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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프로야구 10구단 KT 위즈의 3대 사령탑으로 부임한 이후, 4년동안 하위권에 머물던 팀을 2019년 6위에 이어 2020년 2위로 이끈‘ 그라운드 마법사’ 이강철(54) 감독. 현역시절‘ 해태왕조’의 마운드를 이끌며 국내 프로야구 사상 유일하게 10년 연속 두 자리수 승리에 150이닝 이상 투구, 100탈삼진 이상을 기록한 ‘전설적인 투수’다. 2006년 은퇴 후 KIA 에서 지도자생활을 시작한 뒤 넥센(현 키움)과 두산에서 코치로 활동하다가 다소 늦은 50대 중반에 감독이 됐다. 감독으로서는 초보지만 수 많은

사람·현장 | 김경수 기자 | 2021-01-03 20:59

남북평화ㆍ통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한 ‘평화ㆍ통일로 가는길-2020 같이 만들어 가는 희망의 가치 공모전’이 전국의 청소년과 대학생 등 높은 참여 속에 12월13일 대상 등 21개 수상작이 발표돼 40여일간에 걸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경기일보와 민주평통 파주시협의회가 공동 주최ㆍ주관하고 파주시가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평화ㆍ통일로 가는 길’을 주제로 10월23일~12월4일 정책아이디어와 UCC 영상 등 2개 분야로 나눠 공모에 들어갔다. 그동안 개최됐던 ‘전국 중고교 나라사랑토론대회’가 올해는 코로나

사람·현장 | 김요섭 기자 | 2021-01-03 20:14

수사랑올스타와 수원페가수스가 ‘제6회 수원컵 전국사회인야구대회’에서 메이저리그 공동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마이너리그서는 수원블랙삭스ㆍHONE이 나란히 패권을 차지했다. 당초 12월12일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던 수사랑올스타와 수원페가수스, 수원블랙삭스와 HONE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인해 결승전이 취소됨에 따라 이날 오전 경기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공동 우승을 수상했다.마이너리그, 수원블랙삭스ㆍHONE 패권… 최우수타자상 박천옥·박종율지난 12월6일 준결승전서 패한 워너비 베이스볼과 인

사람·현장 | 김경수 기자 | 2021-01-03 19:54

양평군은 화장로 5기를 갖춘 공설장사시설을 건립키로 하고 12월15일까지 유치 지역을 공모했다. 몇몇 지역에서 문의가 들어왔지만 수많은 난관에 가로막혀 있는 게 현실이다. 본보는 양평군이 공설장사시설 공모를 결정하기까지의 현안과 계획 등을 살펴봤다.2005년 52.6%로 매장률 앞질러 … 2035년엔 92%… 年 2천건↑ 예측국내 화장률은 30년 전 20%에서 지난 2005년 52.6%로 처음으로 화장률이 매장률을 앞지른 후 급증, 올해는 80% 이상 수준에 도달했다.양평도 예외가 아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연간 1천11

사람·현장 | 장세원 기자 | 2021-01-03 19:08

포천이 전국 중저가 가구의 70% 정도를 생산하는 가구 고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국 지자체 중 가구산업을 지원하는 인프라가 잘 구축된 곳도 드문 현실에선 이례적이다. 인적ㆍ물적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현재 가구조합 7곳이 각자 가구의 개성과 자부심을 느끼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여기에 협의회까지 구성돼 가구조합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매출 방어에도 성공했다. 포천 가구산업이 어떻게 성장해왔고 미래 청사진은 어떤 모습인지를 살펴본다.거대 공룡 기업의 진출 등 만만찮은 가구산업 현실포천시는

사람·현장 | 김두현 기자 | 2021-01-03 17:25

시흥시는 약 1만2천여개의 제조업체가 입지해 있는 전국 최대의 제조업 도시이다.특히, 소공인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해 상시 근로자수가 10명 미만인 제조업체를 말하는데,시흥시에는 소공인 사업체가 1만여개, 종사자는 3만6천여명이 근무하고 있다.시흥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시흥시소공인지원센터는 2015년에 개소해 현재까지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특히 2017년 5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경기도 최초로‘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로 지정돼 3차원 측정기, 3D스캐너, 화상측정기, 3D프린터 등의 장비를 구축, 소공

사람·현장 | 김형수 기자 | 2021-01-03 17:08

정조대왕과 사도세자의 위패를 모신 화성 용주사 호성전이 전소된지 100일이 흘렀지만 예산을 마련하지 못해 복원이 어려울 전망이다.11월26일 용주사에 따르면 사도세자와 경의황후(혜경궁 홍씨), 정조대왕, 효의왕후(정조의 비)의 위패가 모셔졌던 호성전은 지난 8월20일 새벽 1시10분께 누전에 의해 전소됐다.호성전의 전소로 사도세자(장조)와 경의황후(혜경궁 홍씨), 정조대왕, 효의왕후(정조의 비)의 위패를 비롯해 일반 신도들의 영구위패 6천여개, 연등 200여개가 소실됐다.전소된 호성전은 복원 예산이 1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사람·현장 | 권재민 기자 | 2021-01-03 17:02

코로나19의 거센 확산세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수준이 2.5단계로 격상됐지만 허술한 방역 지침을 틈타 사각지대로 인파가 몰리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국내 신규 확진자가 연일 600명대에 육박하는 데다 경기지역 누적 확진자도 연내 1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우려되는 만큼 강력한 방역 통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2월8일 0시를 기해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자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의 번화가는 마치 영화 속‘고담시티’처럼 삭막해졌다.반면 바로 옆 모텔 골목은 화려한 조명을 켜둔 채 성업 중이었고 차량이 가득한 주차장 앞엔 두

사람·현장 | 장희준 기자 | 2021-01-03 16:57

성남시의 ‘자원순환가게 re100(recycling 100%)’ 사업이 환경부의 ‘2020년 재활용 가능 자원 분리배출 모범시설’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이 사업은 시민들이 폐플라스틱 용기를 제대로 비우는 등 재활용 가능 쓰레기를 가져오면 현금이나 지역화폐로 보상해 주는 제도로 시가 성남환경운동연합 등과 추진 중이다.현재 신흥2동과 신흥3동ㆍ성남동ㆍ은행1동ㆍ금광2동ㆍ상대원1동 행정복지센터, 성남동 성당 등 7곳에 설치돼 있다.재활용 가능 쓰레기의 품목별 보상액은 1㎏당 알루미늄캔 560원, 옷 80원, 플라스틱 105원, 서적

사람·현장 | 문민석 기자 | 2021-01-03 16:49

성남시 수정구 수진동의 주차난을 해소할 공영주차장이 문을 열었다.수정커뮤니티센터 겸 공영주차장(수진동 591의1)은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지역별 상권활성화 종합계획에 따라 총 491억원이 투입, 지난 2018년 8월 착공했다.시는 635면의 공영주차장 외에도 청년창업공간과 상인연합회, 상권활성화재단, 도시재생지원센터 등 성남형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펼칠 수 있는 소통 공간도 마련했다.또 문화교실, 반려동물 돌봄센터와 전시와 행사를 할 수 있는 커뮤니티홀, 다목적 강당 등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을 마련했고, 옥상에는 게이트볼장과

사람·현장 | 문민석 기자 | 2021-01-03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