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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삼성 미래기술육성사업’을 통해 올해 상반기부터 지원할 연구 과제 28건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삼성 미래기술육성사업은 2013년부터 10년간 1조5천억원을 출연해 기초과학, 소재기술, 정보통신기술(ICT) 등 연구 분야에서 과제를 선정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기초과학 14개, 소재 8개, ICT 6개 등으로, 총 388억5천만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국내 대학 소속 외국인 연구진이 제안한 과제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기초과학 분야에서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관련 연구에 대한 지원이 늘었다.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6-04 17:11

삼성전자는 세계 환경의 날(5일)을 맞아 자사 TV 포장재를 재활용해 제품을 만드는 ‘에코펫하우스챌린지’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삼성전자는 4월부터 전 세계에서 판매하는 라이프스타일 TV의 박스를 친환경 포장재를 적용한 ‘에코 패키지’로 만들고 있다. 박스를 반려동물 집, 잡지꽂이 등으로 업사이클링(재활용품에 디자인ㆍ활용도를더한 가치를 높인 제품으로 재탄생) 할 수 있다.공모전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이달 30일까지 에코 패키지 박스로 작품을 만든 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3장 이상을 올리면 된다.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6-04 17:11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주한돈)와 국토정보교육원(원장 직무대행 김영욱)은 환경의 날(5일)을 하루 앞둔 4일 수원시 일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 보전을 위한 국민 참여 유도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준비됐다.주한돈 경기본부장은 “앞으로도 많은 활동을 기획해 환경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LX 경기본부와 국토정보교육원은 오는 12일 세계헌혈자의 날을 앞둔 다음 주에 임직원 단체 헌혈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김태희기자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6-04 17:11

경기지역 중소기업계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에게 힘을 주고자 팔을 걷어 붙였다.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기중)는 3일 ‘착한 소비자 운동’ 참여 및 사회적 확산을 위한 서약식을 개최했다. 서약식에는 경기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조합 이사장 40명이 참석했다.‘착한 소비자 운동’은 코로나19 사태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전통시장을 이용하거나 선결제 등을 하는 운동이다.이날 서약식에 참석한 이사장들은 ▲온누리상품권 및 지역사랑상품권 적극 이용 ▲임ㆍ직원의 착한 소비자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6-03 17:33

통계청이 코로나19 탓에 두 차례 미뤘던 전국사업체조사를 이달 시행한다.3일 통계청에 따르면 통계청은 4일부터 29일까지 국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체 약 493만개를 대상으로 한국 경제 구조와 사업체 분포 등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를 진행한다.이 조사는 통계청이 주관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시행하는 전수 통계조사로, 1994년 이후 해마다 이뤄졌다.올해 조사는 애초 2월에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전파 위험이 있다는 점을 고려해 3월로 한 차례 연기했다가 다시 6월로 미뤘다.통계청은 지자체와 협의해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6-03 17:26

정부가 미세먼지를 잡고자 세계 최초로 실시하는 ‘운행 경유차 질소산화물(NOx) 정밀검사제’가 시행 전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이미 NOx 배출기준을 맞춰 출고된 경유차에 대해 재검사를 실시하는 건 실효성이 낮을뿐더러 괜한 검사비 상승 부담만 불러올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다.2일 환경부와 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에 따르면 환경부는 내년 1월1일부터 경기도와 인천 등 수도권지역에서 운행 경유차 NOx 정밀검사제를 시행한다. 국내에서 처음 실행하는 이번 제도는 미세먼지의 원인으로 지목된 NOx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제작차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6-02 20:37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가 기업윤리의 날을 맞아 ‘윤리경영주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윤리경영주간은 임직원의 청렴과 윤리 인식 확산 및 청렴문화 내재화를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이번 윤리경영주간에는 청렴과 상호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며 ▲CEO와의 청렴 약속 ▲청렴 롤모델 공모전 ▲온라인 청렴골든벨 ▲청렴 실천 서약식 ▲직급간 진실게임 ▲청탁금지법 콘텐츠 게시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다만, 코로나19 여파로 대부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치러진다.특히 CEO가 직접 ‘청렴실적 서약서’를 작성하며, 서약 준수를 당부한다.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6-02 17:23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하남 교산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세부 사업계획에서 당초 계획됐던 ‘감일역’ 신설안이 배제되자, 감일지구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주민들은 역 신설을 믿고 분양을 받은 만큼 원안 대로 추진되지 않는 것은 명백한 ‘분양 사기’라고 지적하면서 두달 후 발표 예정인 국토부의 최종안에 따라 단체 행동도 불사한다는 입장을 밝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1일 국토부와 하남시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 2018년 3기 신도시 발표 당시 하남 교산지구 교통대책으로 3호선 연장안을 제시했다. 3호선 오금역에서 5호선 연장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6-01 21:20

특허청 지정 경기남부지식재산센터(운영기관 수원상공회의소)는 2020년 제2차 IP(지식재산) 나래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창업초기기업을 지원하는 ‘IP 나래프로그램’은 수원ㆍ성남 소재 창업 7년 이내 기업의 지식재산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제도다. 특허권을 바탕으로 기술ㆍ경영분야를 융복합 컨설팅해 창업기업의 데스밸리 극복을 지원한다.선정된 기업은 총 2천500만원 이내(기업분담금 포함)의 지식재산 융복합 컨설팅을 통해 새로운 지식재산권을 창출하고, 지식재산 경영전략 도출, IP포트폴리오 구축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을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6-01 18:45

삼성전자가 약 8조원을 투자해 평택캠퍼스 2라인에 최첨단 낸드플래시 생산라인을 증설한다. 지난달 21일 이곳에 약 10조원 규모의 초미세 극자외선(EUV) 파운드리 라인을 증설하겠다고 밝힌 지 열흘 만에 다시 나온 투자 계획이다.삼성전자는 1일 평택캠퍼스 2라인(P2라인)에 낸드플래시 생산라인을 추가로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평택 2라인에 EUV 파운드리와 함께 낸드플래시 생산을 위한 클린룸 공사에 착수했으며, 내년 하반기부터 5나노 이하 EUV와 함께 최첨단 V낸드 제품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추가 투자로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6-01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