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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우의를 다지고 장애를 극복을 다짐하는 제15회 수원시장애인한마음체육대회가 12일 수원실내체육관 등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수원시장애인체육회,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장애유형별단체와 경기단체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슐런, 투호, 한국, 육상, 족구, 디스크골프, 윷놀이, 팔씨름, 훌라후프, 명랑운동회, 조정, 배드민턴 등 12개 정식 종목과 사전종목인 당구, 볼링, 탁구 등 3개 종목을 포함한 총 15개 종목에 걸쳐 치뤄졌다.특히, 이날 대회에서는 승부를 초월해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0-14

‘도마 요정’ 여서정(17ㆍ경기체고)이 제49회 기계체조 세계선수권대회 도마 여자 결선에서 8위에 그치며 세계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도마 금메달리스트인 여서정은 12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 한스마르틴슐라이어할레에서 열린 여자 도마 결선서 1, 2차 시기 평균 14.183점으로 8명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지난해 세계선수권 5위인 여서정은 예선 성적 5위(14.766점)로 결선에 올라 1차 시기에서 예선보다 난도를 0.4점 높인 6.2점의 독자 기술 ‘여서정’을 시도했나 화려한 공중 동작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3

17년간 ‘제왕’으로 군림해온 경기도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지난 23년간을 ‘와신상담’한 서울시에 밀려 종합 준우승했다.역사적인 100회 대회를 맞아 기념비적인 18연패 신기록 달성을 꿈꿨던 경기도의 도전은 개최지에 주어지는 2만점 안팎의 인센티브에 더해 전력을 보강해온 서울시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경기도는 당초 도상 채점을 통해 2천점 안팎의 열세를 예상하면서도 일부 종목에서 선전해준다면 정상 수성이 가능할 수 있다는 잠미빛 전망을 내놨다.하지만 개최지 인센티브인 ▲토너먼트 종목 시드배정 ▲9개 종목 쿼터적용 제외 ▲22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0

인천시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광역시 1위, 종합순위 5위라는 기대이상의 성과를 이뤄냈다.인천은 10일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8, 은메달 57, 동메달 98개로 총 3만7천223점을 득점, 3년 연속 광역시 1위를 수성하고, 당초 목표보다 두 계단 오른 종합 5위를 달성했다.이번 대회서 수영 박태환(인천시청)이 대회 4관왕에 올랐고, 사격 이건국(인천대·4), 역도 장혜준(인천체고), 수영 조은비(인천시청), 자전거 최우림(인천체고)이 3관왕에 올랐다.당구 이대규(인천시체육회), 양궁 김수홍·장민희(인천대), 역도

스포츠 일반 | 송길호 기자 | 2019-10-10

“종합 5위, 광역시 1위로 목표 초과 달성에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에게 감사드리며, 오늘에 만족하지 않고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인천체육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곽희상 인천시선수단 총감독(시체육회 사무처장)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당초 목표했던 종합 7위보다 두 계단 위인 5위에 오른 선수단의 성과에 감사한다고 밝혔다.종합 5위는 2014년 대회 이후 5년 만에 거둔 인천시 최고의 성적이다.곽희상 총감독은 “2018년 대비 괄목한 성과를 보여준 인천체고 등 인천체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의 선전이 빛났다”라며 “전 종목에서

스포츠 일반 | 안하경 기자 | 2019-10-10

“18연패 달성을 이루지 못해 송구스럽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과 도민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개최지 서울시에 큰 점수 차로 뒤져 종합우승 18연패 달성의 꿈을 이루지 못한 경기도선수단의 박상현 총감독(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완패를 시인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드러난 문제점을 바탕으로 다음 대회를 준비해 정상을 되찾겠다고 밝혔다.박 총감독은 “개최지에 주어지는 많은 가산점과 전력보강으로 인해 다소 버거운 싸움이 예상됐지만 초반 기대했던 구기ㆍ단체 종목들이 잇따라 탈락하면서 생각보다 많은 점수 차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10

“100회 체전에서 따낸 금메달이라 더욱 기쁘고 감회가 남다릅니다.”인천국제공항공사 스카이몬스가 10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배드민턴 여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MG새마을금고(충남)를 3대1로 꺾고 패권을 안았다.인천국제공항은 성지현, 김효민을 앞세운 단식에서 2-1, 2-0으로 승리를 거둔 뒤, 이어 복식에서 김혜린ㆍ김소영이 복식 최강 김혜정ㆍ 백하나조에 0-2로 패하며 위기를 맞았다.하지만, 이소희ㆍ신승찬이 2복식 경기에서 흔들리지 않고 MG새마을금고 김찬미ㆍ성아영을 2-0으로 물리치며 승부를 마감했다.제

스포츠 일반 | 안하경 기자 | 2019-10-10

“주변에서 우승전력으로 보지 않았지만 끈질긴 집념과 열정이 있었기에 모두의 예상을 뒤엎는 반전 드라마를 쓸 수 있었습니다.”10일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야구소프트볼 여고부 결승전에서 끈끈한 팀웍과 함께 강인한 정신력으로 ‘전통의 강호’ 광주 명진고를 5대4로 꺾고 창단 15년 만이자 경기도 소프트볼 사상 처음으로 정상에 오른 고양 일산국제컨벤션고.우승을 이끈 허미진 감독은 “선수들 스스로가 ‘포기하지 않으면 불가능은 없다’는 구호를 가슴에 새겨 자신있게 대회에 나섰기에 창단 첫 우승의 감격을 누릴 수 있었다. 모든 경기를 지켜보시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0-10

인천시가 제100회 전국체전에서 3년 연속 ‘광역시 1위, 종합 7위’ 수성에 한발짝 다가섰다.인천은 대회 6일째인 9일 오후 7시 현재 금 55, 은 53, 동 88개를 획득해 총득점 2만3천824점으로 8위를 달리고 있다.이날 인천은 요트(1천270점)와 복싱(1천287점)이 선전을 펼치며, 목표 순위를 향한 도약의 불씨를 살렸다.아울러 순위 경쟁 도시인 부산(6위)과 대구(7위)를 턱밑까지 추격해 막판 역전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요트와 복싱이 각각 금메달 2개씩 수확하는 선전을 펼쳤다.요트 이태훈(인천시체육회)은 일반부 국제윈

스포츠 일반 | 송길호 기자 | 2019-10-09

“부상으로 인한 슬럼프를 극복하고 이룬 성과이기에 더 의미가 있습니다.”9일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역도 남자 일반부 109㎏급에서 인상(183㎏ㆍ1위), 용상(218㎏ㆍ2위), 합계(401㎏ㆍ1위)서 모두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2관왕에 오른 ‘중량급 간판’ 진윤성(24ㆍ고양시청).진윤성은 “대회를 앞두고 합계 400㎏ 벽을 돌파해보자고 다짐했는데 이를 이루게 돼 만족한다. 세계선수권을 성실하게 준비했던 과정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진윤성은 지난달 25일 세계역도선수권 102㎏급에 출전해 인상(181㎏)과 합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