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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의정부갑)은 1일 의장비서실장(차관급)에 이기우 정무수석비서관(전 국회의원)을 임명했다.또한 정무수석비서관(1급)에 이계성 국회대변인 및 전 한국일보 논설고문, 정책수석비서관(1급)에 최광필 정무조정비서관, 국회대변인(1급)에 한민수 전 국민일보 논설위원을 각각 임명했다.이 신임 의장비서실장(53)은 수원 출신으로 수원에서 초·중·고(매산초·수성중·유신고)를 나왔으며, 성균관대 금속공학과와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 석사를 졸업했다. 성대 재학시 총학생회장을 지냈다.5대 경기도의원에 이어 17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바 있으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7-02

더불어민주당은 1일 중앙위원회를 열고 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결한 내년 총선 공천룰을 원안대로 확정했다.유기홍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앙위에서 “총선 공천룰에 대한 투표 결과 찬성 87.8%, 반대 12.2%로 집계됐다”며 “과반수 찬성으로 공천룰이 의결됐다”고 발표했다.그는 이어 “권리당원 56만3천150명 중 16만3천664명(29.1%)이 투표했고, 찬성이 13만7천676표(84.1%), 반대가 2만5천988표(15.9%)였다”며 “또한 중앙위원 648명 중 367명이 참여했고, 찬성이 335표(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7-02

문희상 국회의장(의정부갑)은 1일 의장비서실장(차관급)에 이기우 정무수석비서관 및 전 국회의원을 임명했다.또한 정무수석비서관(1급)에 이계성 국회대변인 및 전 한국일보 논설고문, 정책수석비서관(1급)에 최광필 정무조정비서관, 국회대변인(1급)에 한민수 전 국민일보 논설위원을 각각 임명했다.이 신임 의장비서실장은 1966년생이며, 성균관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 석사를 나왔다. 17대 국회의원,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 아주대 제약임상대학원 겸임교수, 국회의장 정무수석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김재민기자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7-01

여야는 30일 역사상 초유의 남북미 3국 정상 회동이 판문점에서 성사된 것과 관련, 큰 의미를 부여하며 ‘한반도 비핵화’를 강조했다. 하지만 여야는 ‘비핵화’ 의미와 관련해 다소 뉘앙스를 달리했다.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분단과 대결의 상징이었던 판문점이 평화와 협력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한반도의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가 되돌릴 수 없는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남북미 3자 모두 8천만 우리 겨레와 국제 사회가 모두 원하는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체제를 이룰 수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7-01

자유한국당의 수도권과 여성에 대한 홀대 움직임이 노골화되고 있다.황교안 대표는 지난 28일 신임 사무총장에 영남 친박(친 박근혜)계 재선 박맹우 의원(울산 남을)을 임명했다.박 의원을 임명한 것은 홍문종 의원(4선, 의정부을) 탈당을 감안, ‘친박계 끌어안기’라는 해석이 많다. 하지만 영남 의원이 임명되면서 내년 21대 총선의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 특히 경기도를 홀대한다는 비난을 면할 수 없게 됐다.한선교 의원(4선, 용인병)이 사무총장에서 물러나면서 후임을 수도권 3선 혹은 재선을 임명할 것이라는 예상이 빗나갔기 때문이다.이에따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7-01

여야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오른 선거제·개혁법안을 논의하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와 사법개혁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에 극적으로 합의하면서 국회 정상화 수순을 밟게 됐지만, 첫 단추인 의사일정 합의를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30일 국회에 따르면 여야 교섭단체 3당은 지난달 28일 정개·사개특위 활동기한을 8월 31일까지로 연장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특위 활동기간을 늘려 패스트트랙 법안 논의를 지속할 수 있게 됐고, 자유한국당은 특위 위원장 자리와 위원 1석을 각각 약속받아 민주당에 대항할 수 있게 됐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7-01

더불어민주당이 1일 중앙위원회를 열고 제21대 총선 공천룰을 담은 특별당규를 확정, 본격적인 총선 체제에 돌입한다.30일 민주당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난 28~29일 이틀간 당원 전용 온라인 시스템인 ‘당원 플랫폼’에서 특별당규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했고, 투표 유효 조건인 투표율 20%를 넘기는 데 성공했다.당 지도부는 이번 투표 결과가 효력을 얻기 위해서는 최종 투표율이 최소 20%를 넘어야 한다는 조건을 인식, 그동안 각 시도당·지역위원회와 함께 당원들을 대상으로 투표 독려를 해왔다. 이는 이해찬 대표 체제의 핵심 공약인 ‘당원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7-01

여야 경기 의원들이 수도권 서남부권 교통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 조기추진과 8월 착공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30일 여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8일 오전 당대표실에서 당정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당정간담회에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조기 추진 의원모임’의 조정식(대표의원, 시흥을)·백재현(광명갑)·전해철(안산 상록갑)·김철민(안산 상록을)·김영주(서울 영등포갑)·신경민(서울 영등포을)·이훈 의원(서울 금천)이, 정부측에서는 국토부 김경욱 2차관이 참석했다.의원들은 “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7-01

국회가 28일 우여곡절 끝에 정상화 수순에 돌입했다.여야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사법개혁특별위원회 활동 기한 연장안을 의결한다.이는 두 특위의 활동기한 연장 안건을 '원포인트'로 처리하자는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간 합의에 따른 것으로, 국회가 완전 정상화되기 까지는 여야의 추가적 협상이 필요해보인다.다만 국회를 '보이콧'해온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이날부터 조건없이 상임위원회 활동에 전면 복귀하기로 해, 국회가 사실상의 정상화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평가된다.더불어민주당 이인영·

국회 | 연합뉴스 | 2019-06-28

자유한국당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안산 단원을)은 28일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이 지난 2004년 기본설계 계획 발표 이후 16년 만에 착공을 앞두고 있다”면서 “서남부권 1천300만 주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수단을 넘어 수도권 발전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신안산선 복선전철이 건설되면 현재 지하철, 버스, 승용차를 이용하면 1시간 30분 이상 소요되던 안산~여의도 구간을 30여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수도권 서남부 지역 최대 교통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