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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지역상생 가치를 실현하고자 한난 미래개발원(용인시 소재)의 강의실과 숙소, 주차장 등 연수시설을 개방한다고 15일 밝혔다.연수시설 개방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대국민 공공자원 개방ㆍ공유 종합포털(공유누리)’을 통해 이뤄진다. 공공자원 개방ㆍ공유 서비스는 공공기관이 보유한 업무용 시설과 물품을 주민들에게 개방하는 서비스다. 공유누리는 지난 12일부터 문을 열었다.한난이 개방하는 시설은 미래개발원에 있는 ‘강의실 7개’를 비롯해 ‘1인실 숙소 32실’, ‘2인실 숙소 38실’, ‘옥외 주차장’ 등으로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3-15 16:08

우리나라 경제가 큰 위기에 직면했다. 코로나19 사태로 대부분의 자영업자는 회복 불가능한 타격을 입었고, 기업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관광과 서비스, 유통업계는 물론이고 일반 제조업계의 피해도 누적되는 상황이다. 대형 제조업체의 생산 중단으로 중소 협력업체들은 줄도산까지 걱정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한국인 입국 제한 조치가 늘면서 국제선 여객은 반 토막 났다. 피해가 확산하면서 이제는 멀쩡한 업종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다.이처럼 한국경제에 암운이 드리운 시점에서 주목받는 이가 있다. 바로 은행원에서 은행장, 중소기업청(현 중소벤처

정치 | 김태희 기자 | 2020-03-15 14:41

수출 중소기업 10곳 중 7곳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우리나라에 취해진 세계 각국의 입국 제한 조치가 수출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소기업의 80%는 입국 제한이 6개월 이상 지속하면 기업을 유지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은 1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확산 및 입국제한 관련 수출 중소기업 영향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수출기업 312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조사 결과 응답기업 70.8%가 입국 제한 조치로 수출이 악화할 것이라고 답했다.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3-12 16:39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ㆍ이하 한난)가 국민참여형 혁신플랫폼 구축 국민 소통 참여형 혁신플랫폼을 구축,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창출과 조직문화 개선에 나선다.한난은 공적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자 시민참여혁신단, 국민디자인단 등 국민참여형 혁신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우선 한난은 에너지, 환경, 공공서비스 등 분야별 전문가와 국민위원 등 122명이 참여하는‘시민참여 혁신단’을 구성해 국민과의 소통채널을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국민의 목소리를 사업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특히 아이디어를 제안한 시민이 직접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3-12 16:24

삼성이 코로나19로 자가격리ㆍ재택근무에 들어간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들에게 격려 물품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대상자는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물산을 비롯한 18개 계열사와 자회사 및 협력사 임직원 가운데 자가격리 중인 2천500여 명과 임산부 1천800여 명을 포함한 재택근무자 5천여 명 등 총 7천500여 명이다.이와 함께 삼성은 임직원 중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치료를 받고 있는 임직원 20여명에게도 격려 물품을 보냈다. 이번 사태로 근무자 교대가 이뤄지지 않아 해외에서 장기 체류 중인 출장자들의 국내 가족들에게도 격려 물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3-12 16:24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ㆍ이사장 직무대행 조정권)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성, 평택, 오산 등 경기남부권 중소기업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중진공은 12일 경기남부지부 개소식과 함께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개소식에는 조 이사장 직무대행과 권칠승 국회의원,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축소 개최됐다. 중진공은 경기남부지부 개소를 통해 화성과 평택, 오산 등 경기남부권에 소재한 중소벤처기업의 정책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개소식에 앞서 진행된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3-12 16:24

가평군 하색리에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이 추진되면서 인근 주민들을 비롯한 가평 군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발전소가 지어지면 환경오염이 예상돼 ‘청정 가평’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크게 훼손될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할 우려가 있다는 이유에서다.11일 ‘수소발전소 건립 반대 가평군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 개발업체인 A사는 지난해 말부터 가평 하색리 302번지 일원(2만 1천590㎡)에 40㎿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A사는 올해 초 부지선정을 마치고 현재 산업통상자원부에 발전사업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3-11 19:38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양기영)는 코로나19 예방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사옥 방역과 직원 예방 활동 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우선 캠코 경기지역본부는 직원들로 구성된 자체 출입통제 대응반을 운영하고 있다. 또 민원인 및 고객들이 드나드는 1층 로비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했으며, 경기지역본부 내에 입주해 있는 수원시 어린이 장난감도서관을 포함해서 사옥 전체에 대한 방역소독도 병행하고 있다.또 근무 중 마스크 사용을 생활화하고 회식을 포함한 집단 모임을 없앴으며, 임산부와 만성질환자에 대한 재택근무를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3-11 19:38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ㆍ이하 한난)가 대구ㆍ청주에 주민친화형 친환경에너지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한난은 ‘친환경ㆍ고효율ㆍ저탄소 에너지’인 집단에너지 보급 확대 및 정부의 미세먼지 배출저감 정책이행을 위해 대구ㆍ청주 지사에 추진 중인 LNG 열병합발전설비 개체사업과 관련, ‘친환경에너지 개선사업 주기기구매’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시행했다고 11일 밝혔다.한난은 오는 8월 사업자 선정 후 내년 중에 본격적인 공사를 착공, 오는 2024년 12월 준공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지역주민의 청정연료 전환 요구에 따라 200MW급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3-11 19:38

삼성전자가 지난해 남미 스마트폰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의 분기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자의 남미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38.0%로 집계됐다.2위인 모토로라는 15.5%로 삼성과 22.5%P의 격차를 보였다. 이어 3위는 화웨이(12.9%), 4위는 LG전자(4.4%), 5위는 애플(3.6%)이 차지했다.연도별 점유율 추이를 보면 삼성전자는 2018년 36.6%에서 지난해 38.0%로, 모토로라는 12.8%에서 15.5%로, 화웨이는 11.6%에서 12.9%로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3-11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