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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39일 만에 10명대로 떨어졌다.경기도는 20일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1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환자수는 4천174명이다.도내 하루 신규 확진자가 10명대로 집계된 것은 지난달 13일 17명을 기록한 이후 처음이다. 도내 하루 확진자는 이달 17일 55명에서 18일 36명, 19일 41명, 20일 26명, 21일 18명으로 줄어드는 추세다.그러나 곳곳에서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신규 확진자는 KT1Q(다단계) 4명, 동훈산업개발 1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20-09-21 17:10

오는 12월3일 시행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지원자가 40만명대로 내려앉았다.코로나19로 정상적인 수업을 받지 못한 고3 학력이 약화하고 재수생 강세가 두드러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졸업생 지원 비율은 17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1일 발표한 ‘2021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보면 수능 지원자는 전국 49만3천433명으로 1년 전인 2020학년도(54만8천734명)보다 10.1%(5만5천301명) 감소했다. 수능 지원자는 2019학년도(59만4천924명) 후 2년 연속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0-09-21 16:51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과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21일 수원 남부청사 사일육홀에서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 및 꿈 실현을 위해 ‘꿈꾸는아이들사업 업무협약식’을 열고 손을 잡았다.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은 지역 교육지원청별 협약을 맺고 14개 지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위기 아동을 추천받아 지원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경기도 전체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도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월드비전 꿈꾸는아이들사업을 연계해 ▲조식 지원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 교육비 등 위기 학생 지원 ▲진로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9-21 16:28

’친형 강제입원’ 사건과 관련해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에 처해졌다가 대법원의 무죄 취지 판결을 받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파기환송심에서 검찰이 원심과 같은 벌금 300만원을 구형했다.21일 오후 3시께 수원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심담) 심리로 열린 이 지사의 파기환송심에서 검찰은 원심과 같은 벌금 300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검찰은 “피고인은 당선될 목적으로 방송 프로그램에서 친형 강제입원 시도가 있었음에도 강제입원 사실이 없고 오히려 어머니가 진단 의뢰했다며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고 밝혔다.검찰은 대

사회 | 정민훈 기자 | 2020-09-21 15:55

수원소방서가 코로나19 감염 예방 위해 임시 종합민원실 운영을 강화한다.수원소방서는 종합민원실을 찾는 시민들과 내부 직원들의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고자 민원실 내부의 유리칸막이를 설치하는 등 고강도 안전 조치를 취했다고 21일 밝혔다.앞서 수원소방서는 지난 2월5일부터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본서 출입구를 제한하고 방문자에 대해 발열검사와 출입자 제한 통제를 시행 중이다. 이와 동시에 기존 2층 재난예방과 종합민원실에서 처리하던 민원업무를 밀접접촉 최소화를 위해 본서 로비 1층으로 자리를 옮겼다.이와 함께 기존 임시종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09-21 15:29

검찰, 이재명 ’파기환송심’서 벌금 300만원 구형정민훈 기자

사회 | 정민훈 기자 | 2020-09-21 15:16

경찰이 ‘예방’ 중심의 선제적 순찰활동에 나선다.수원서부경찰서(서장 박정웅)는 지역별 치안여건을 고려한 ‘주민접촉형 순찰활동’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경찰의 순찰 활동은 그간 취약지역의 주요 환경개선(CPTEDㆍ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분야에 집중적으로 추진돼 지역주민의 공감 확보에 역부족했다는 지적이 있었다.이 같은 수요에 발맞춰 경찰청은 주민접촉형 순찰 시범운영을 실시, 경기남부에선 수원서부경찰서와 성남중원경찰서가 대표 경찰서로 선정됐다.수원서부서는 그간 개별적으로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0-09-21 15:01

‘친형 강제입원’ 사건과 관련한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에 처해졌다가 대법원의 무죄 취지 판결을 받은 이재명 경기지사가 21일 파기환송심 첫 재판에 출석했다.이날 오후 3시께 수원고법에 출석한 이 지사는 심경을 묻는 질문에 “국민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렸는데 격려와 응원해주셔서 감사하고 송구한 마음이다”며 “끝까지 재판에 성실하게 임하도록 하겠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김현수기자

사회 | 김현수 기자 | 2020-09-21 14:56

“화면으로 만나던 친구들을 오랜만에 눈 앞에서 만나니까 괜히 부끄러워요.”코로나19 확산으로 수도권 유치원 및 초ㆍ중ㆍ고교가 전면 원격 수업에 들어간 지 27일 만에 다시 등굣길이 열렸다.21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원일초등학교는 이날 등교하는 1, 3, 5학년 짝수 반 아이들을 맞느라 이른 시간부터 분주했다. 원일초 선생님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모든 외부인에 대해 발열체크를 진행하며 방역에 신경 쓰는 모습이었다. 지난달 1일부터 17일까지 여름방학 기간이었던 원일초는 이달 8일 2학기 개학을 맞았다. 하지만 학생들이 학교로 등교하는

사회 | 이연우 기자 | 2020-09-21 11:45

월요일인 오늘(21일) 수도권 낮 기온이 20도 이상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도 크게 벌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고, 밤사이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더 떨어져 경기내륙은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낮아 쌀쌀했다.낮 기온은 20도 이상 오르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커져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하겠다.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3도, 수원 24도 등 22~25도가 되겠다.내일(22일)과 모레(23일)도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다.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7

날씨 | 장영준 기자 | 2020-09-21 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