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992건)

수원시청의 김영웅이 2021 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 남자 66㎏급에서 시즌 첫 정상을 메쳤다.김영웅은 22일 경북 포항시 포항대학교 평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남자부 66㎏급 준결승전서 채준희(국군체육부대)를 팔가로누워 꺾기 한판승을 거둔 뒤, 결승전에서 김찬녕(국군체육부대)을 밭다리걸기 되치기 한판으로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반면, 하계 실업유도최강전(6월) 우승자인 남자 81㎏급 임주용(남양주시청)과 양구평화컵(5월) 챔피언인 +100㎏급 황민호(용인시청)는 각각 결승서 이준성(국군체육부대)과 윤재구(포항시청)에 패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7-22 19:21

경기도육상연맹(회장 김진원)이 지난 21일 오후 회장사인 대양목재에서 올 시즌 전반기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와 지도자 8명을 포상했다.상반기 우수선수와 지도자에 대한 이번 시상은 지난해 12월 제11대 경기도육상연맹 회장으로 취임한 김진원 회장((주)대양목재 대표)이 침체된 도육상 발전을 위해 선수ㆍ지도자에 대한 동기부여 및 성취욕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했다.첫 수혜를 받은 선수는 실업육상대회서 2관왕에 오른 백승호(고양시청)와 상빈기 전국대회서 남중부 100m 3관왕을 차지한 차민오(화성 석우중) 등 2명이다.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7-22 19:11

정철우와 이정훈(이상 용인시청)이 제58회 대통령기전국장사씨름대회서 나란히 체급 정상에 올랐다.장덕제 감독의 지도를 받는 정철우는 21일 전북 정읍시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일반부 청장급(85㎏ 이하) 결승서 유혁(정읍시청)을 상대로 밀어치기 승을 거두고 우승했다.또 이정훈도 용사급(95㎏ 이하) 결승서 임경택(태안군청)을 만나 뿌려치기로 승리해 금메달을 목애 걸었다. 반면, 오준영(용인시청)은 소장급(80㎏ 이하)서 김성하(정읍시청)에게 패해 준우승에 그쳤고, 김동현(용인시청)도 장사급(140㎏ 이하)서 공동 3위에 그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21 20:28

대한민국의 올림픽 출전사는 지난 1948년부터 시작된다. 한국인이 처음 올림픽 무대를 밟은 것은 일제 치하인 1936년 베를린 대회였다. 당시 손기정과 남승룡은 마라톤에 출전해 금ㆍ동메달을 획득했지만 안타깝게도 메달은 일본 선수단에 포함됐다.베를린 올림픽 이후 세계대전 여파로 12년 동안 공백이 생긴 올림픽은 1948년 런던에서 다시 명맥이 이어졌다. 한국은 런던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태극기를 앞세우고 출전했다. 당시 축구, 농구, 육상 등 7개 종목에 67(선수 52ㆍ임원 15)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역도 김성집, 복싱 한수안이 나란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21 18:31

용인시청이 제22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3인조전과 개인전서 우승했다.‘명장’ 조윤정 감독이 이끄는 용인시청은 20일 전주 라온볼링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여자 일반부 3인조전서 손현지ㆍ김지수ㆍ장하은이 팀을 이뤄 4경기 합계 2천585점(평균 215.4점)을 기록, 울산광역시청(2천553점)과 부산남구청(2천525점)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또 용인시청은 여자 일반부 개인전서 심의진이 4경기 합계 933점(평균 233.3점)으로 이송원(강원 횡성군청ㆍ909점)과 전은희(서울시설공단ㆍ889점)를 여유있게 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7-21 14:48

신재훈(코오롱엑스텐보이즈)과 이은아(여주시청)가 제32회 한국실업연맹회장기 양궁대회에서 나란히 남녀 패권을 안았다.전 국가대표 신재훈은 21일 충북 보은스포츠파크 축구장에서 끝난 남자 개인전 결승서 장지호(전북체육회)를 세트스코어 7대3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신재훈이 전국대회 개인전서 우승한 것은 지난 2017년 회장기 대학ㆍ실업양궁대회 이후 4년 1개월 만이다.신재훈은 결승서 1세트를 27-27로 비겨 장지호와 승점 1씩을 나눠가진 뒤, 2세트를 28-27로 이겨 3대1로 앞서갔다. 하지만 3세트서 3발을 모두 10점에 꽂은 장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7-21 14:48

오는 23일 막을 올리는 ‘지구촌 스포츠 축제’ 2020 도쿄 올림픽이 개막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가운데 태극전사들이 전례없는 ‘사중고(四重苦)’ 속에 대회를 치를 전망이다.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인 대유행)으로 인해 사상 유례 없는 대회 연기 등 우여곡절 끝에 ‘지각 개최’를 하는 도쿄 올림픽에 대한민국은 29개 종목에 걸쳐 232명의 선수를 파견, 금메달 7개 이상 획득으로 5회 연속 세계 ‘톱10’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대회 개막을 4일 앞둔 지난 19일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이 격전지 일본에 입성한 가운데 각국 선수단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7-20 18:06

“그 동안 개인전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해 자신감이 부족했는데,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 우승으로 그동안의 노력을 보상받은 것 같아 기쁩니다.”지난달 열렸던 볼링 청소년국가대표선발전 남자부 결승리그서 1만355점(평균 215.7점)을 기록하며 1위로 당당히 태극마크를 획득한 조용호(19ㆍ광주 광남고3). 이번 선발전서 조용호는 고교 선배인 박동혁(한국체대ㆍ1만326점)과 김동현(전남과학대ㆍ1만235점) 등 내로라하는 대학 선배들을 따돌리는 기량을 선보였다.조용호는 광주 광남초ㆍ광남중ㆍ광남고를 거치며 대표급 선수로 성장했다. 어린 시절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20 14:54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이 금메달 7개 이상과 메달 순위 10위 이내 진입을 목표로 격전지 일본에 19일 입성했다.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장도에 오른 국가대표선수단은 정오를 넘겨 일본 나리타 국제공항을 통해 올림픽이 열리는 일본에 입국했다.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장인화 선수단장, 본부 임원 26명, 선수 41명 등 총 69명으로 구성됐다. 선수단 남녀 주장은 진종오(사격)와 김연경(배구)이 맡았고, 오는 23일 개회식에 태극기를 들고 입장할 기수로는 김연경과 황선우(수영)가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7-19 17:15

여자 유도 ‘중량급 간판’ 인 경기체고의 김지영이 2021 하계 전국초·중·고유도연맹전에서 여자 고등부 +78㎏급서 우승, 두 체급에 걸쳐 시즌 3관왕을 차지했다.정도운 감독의 지도를 받는 김지영은 19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5일째 여자 고등부 +78㎏급 결승전에서 김민영(서울체고)에 지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이로써 김지영은 올 시즌 -78㎏급에서 춘계 전국초ㆍ중ㆍ고유도대회(4월)와 양구평화컵 유도대회(5월)에서 연거푸 우승한 뒤 한 체급을 올려 출전한 이번 대회서도 정상에 올라 최강의 기량을 과시했다.앞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7-19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