보다 2단계 상승한 종합청렴도 3등급(내부 3등급, 외부 3등급)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이는 2018년도 5등급까지 추락했던 청렴도 등급을 향상시키기 위해 경기도시공사 이헌욱 사장과 이주형 감사 취임 이후 강도 높은 반부패 청렴 시책을 추진한 결과라고 분석된다.공사는 올 한해 청렴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사를 목표로 ▲반부패경영문화정착을 위한 ISO37001 인증 및 사후심사 ▲전(全) 임직원 청렴 대면교육 95% 이수 ▲현장직원

경기뉴스 | 이호준 기자 | 2019-12-11

인천시가 전국 최고의 교통 인프라 등을 강점으로 오는 2020년 열리는 ‘제12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이하 대통령배 KeG)’ 유치에 과감히 도전장을 내민다. 시는 최근 e스포츠 경기장 유치 실패로 냉랭한 지역 내 게임 산업의 분위기를 대통령배 KeG 유치로 회복할 계획이다.10일 시에 따르면 지난 3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통령배 KeG 유치 신청서를 냈다. 대통령배 KeG는 문체부에서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에서 주관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다. 시는 지난 2018년 송도컨벤시아에서 제10회 대통

인천뉴스 | 안하경 기자 | 2019-12-11

경기도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육아휴직 대체소득 무이자 대출, 다자녀 가족 우대 정책, 촘촘한 경기도형 돌봄 생태계 등 실천적 해법들이 제안됐다. 경기도와 도가족여성연구원은 10일 오전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저출생 극복을 위한 해법 찾기 대토론회’를 열었다.토론회에서는 시급하게 개선돼야 할 주제로 ▲돌봄의 공공화 ▲가구변화 및 가족다양성 ▲공정한 노동환경 구축과 남성의 돌봄 책임 확대 등 3개 과제가 선정됐다.에서 황옥경 서울신학대학교 보육학과 교수는 공적 돌봄 이용률이 초등학생 12.5%, 영유아 68

경기뉴스 | 정자연 기자 | 2019-12-11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9일 숙환으로 타계했다. 10일 마련된 김 전 회장의 빈소에는 각계 인사들의 애도와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이날 수원 아주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 전 회장의 빈소에는 옛 대우그룹 관계자들과 정ㆍ재계 인사들의 발길이 종일 끊이지 않았다.‘소박하고 조촐한 장례’를 원한다는 고인의 뜻에 따라 유족은 부조금과 조화를 받지 않을 예정이었으나, 애도의 뜻을 존중해 조화는 받았다. 빈소는 조문객들과 취재진까지 몰려 북적이긴 하지만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장례가 치러지고 있다.이날 빈소에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12-11

수원시가 최근 택시부제를 어긴 관내 수백 명의 개인택시 기사를 대상으로 수억 원대의 과징금 철퇴를 내렸다.10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개인택시 3부제(이틀 근무, 하루 휴식)를 지키지 않은 개인택시 기사 400여 명(추정치)에게 2억 원이 넘는 과징금을 부과했다. 과징금은 기사 1명당 60만 원씩 부과됐다.이번 행정조치는 지난 5월 경기도에서 내려온 ‘택시운송사업 일제지도점검’을 근거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시는 개인택시 3부제 실태점검을 통해 택시부제 대상이 아닌데도 버젓이 영업 활동을 벌인 택시기사 등을 적발했다.시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19-12-11

“매년 날이 추워지는 건지, 내가 늙어가는 건지… 겨우내 연탄값 걱정에 더 춥네요”한 달 뒤면 아흔이 되는 김아무개 어르신(89ㆍ성남)은 아직도 연탄을 태우며 겨울을 보낸다. 젊을 땐 ‘젊음’으로 추위를 이겨내며 하루 2~3장의 연탄을 썼지만 이젠 나이가 들어 연탄 사용량이 배로 늘었다. 들어가는 돈은 그보다 훨씬 많아졌다. 김 어르신은 “예전에 구멍탄(연탄의 옛 명칭)을 뗄 땐 한 달에 5만 원 정도면 충분했는데 이제 13만 원은 기본으로 나간다”며 “연탄값이 비싸 전기장판, 가스난로, 심지어 핫팩까지 번갈아 쓰는데 찬바람을 막기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12-11

오피니언 | 유동수 화백 | 2019-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