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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의 미신고 장애인 집단거주 시설에서 활동지원사가 장애인을 때려 숨지게 한 사건(경기일보 18일자 1면)과 관련해 인권단체가 미신고 시설 폐쇄와 정부에 철저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장애와 인권 발바닥 행동 등 21개 인권단체는 최근 성명서를 통해 미신고 시설에서 발생한 장애인 사망사건에 대한 정부의 인권실태조사와 장애인 탈시설 정책(지역사회 기반 주거서비스 정책) 계획 수립을 촉구했다.이들 단체는 “장애인이 활동지원사에게 폭행당해 숨진 사건이 벌어진 곳(미신고 시설)이 바로 교회가 운영하는 복지시설이었다”라며 “이는 정부가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5-24 15:39

미국에 다녀온 화성의 5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화성시는 23일 기안동 풍성신미주 아파트에 사는 50대 남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20일 인천공항에서 해외 입국자 전용 안심 택시를 이용해 자택까지 왔으며, 이후 집에 머무르다가 전날 동탄보건지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받았다.화성시는 A씨 거주지를 소독하고 역학조사를 벌이는 한편, 동거인 1명에 대해서도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화성지역 감염자는 25명이 됐다. 정민훈기자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5-23 17:51

의왕시는 삼성서울병원 확진 간호사와 접촉한 의왕시 거주 5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서울 강남에 직장이 있는 A씨는 지난 21일 서초구보건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고 22일 확진돼 서초구 69번 환자가 됐다. 서초구는 A씨를 삼성서울병원 진단 감염 환자로 분류한 뒤 의왕시보건소에 통보했다.A씨는 지난 10일 삼성서울병원 확진 간호사와 접촉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의왕시는 A씨를 성남의료원으로 이송하고 집을 방역 소독한 뒤 가족 2명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맡기고 이들을 자가격리시켰다. 정민훈기자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5-23 13:23

남양주시는 진접읍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이 남성은 용인시 69번 환자의 직장 동료로 지난 11일부터 자가격리 조치됐다.격리 해제를 앞두고 지난 22일 진단 검사를 받았으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 당국은 이 남성을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했으며, 이 남성의 가족 3명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진단 검사를 진행 중이다. 정민훈기자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5-23 11:47

시흥시는 은행동에 사는 방글라데시인 국적 A씨(32)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시흥시 11번째 확진자인 A씨는 지난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자가격리 상태에 있다가 격리 해제 닷새 앞두고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A씨는 입국 당일 검사를 받았으나 당시엔 음성이 나왔으며, 이후 항공기 내 확진자 접촉자로 분류돼 관리돼 왔다.시 보건 당국은 A씨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정민훈기자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5-23 11:04

지난 22일 김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부천소방서 소속 30대 소방관의 간호사 아내도 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김포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장기동에 거주하는 부천소방서 소속 A(36) 소방장의 아내 B(39)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A 소방장의 또 다른 접촉자인 아들 C(5)군은 검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B씨는 전날 A 소방장이 확진 판정을 받자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김포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검사를 받았고 아들과 함께 자가격리를 했다.B씨는 간호사로 김포시 양촌읍 한 개인병

사회일반 | 양형찬 기자 | 2020-05-23 10:52

군포시 원광대학교 산본병원에서 23일 직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병원이 일시 폐쇄됐다.확진자는 이 병원 9병동에서 근무하는 남자 간호사 A씨(25)로 군포시 금정동에 거주한다.A씨는 지난 17일 용인 73번 확진자와 안양1번가에서 접촉한 것으로 파악돼 19일부터 자가격리됐으며, 이때 검사에서는 음성이였으나 재검사 결과 23일 확진 판정됐다. A씨의 동거인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군포시는 병원을 일시폐쇄하고 방역소독과 현장 역학조사를 진행해 접촉자를 파악하는 한편,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병원 재운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사회일반 | 윤덕흥 기자 | 2020-05-23 10:52

코로나19 집단 감염 여파에 이어 더위를 식혀줄 봄비가 내렸음에도 안양 1번가와 수원 인계동에는 여전히 ‘유흥의 불빛’을 따라 모인 시민들로 북적였다.22일 밤 10시께 찾은 안양역 인근 번화가. 이곳은 이른바 ‘안양 1번가’로 불리는 경기지역 최대 유흥상권 중 하나다.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뒤 지난 19일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남성이 이곳을 방문해 친구들과 일본식 주점을 이용, 도내 집단 감염을 촉발시킨 곳이기도 하다. 현재 확진자들과 비슷한 시간대에 이곳을 방문했거나 인근에 있었다고 자진 신고한 주민만 1천여명에 달하고 있다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5-23 10:05

“코로나19가 무서울까요, 아니면 기다리는 가족들이 왜 못 오는지도 모른 채 자녀에게 버려진 줄 알고 외롭고 쓸쓸한 나날을 보내는 게 더 슬플까요.”뇌졸중으로 고양의 한 요양병원에 누워있는 어머니를 코로나19로 인한 ‘면회 금지’로 보지 못한 지 어느덧 석 달째.딸 K씨(54)는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에 밤이 돼도 잠이 오지 않아 뜬눈으로 지새우기 일쑤다. 대화가 어렵고 혼자 거동도 힘든 어머니에게 유일한 낙은 아들딸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것이지만, ‘면회 금지는 정부 지시’라는 병원 측 말에 K씨는 한숨만 내쉴 뿐이다.K씨는 “아침에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05-22 10:32

“아이들 안전을 위협하면서까지 주차장을 지어야 합니까?”오산 대원동 행정복지센터 옆 공영주차장 신축 공사를 놓고 인근 주민들이 보행자 안전 위협 등을 이유로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주차장 착공 시 공사차량이 다닐 통로가 주변 학교 통학로와 겹치는 탓이다.21일 찾은 오산 대원동 행정복지센터. 오산시는 최근 주차난을 해결하고자 대원동 행정복지센터 옆 원동근린공원 지하에 공영주차장 신축을 추진하고 있다. 새로운 주차장의 면적은 4천858㎡(주차장 161면)로, 현재 설계가 진행 중이다.그러나 인근 원동 e-편한세상 2단지(1천360가구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0-05-21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