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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의 한 사립유치원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사건을 수사해온 경찰이 첫 환자 발생 이후 127일 만인 16일 유치원 원장 등 6명을 검찰에 넘겼다.안산상록경찰서는 업무상 과실치상, 위계공무집행 방해,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 혐의로 유치원 원장 A씨를 비롯한 유치원 측 4명과 식자재 납품업체 관계자 2명을 이날 오후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A씨와 조리사, 영양사 등 3명은 구속 송치됐다.A씨 등은 유치원에서 원생들에게 급식을 제공하면서 식자재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집단 식중독 사태를 유발해 원생과 가족 등 97명에 상해를 입힌 혐의

사회일반 | 구재원 기자 | 2020-10-16 16:14

한때 자신의 건물에 세 들어 살았던 세입자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80대에 대해 법원이 징역 15년을 선고했다.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김미경)는 16일 폭행치사 혐의로 기소된 A씨(80)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14년간 이웃으로 알고 지내던 피해자의 얼굴과 온몸을 둔기로 수차례 때리는 등 잔혹한 방법으로 살해하고 범행 직후 피를 흘리는 피해자를 돌보지 않고 현장에서 혈흔을 닦는 등 범행을 은폐하려고 했다”며 “이는 그 피해를 회복할 수 없는 중대 범죄”라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이어 “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0-10-16 15:45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항소심에서 당선 무효 위기에 처했다가 대법원 판결로 시장직을 유지하게 된 은수미 성남시장이 파기환송심에서 1심과 같이 벌금 90만원을 선고받았다.수원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심담)는 이날 오후 3시 열린 이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서 검찰과 은 시장 측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과 마찬가지로 벌금 90만원을 선고했다. 선출직 공무원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당선이 무효가 되지만, 이번 판결로 시장직 상실 위기는 면하게 됐다.재판부는 “이 사건의 경우 환송 후 법원 심리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0-10-16 15:23

포천시에서 주행 중인 트럭에 실린 쇠파이프에 보행자가 맞아 크게 다치는 사고가 났다.16일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10시30분께 포천시 일동면 삼팔교 인근 도로에서 길을 가던 70대 A씨가 달리던 트럭에 실린 쇠파이프에 얼굴을 맞았다. A씨는 얼굴 골절상 등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경찰 관계자는 “당시 트럭에 실린 쇠파이프가 삐져나온 상태에서 보행자를 친 후 땅에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경찰은 트럭 운전자를 상대로 적재물 안전 조치를 제대로 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포천=김두현 기자

사회일반 | 김두현 기자 | 2020-10-16 15:23

건설사 측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용인도시공사 전 사장이 법정구속됐다.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김미경)는 16일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용인도시공사 전 사장 김모 씨에게 징역 2년6월을 선고했다.또 김씨 측에 뇌물을 건넨 혐의(제3자 뇌물교부 및 뇌물공여)로 기소된 건설사 직원 서모 씨 등 2명에게는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이들로부터 돈을 받아 김씨에게 전달한 혐의(제3자 뇌물취득)를 받는 김씨의 지인 강모 씨 등 3명에게도 각각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내려졌다.앞서 김씨는 2015년 1월부터 4월까지 용

사건·사고·판결 | 김현수 기자 | 2020-10-16 15:15

은수미, ’정치자금법 위반’ 파기환송심서 검사 및 피고인 항소 기각...시장직 유지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0-10-16 15:05

예정대로 12월3일 치러지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선 시험을 보면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교육부와 17개 시ㆍ도교육청 합동 수능 관리단은 16일 첫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수능 시험장 방역 지침을 확정했다.수능 관리단은 먼저 수능 방역 지침을 수립하고 일반시험장(무증상 수험생은 일반시험실, 유증상 수험생은 별도시험실), 자가 격리자를 위한 별도시험장, 확진자를 위한 병원 시험장 등을 구분해 시험 전, 시험 당일, 시험 종료 후 조치사항을 세부적으로 제시했다.이에 따르면 수험생들은 수능 전날인 1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0-10-16 14:15

친형 강제입원 사건과 관련한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에 처했다가 대법원의 무죄 취지 판결을 받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6일 파기환송심에서 무죄를 받았다.수원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심담)는 16일 오전 11시 열린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에 대한 이재명 지사 파기환송심에서 검찰의 항소를 기각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의 토론회 발언 내용을 보면 의혹을 제기하는 상대후보자 질문에 대한 답변이라고 평가할 수 있을 뿐, 적극적·일방적으로 널리 알리려는 공표행위로 볼 수 없다”고 판시했다.토론회에 나온 특정 질의ㆍ응답 과정을

사회 | 정민훈 기자 | 2020-10-16 13:35

이재명, 파기환송심서 무죄.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0-10-16 11:25

경기도는 16일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4천769명으로, 전날 대비 17명 늘었다고 밝혔다.이번 신규 확진자는 지역 발생 15명, 해외유입 2명이다.의정부 재활전문 병원에서는 2명이 추가돼 도내 관련 확진자는 총 60명이 됐다. 동두천 친구 모임 관련해서도 2명이 더 감염돼 도내 확진자는 24명으로 늘었다.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된 산발적 감염 사례는 광명ㆍ고양ㆍ동두천 등 3개 시에서 4명이 나왔다.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도 2명 추가됐다.용인 대지고, 죽전고 등 학교 2곳 관련 확진자도 2명 늘

환경·질병 | 이연우 기자 | 2020-10-16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