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5,590건)

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당선무효에 해당하는 벌금형을 선고받은 김상돈 의왕시장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아 시장직을 잃을 위기에서 벗어났다.수원고법 형사합의2부(임상기 부장판사)는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시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김 시장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 90만 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은 부당한 경쟁을 막고, 선거의 공정성을 확보하려는 공직선거법의 입법 목적에 비춰보면 죄질이 가볍지 않다”며 “더욱이 한 차례 범행 후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예비 후보 명함 작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7-22

21일 오전 경북 상주에서 발생한 규모 3.9 지진으로 경기, 인천과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서 270여 건의 지진 감지 신고가 접수됐다. 인적·물적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행정안전부와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20분 현재까지 지진을 느꼈다고 119 등에 신고한 ‘유감(有感) 신고’는 모두 276건이다. 충북 지역이 100건으로 가장 많았고 대전 47건, 경북 35건, 세종 30건, 경기 23건, 충남 22건 순으로 집계됐다. 서울(7건)과 인천(4건), 광주(4건) 등에서도 지진 감지 신고가 들어왔다.지진으로 인한 피해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07-22

남녀 공용화장실에서 한 남성이 여성을 훔쳐봤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1일 용인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새벽 1시20분께 용인시 수지구의 한 술집 남녀 공용화장실에서 한 남성이 여자화장실을 훔쳐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현장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피의자로 지목된 남성은 여자화장실을 훔쳐보지 않았다며 현장에서 승강이를 벌이다 자리를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실제로 화장실을 훔쳐봤는지 아닌지 정확한 것은 조사를 해봐야 안다”며 “주변 CCTV가 있어 피의자를 특정하는 데는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9-07-21

21일 오전 경북 상주에서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 경기지역에서도 관련 신고가 이어졌다.경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지진이 발생한 직후 진동을 느꼈다는 시민 신고가 19건 접수됐다.소방 관계자는 "수원, 평택 등 경기남부지역에서 주로 신고가 집중됐다"며 "인명이나 재산 피해는 접수된 바 없다"고 말했다.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 4분 18초 경북 상주시 북북서쪽 11km 지역에서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정확한 지진 발생 위치는 북위 36.50, 동경 128.10이다. 발생 깊이는 14㎞로 추정된다.경북과 충북은

날씨 | 구예리 기자 | 2019-07-21

일요일인 21일은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가끔 비가 오다가 오후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다만 경기 동부, 강원 영서, 충북은 밤까지 곳에 따라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강원 남부와 충북·전북 동부·경상도 등에서 10∼50㎜이다. 그 밖의 전국, 제주(22일 새벽부터 낮까지)에서도 5∼20㎜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낮 최고 기온은 26∼31도로 예보됐다. 서울은 28도까지 오르겠고 수원 29도, 강릉 30도, 포항 31도 등이 예상된다.기상청 관계자는 “모레(23일)까지 동해안과 내륙을

날씨 | 구예리 기자 | 2019-07-21

경상북도 상주시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은 21일 오전 11시 4분 18초 경북 상주시 북북서쪽 11km 지역에서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진앙은 북위 36.50도, 동경 128.1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4km이다.장건 기자

사건·사고·판결 | 장건 기자 | 2019-07-21

태풍 다나스로 인한 폭우와 강풍으로 남부지역에서는 농경지 2천여ha가 물에 잠기고 이재민 11명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21일 전남도에 따르면 다나스 영향으로 최고 316.5mm 폭우가 쏟아져 농경지 928ha가 침수하고 완도 주택 1곳이 물에 잠겼다.또 이날 오전 7시 50분께 전남 구례군 광의면 천은사 인근 계곡에서 폭우에 고립한 피서객 8명을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원들이 40분 만에 구조했다.전북 남원시 아영면 한 도로변에서는 새벽 1시 14분께 7∼8m 높이 나무 1그루가 쓰러져 한때 차 통행이 막혔다.제주도

사회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7-21

광주서 초등생 남아 2명 물에 빠져…1명 구조, 1명 실종20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천에서 초등학교 남학생 2명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이날 오후 1시45분께 발생한 이 사고에서 1명은 행인에 의해 곧바로 구조됐지만, 나머지 1명은 아직 실종 상태다.인근 초등학교 5학년생인 이들은 주말을 맞아 친구들끼리 물놀이를 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헬기와 보트 등 장비 10여 대와 구조대 40여 명을 투입, 수색작업에 나섰다.이날 광주시 일대에는 일부 지역에만 2㎜ 남짓의 적은 비가 내리고

사건·사고·판결 | 권오탁 기자 | 2019-07-20

20일 오후 1시45분께 발생한 광주 곤지암천 사고에서 실종된 초등학생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이날 사고는 인근 초등학교 5학년생인 남아 2명이 주말을 맞아 친구들끼리 물놀이를 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1명은 행인에 의해 곧바로 구조됐지만 나머지 1명은 수색 끝에 시신으로 발견됐다.권오탁기자

사건·사고·판결 | 권오탁 기자 | 2019-07-20

태풍 북상에 통신업계 통신재난 대비 대응체계 돌입통신업계는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함에 따라 통신재난에 대비한 대응체계에 돌입했다.SK텔레콤은 다나스에 대비해 19일부터 재난 대응 상황실을 운영중이다.또, 여름철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6천300여곳의 시설물 안전 점검과 필요 긴급복구 물자 준비를 완료했다.재난 상황을 원스톱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재난 관리시스템’을 운영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파악과 현장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KT는 전날부터 네트워크관제센터에 ‘5호 태풍 다나스 재해대비 종합상황실’을 마

사회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