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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수원무)이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반도체 사업장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원에서 민주당 소재ㆍ부품ㆍ장비ㆍ인력발전 특별위원회와 경기도내 지자체장 간 간담회를 추진, 결과가 주목된다.김 의원이 지난 12일 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반도체 사업장이 있는 수원ㆍ용인ㆍ화성ㆍ이천ㆍ평택시장과 일본 경제보복 대응책을 논의(본보 13일자 5면)한 데 이어 발 빠른 후속조치에 나선 것이다.당 소재ㆍ부품ㆍ장비ㆍ인력발전 특위 소속인 김 의원은 13일 오전 특위 회의 직후 본보 기자와 만나 “전날 조찬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종합해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8-14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ㆍ수원11)은 지난 12일 수원 장안구 만석공원에서 개최된 ‘역사의 길 개장식’에 참석해 축하했다고 13일 밝혔다.안 부의장은 “수원은 조선시대 정조대왕의 숨결이 살아있는 ‘효’의 고장이며, 21세기 대한민국을 이끄는 첨단산업의 중추도시로 성장했다”면서 “1천350만 경기도민과 함께 수원시 승격 70주년을 축하하고, 수원시의 변화와 성장에 함께 해주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최근 일본의 경제침략으로 인해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일본규탄과 불매운동이 전국적으로 펼쳐지고 있고, 역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08-14

민주평화당을 탈당한 무소속(대안정치연대) 박지원 의원은 13일 향후 정계개편과 관련, “자유한국당에서 유승민·안철수 이 두 분에게 러브콜을 보내는 것은 보수대통합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면서 “그리고 그분들은 그쪽(한국당)으로 갈 것이다”라고 전망했다.박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에 나와 “안철수 대표는 본래 보수인데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진보로 위장취업 했다가 실패하니까 다시 보수로 회귀하고 있는 것”이라면서 “귀국해서 정치에 복귀하리라고 본다”며 이같이 주장했다.이어 그는 “한국당도 또 친박근혜 신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8-14

최근 일본과 외교·통상 마찰로 반도체 산업에 타격이 우려되는 가운데 관련 업체와 연구 기관이 밀집한 경기도에 ‘시스템반도체지원센터’를 건립, 국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3일 정책연구보고서를 통해 “경기도는 국내 시스템반도체 설계전문 기업의 60%이상이 집적해 있고 삼성전자도 시스템반도체 육성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며 “경기도에 시스템반도체 기업을 전담 지원하는 시스템반도체지원센터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시스템반도체는 ‘저장’ 기능을 하는 메모리반도체와 달리 ‘연산’,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08-14

앞으로 외국인이 국가핵심기술 보유 기업을 인수·합병(M&A)하려면 사전에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또 국가핵심기술을 부정한 이익을 취득할 목적으로 해외에 유출했을 때는 3년이상 유기징역으로 처벌이 강화되고, 기술 침해 시 손해액의 최대 3배까지 배상하는 ‘징벌적 손해배상제’가 도입되는 등 산업기술에 대한 관리가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정부는 13일 국무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산업기술의 유출 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 법률안을 의결했다. 지난 1월 발표한 ‘산업기술 유출 근절대책’에 따른 조치다.산업기술보호법 개정안에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8-14

자유한국당은 13일 박원순 서울시장과 허태정 대전시장에 대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팔아 자기 사람 챙기기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송재욱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대전시는 동네 자치지원관에게 연봉 4천만 원과 별도의 사무실까지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서울시는 현재 81개 동에 배치된 자치지원관을 2022년까지 424개 동 전체로 확산할 계획이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이어 그는 “풀뿌리 민주주의라는 허울좋은 명분을 앞세웠지만 실상은 자기 세력 자기 조직 챙기기에 불과하다”면서 “박 시장과 허 시장의 세금 퍼주기가 도를 넘었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8-13

문희상 국회의장(의정부갑)은 12일 여야 5당 대표와의 초월회 회동에서 인사청문회와 관련, “국회의 뜻을 대통령이 수용하게 하려면 국회가 인사청문회법을 고치는 등 전반적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문 의장은 이날 국회 사랑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자유한국당 황교안·바른미래당 손학규·민주평화당 정동영·정의당 심상정 대표(고양갑)와 오찬모임을 하며, 한국당 황 대표의 ‘인사청문회 무용론’ 지적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이어 그는 “개인적으로는 먼저 청와대 등에서 후보자의 도덕성을 촘촘히 걸러내고, 국회로 넘어오면 정책 청문회가 돼야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8-13

‘국내외 관광에 대한 모든 것을 한 자리에…’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와 경기일보 등 전국 각 지역의 대표 신문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4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에서 개최된다.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여행 및 관광콘텐츠 교류와 협력 추진을 통해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국내ㆍ외 참관객 및 바이어에게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널리 홍보하고자 개최된다.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는 단순한 관광홍보에서 벗어나 구체적인 ‘B2B’ 관광박람회를 목표로 박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08-13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신임 원장과 함께 혁신 경영을 추진하겠다고 선포했다. 강위원호(號)는 농가 경쟁력 확보ㆍ농촌 가치 확산ㆍ농민 소통 등 3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최고의 농업 전문기관으로 발돋움하겠다는 구상이다.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하 진흥원)은 12일 이 같은 내용의 ‘새롭고 다르게, 혁신적인 공공기관’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5일 강위원 신임 원장이 취임한 이후 한 단계 더 발전한 기관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내포한 것이다.우선 온ㆍ오프라인 플랫폼 활성화 및 안전 관리 강화를 통해 경기지역 농가의 경쟁력을 확보한다. 진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08-13

올해 7월 고용보험 가입자수는 서비스업과 여성, 50세 이상을 중심으로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2010년 5월 이후 가장 크게 증가했다.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의 올해 7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의 주요 특징’을 12일 발표했다.구직급여 신규신청자는 운수업과 도소매를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7천명 증가했다.올해 7월 고용보험 가입자수는 고용보험 가입 확대 및 고용여건 개선의 영향 등으로 54만 4천명이 늘어나며며 2010년 5월 이후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가입자는 고용보험 가입이 상대적으로 낮은 서비스업과 여성, 50세 이상을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