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97건)

정부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소상공인은 좀처럼 체감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소상공인연합회는 코로나19에 따른 소상공인의 피해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소상공인 1천79명을 대상으로 2차 실태조사를 한 결과, 코로나19 사태 후 사업장 매출이 감소했다는 응답 비율이 97.6%에 달했다고 20일 밝혔다.앞서 연합회는 이달 지난 4~10일 소상공인 1천96명을 상대로 1차 실태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당시 응답자 97.9%가 매출 감소 피해를 보고 있다고 답했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2-20 17:17

삼성이 최근 급증하는 청소년 사이버폭력을 해결하기 위해 청소년폭력 예방 전문기관인 푸른나무재단과 손을 맞잡았다. 삼성은 푸른나무재단과 사이버폭력 예방교육에 본격 나설 방침이다.삼성은 20일 청소년폭력 예방 전문기관(NGO)인 푸른나무재단, 교육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사업 ‘푸른코끼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푸른코끼리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등 삼성 5개 전자 계열사가 참여한다.‘푸른코끼리’는 청소년들의 친사회적 역량 강화와 사이버폭력 감소를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2-20 17:17

정부가 12ㆍ16 부동산 대책의 풍선효과를 차단하기 위해 수원 영통ㆍ권선ㆍ장안구와 안양 만안, 의왕 등 5곳을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최근 부동산 가격이 급등한 지역을 중심으로 긴급하게 돈줄을 차단하는 처방으로 분석된다.정부는 수도권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과열되고 있는 부동산 시장을 관리하고자 이 같은 내용의 부동산 대책을 20일 발표했다.우선 정부는 21일 자로 수원시 영통구와 권선구, 장안구, 안양시 만안구, 의왕시를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하기로 했다. 이들 지역은 비규제지역으로, 12ㆍ16 대책 이후 수도권 누적

부동산 | 김태희 기자 | 2020-02-20 15:50

정부가 수도권 남부 지역의 풍선효과를 차단하기 위해 수원 3개구와 안양 만안구, 의왕시 등 5곳을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하는 등 ‘핀셋 대응’에 나설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집값 폭등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수용성’(수원ㆍ용인ㆍ성남) 일부 아파트 주민들이 담합 등을 통해 아파트 값 상승을 부채질하고 있어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일고 있다.1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기획재정부ㆍ국토교통부ㆍ금융위원회 등은 수도권 남부지역으로 번진 풍선 효과를 막기 위해 현재 비규제지역인 수원 영통ㆍ권선ㆍ장안구 등 3개 구와 안양 만안구, 의왕시를 조정대

부동산 | 김태희 기자 | 2020-02-19 21:12

삼성전자가 글로벌 TV 시장에서 점유율 30%대를 기록하며 14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19일 업계에 따르면 시장조사기관 IHS마킷이 집계한 지난해 글로벌 TV 시장 점유율에서 삼성전자는 금액 기준 30.9%로 1위를 차지했다.삼성전자의 점유율은 2017년 26.5%에서 2018년 29.0%로 상승했으며 지난해는 30%대로 올라섰다. 2위는 LG전자로 지난해 16.3%의 점유율을 기록했다.LG전자는 2017년 14.6%에서 2018년 16.4%로 높아졌지만, 지난해는 소폭 하락했다. 일본 소니가 9.4%로 3위를 기록했으며 중국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2-19 17:35

산업단지 입주기업 10곳 중 4곳은 올해 채용계획이 있지만, 중소기업 기피 현상으로 인력 채용 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산업단지공단은 전국 산업단지 입주기업 785개사를 대상으로 ‘산업단지 일자리 실태 및 사업 만족도 조사’를 한 결과 43.6%가 채용계획이 있는 것으로 답했다고 19일 밝혔다.산단 입주기업들은 채용할 때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인으로 ‘유사 업무 능력’(27.1%), ‘개인의 능력’(27.0%)을 주로 꼽았다.다만 인력 등에 있어서 어려움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력 채용 시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인력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2-19 17:35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백운만)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중기청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등 코로나19 사태 극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중기청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중소기업ㆍ소상공인들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안내하는 등 현장방문을 지속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백운만 청장은 지난 11일과 13일에 각각 평택 서정리시장과 이천 장호원 전통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또 주 1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2-19 17:32

“교복 재료비만 수억 원에 달하는 데 선지급금은 한 푼도 없으니 교복을 아예 못 만들 처지입니다. 정치권에서 시작된 무상교복으로 영세업자들은 모두 망하게 생겼습니다”경기도에서 ‘무상교복 정책’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로 인해 영세 교복업체들이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교복 재료비만 수억 원이 들어가지만 학교들은 교복을 모두 납품받은 후 대금을 지급하고 있어 재료비를 충당할 여력이 없는 영세 교복업체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이 같은 구조가 자칫 자본력을 갖춘 대형 교복업체들만 배를 불리는 것 아니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2-18 21:00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나선다.한난은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경제활성화 지원 종합대책’을 수립해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종합대책은 지역경제 활성화, 전통시장 활성화, 중소기업ㆍ소상공인 지원 분야로 나뉜다.우선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에서는 한난은 우한교민 임시생활시설이 있는 아산, 진천, 이천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해 약 5천만원 상당의 해당 지역 특산품을 구매, 복지시설에 지원한다. 또 구내식당 휴무제 실시, 부서 화합데이 운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2-18 20:01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경기남부권 소재ㆍ부품ㆍ장비 관련 기업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습니다”임동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경기남부지부장은 18일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소재ㆍ부품ㆍ장비 기업 지원 강화, 코로나19 피해 기업 적시 지원, 혁신형ㆍ예비유니콘ㆍ사회적기업 맞춤형 지원 등 3대 목표를 설정,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우선 중진공 경기남부지부는 경기남부권 주요 산업군인 소재ㆍ부품ㆍ장비 업종의 경영애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판단, 올해 1분기 중 연간 정책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2-18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