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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허은아 의원(비례)은 최근 보수야당의 연이은 선거 패배와 낮은 호감도로 보수의 이미지 쇄신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정당·정치인 이제는 브랜딩 시대’를 주제로 연속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연속 간담회는 ‘보수정당의 아이덴티티와 브랜딩’과 ‘대선과 정치인 브랜드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각각 오는 13일과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2회 연속으로 이어질 예정이다.1차 간담회 ‘보수정당의 아이덴티티와 브랜딩-비호감, 그 참을 수 없는 프레임에 대하여’는 지난 2017년 대통령 탄핵정국 이후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7-07 21:00

체육계 인권침해 문제 해결을 위해 피해자 보호 조치, 조사권한과 예방교육을 강화하는 제도 개선안이 추진된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박정(파주을) 의원은 7일 고(故)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과 같은 ‘비극’을 막기 위해 체육인들의 인권침해 신고 실효성을 높이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은 스포츠윤리센터에 인권침해 신고가 접수될 경우 2주 이내에 조사가 완료되도록 명시했다. 또 신고자 보호를 위해 신고인과 피신고인을 물리적으로 분리하게 했다. 아울러 피신고인에 대한 직위해제, 직무정지 등도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7-07 21:00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오산)은 7일 경색된 남북관계를 대화와 협력관계로 개선하기 위한 ‘코로나 19 대북 인도적 협력 촉구 결의안’을 대표발의했다.코로나19로 인해 악화되고 있는 북한 주민들의 생활과 관련, 보편적 인류애와 동포애적 입장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사업을 남북이 함께 추진하자는 취지다.결의안은 인도적 대북 협력사업을 위해 UN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고, 협력사업이 국내외 정치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명시했다. 사업의 효율성과 지속성을 높이자는 게 핵심이다. 또 북한당국이 한반도의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7-07 21:00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 현장의 고민을 공유하고 향후 과제와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코로나19 이후, 우리 교육에 무엇을 담을 것인가’ 토론회가 7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안양 만안)과 교육 희망을 여는 공모 교장 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토론회에는 유기홍 국회 교육위원장과 교육위 여당 간사인 민주당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갑), 교육위 소속인 민주당 김철민 의원(안산 상록을)이 참석했다.‘원격수업이 우리에게 남긴 과제와 해결방안’을 주제로 진행된 토론회 1부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7-07 21:00

미래통합당 경기도당위원장 송석준 의원(이천)은 오는 9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긴급점검하고 진단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토론회에서는 정부의 6·17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이 발표됐음에도 여전히 불안정하고 곳곳에서 부작용을 빚고 있는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대책의 근본적인 문제점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 시민단체, 시민, 청년들이 패널로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예정이다.부동산 정책 긴급점검 토론회의 발제는 건설산업연구원 김성환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7-06 21:00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나설 선출직 최고위원 후보군의 윤곽이 드러난 가운데 염태영 수원시장을 제외한 경기지역 국회의원들은 침묵을 지키고 있다. 지난 2018년 전당대회 당시 도내 의원 3명이 출마, 2명의 최고위원을 배출한 것과는 대조적인 상황이어서 경기도의 정치적 위상이 약화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민주당은 오는 8월29일 전당대회를 열어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한다. 최고위원은 모두 7명이며, 이 중 선출직은 5명(나머지 2명은 당 대표가 지명)이다. 이번에 선출되는 최고위원은 오는 2022년까지 지도부로 활동하게 된다.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7-06 21:00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경기·인천 의원들이 6일 가혹 행위에 시달리다 극단적인 선택을 한 고(故) 최숙현 트라이애슬론(철인 3종경기) 선수 사망사건과 관련, 긴급 현안 질의를 통해 진상 규명과 재발방지를 촉구했다.이날 문체위 전체회의에서 경인 의원들은 최 선수의 사망 사건에 온 국민이 분노하고 충격에 빠졌다며 주무부서인 문화체육관광부와 상급 단체인 대한체육회를 질타했다. 하지만 최 선수 폭행·폭언 가해자로 지목된 경주시청 감독과 선수 2명 등은 국회에서 관련 혐의를 정면으로 부인했다.문체위 여당 간사인 민주당 박정 의원(파주을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7-06 21:00

화성시의 반대로 답보상태에 빠진 ‘수원 군 공항 이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모색(경기일보 6월22일자 4면 보도)해온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5선, 수원무)이 6일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법안 목적에 ‘국방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내용을 추가, 군 공항 이전사업의 국가사무적 성격을 명확히 하고, 이전후보지 선정과정에서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주민참여형 공론조사를 시행할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특히 군 공항 이전건의를 받은 국방부장관은 그로부터 360일 이내에 군사작전 및 군 공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7-06 21:00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의원(안산 단원갑)은 6일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그동안 우리나라가 코로나19에 효과적으로 대응, 국제사회에서 찬사를 받아왔지만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만을 독려하는 현행 제도상 허점에 대한 비판 역시 꾸준히 제기됐다. 특히 그동안 당국의 방역지침을 위반해 코로나19가 재확산하는 사례가 계속해서 발생했고, 최근 2차 대유행의 조짐이 일면서 국민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고영인 의원이 발의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7-06 21:00

정부가 김포시를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포지역 의원들이 “선의의 피해가 예상된다”며 강하게 반발했다.민주당 김주영(김포갑)·박상혁 의원(김포을)은 6일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에 김포시 부동산 규제지역 지정 검토에 대한 재고를 요청하는 건의문을 보냈다.김·박 의원은 접경지역인 김포시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조정대상지역 추가 지정은 소외되고 낙후된 김포시의 정상적인 발전을 저해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건의문에서 “김포시는 최북단 접경지역으로 40여년 간 재산상 불이익을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7-06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