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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한 해이다.지난 15일 문재인 대통령은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제74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일찍이 임시정부의 조소앙 선생은 사람과 사람, 민족과 민족, 국가와 국가 사이의 균등을 주창했다”며 평화와 번영을 향한 우리의 기본정신이라고 밝혔다.이는 우리나라가 대륙과 해양을 잇는 나라, 동북아 평화와 번영의 질서를 선도하는 나라가 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뚜렷한 목표를 가져야 함을 조소앙 선생의 삼균주의를 인용해 역설한 대목이다.이에 양주시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 조소앙(素昻 趙鏞殷, 1887~1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19-08-20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연천지역위원회(위원장 남병근)는 지난 18일 오후 3시부터 20일 오전 10시까지 동두천시 지행역 1번 출구 앞에 故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 분향소를 설치하고 당원과 시민들의 참배를 받고 있다.김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이하는 동안 동두천과 연천 지역에서 고 김대중 대통령을 기리는 분향소를 차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없었다는 것을 파악하고남병근 위원장은 “평생 남북평화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김 전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분향소를 했다.””고 말했다.남 위원장은 이성수 동두천

동두천시 | 송진의 기자 | 2019-08-20

주한미군 70% 이상이 집결된 평택이 대한민국 안보의 핵심지역으로 부상하며 시민과 미군의 ‘화합ㆍ상생’이 주요 화두로 떠오르고 있지만 정부가 이를 위한 사업과 예산을 모두 지자체에 떠넘기면서 해당 지역 내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18일 국방부와 평택시 등에 따르면 2004년 국회 비준동의를 받은 ‘주한미군재배치사업’으로 평택시 팽성읍 일대 1천 151만 7천여 ㎡을 추가로 미군에 공여하고 여기에 최근 미8군사령부, 주한미군사령부, 미2사단 등이 이전을 완료했다.전국에 흩어져 있던 주한미군기지를 이전ㆍ확장한 캠프 험프리스(K-

평택시 | 박명호 기자 | 2019-08-19

오는 10월 경기도에서 열리는 ‘제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박람회 추진단이 공식 출범,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추진단은 전국 각 지역 개성과 경기도의 특성을 반영, 온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역대 최고의 지방자치박람회’를 선사하겠다는 구상이다.도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박람회 추진단이 최근 수원컨벤션센터에 사무실을 마련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 업무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추진단은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 전

도·의정 | 김해령 기자 | 2019-08-19

자유한국당이 다시 대규모 장외집회를 열기로 해 여당과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황교안 대표는 18일 김성원 대변인(동두천·연천)이 대독한 입장문을 통해 “앞으로 장외투쟁, 원내투쟁, 정책투쟁의 3대 투쟁을 힘차게 병행해 나가겠다”면서 “국민의 경고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하기 위해 오는 24일 광화문에서 구국집회를 열겠다”고 밝혔다.한국당이 장외집회를 하는 것은 지난 5월 25일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 장외집회 이후 3개월 만이다.황 대표는 이어 “이 정권의 국정파탄과 인사농단을 규탄하는 ‘대한민국 살리기 집회’이며, 길고 험난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8-19

‘숯이 검정을 나무란다고 했던가.’김포시가 시장 최측근인 정책자문관 A씨의 근무일탈 행위가 언론에 보도되자 보도의 근거가 됐던 A씨의 출퇴근과 시간외근무 상황 등 개인정보를 유출한 자를 잡아달라며 경찰에 수사의뢰했다. 근무시간에 개인 취미를 즐긴 직원에 대해서는 처벌없이 개인정보가 새나간 근원지를 밝히겠다고 발끈한 것이다. A씨의 근무 중 당구를 즐긴 일탈행위가 지난 7월 말부터 10여 일 간 집중 보도됐으니, 며칠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이 수사의뢰인 셈이다. 의사결정권자(시장)의 의중이 주목받는 대목이다.A씨의 일탈행위는 이미 감사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19-08-19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Korea international tourism show 2019ㆍ이하 KITS)’가 1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는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와 경기일보 등 10개 언론사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주)유니버셜 라이브가 주관했다.이번 박람회는 ‘여행에 빠지다’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16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막해 나흘간 진행되는 동안 국내ㆍ외 280개 업체가 참가, 400개 부스에 총 3만 6천여 명이 몰려 국내외 관광산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경기뉴스 | 송주현 기자 | 2019-08-19

차세대 뮤지컬 스타를 발굴하고 대한민국 예술발전에 기여하고자 열린 이 17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화려한 본선 무대를 열고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용인문화재단과 ㈔한국뮤지컬협회 경기도지회, 경기일보가 주최하는 뮤지컬 스타 페스티벌은 음악과 춤, 연기에 재능을 갖고 뮤지컬 스타를 꿈꾸는 중ㆍ고등학생(해당 연령의 청소년)과 일반인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이날 열린 본선 무대 1부에서는 지난달 청소년부와 일반부 예선을 통과한 14명의 참가자가 자유곡을 준비해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특히 본선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19-08-19

초·중·고등학교 학창 시절을 보내며 수많은 학생회임원선거에 후보자, 참관인 또는 유권자로 참여하면서 선거에 남다른 관심을 두게 됐고, 이러한 관심 덕분인지 병역의무도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이행하게 됐다. 선관위 사회복무요원 생활을 하는 가운데 자연스레 선관위 직원이 선거를 준비하고 관리하는 모습, 선거에 출마하려는 기존 정치인 및 정치지망생과 이들을 돕는 자원 봉사자 및 선거운동원, 그리고 이들을 취재하기 위해 선거현장을 누비는 언론 관계자 등을 지켜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이러한 일련의 경험을 통해 선거관리의 복잡함과 어려움,

오피니언 | 오한준 | 2019-08-19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있습니다. 죽기를 각오하고, 막아 싸운다면, 능히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이순신 장군의 장계. 이 명문을 읽고 피가 끓어오르지 않을 대한국민은 없다.지난 12일 문 대통령은 전남도청에서 열린 ‘블루이코노미 경제비전 선포식’에서 이순신 장군을 수차례 거론하며, 항일정신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현재 한일갈등을 임진왜란에 비유했다. 하지만, 이순신 장군에 대한 역사를 제대로 살펴본 이라면, 대통령 발언에 심각한 오류가 있음을 알 것이다. 더불어 거북했을 것이다.첫째, 이순신 장군은 동맹국을 적으로 삼

오피니언 | 김민수 | 2019-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