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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이 25∼26일 광릉 숲 절대 보존림에서 일반인과 함께 생물을 탐사하는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2019’(Bio Blitz Korea)를 진행, 1천424종을 확인했다.이번 탐사에서 멸종위기Ⅰ급인 작은관코박쥐, 대륙쇠큰수염박쥐, 쇠큰수염박쥐, 관박쥐 등이 발견됐다.특히 작은관코박쥐는 2012년 국내에서 처음 관찰된 뒤 지리산, 소백산, 오대산, 점봉산에 이어 다섯 번째로 광릉 숲에서도 확인됐다.또 개미와 공생하는 개미부치쥐며느리가 제주도, 비음산에 이어 국내 세 번째로 발견, 탐사 목록에 기록됐다.참가자들은 멸종위기 Ⅱ급인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5-27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25∼26일 광릉숲 절대 보존림에서 일반인과 함께 생물을 탐사하는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2019’(Bio Blitz Korea)를 진행, 1천424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탐사에서 멸종위기Ⅰ급인 작은관코박쥐, 대륙쇠큰수염박쥐, 쇠큰수염박쥐, 관박쥐 등이 확인됐다.특히 작은관코박쥐는 2012년 국내에서 처음 관찰된 뒤 지리산, 소백산, 오대산, 점봉산에 이어 다섯 번째로 광릉숲에서도 발견됐다.또 개미와 공생하는 개미부치쥐며느리가 제주도, 비음산에 이어 국내 세 번째로 발견, 탐사 목록에 기록됐다.참가자들은 멸종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5-27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 내 경기가구인증센터가 최근 어린이가구의 공급자적합성 확인 관련 시험 항목을 추가 확대해 시험서비스 시행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어린이가구 관련 시험항목은 섬유ㆍ가죽, 플라스틱, 금속 등의 다양한 소재에 대해 납, 카드뮴, 프탈레이트 등 총 27종에 대한 시험을 하게 된다.어린이가구의 제조업자 및 수입업자는, 어린이 제품 안전 특별법에 따라 제품의 모델별 공급자적합성 확인서, 제품 설명서, 시험성적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이를 위반할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 및 과태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5-27

국립수목원이 지난 3년간 야외조사와 사육을 통해 생활사 연구,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산 오색나비류 생활사’를 기록한 책을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한국산 오색나비류 생활사’(Life Cycles of Korean Apaturine Butterflies)는 알에서부터 어른벌레까지 오색나비의 성장 과정을 담았다.네발나비과(다리가 4개인 나비류)에 속하는 오색나비는 나비 중에서도 아름답기로 소문나 곤충애호가 사이에 인기가 높다.다채로운 색의 날개를 갖고 있으며 보는 각도에 따라 보라색 또는 남색의 금속광택이 난다. 외국에서는 ‘나비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5-27

560년간 지켜온 절대보존림 광릉 숲의 일부 구간이 개방될 예정이다.국립수목원 오는 25일 ‘광릉 숲길, 걷고 싶은 길’로 명명한 일부 구간을 개방한다고 23일 밝혔다.광릉 숲길 지난해부터 지난 2년여 동안 국립수목원, 문화재청, 남양주시와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등이 공동으로 조성했다.총 길이 3km 구간으로 광릉 숲 4계를 조망할 수 있는 사계 찬미구간, 광릉 숲의 조류를 관찰할 수 있는 산새 소리정원, 어린이가 즐길 수 있는 단풍 숲과 놀이터 등 10개의 특징 있는 경관(10京)으로 구성됐다.국립수목원은 또 광릉 숲의 옛 전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5-24

최근 포천지역에서 취약 시간대를 이용해 폐기물을 불법투기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자 포천시가 민·관·기업체 감시네트워크를 발족, 24시간 감시체제에 들어가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2일 포천시에 따르면 시는 폐기물 투기행위 발생 시 신속하게 투기행위자를 색출하고, 투기 된 폐기물은 사업장 폐기물 배출자 신고 후 적정하게 처리하도록 지도하는 등 투기 행위 발생부터 처리까지 1주일 이내 완벽하게 처리하기 위한 민·관·기업체 감시네트워크를 발족했다.지난 14일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대. 포천시 화현면 화현리 47번 국도변에서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5-23

포천시가 일부 정화되지 않은 하수를 인근 영평천으로 유출시켜 말썽(본보 20일자 7면)을 빚고 있는 가운데 늘어나는 수천톤의 하수 유입량을 감안, 적정한 증설이 요구되는데도 고작 1천300t 증설에 머물러 근시안적 대처란 지적이다.21일 시에 따르면 수년째 하수 유입용량을 초과, 증설이 시급한 일동하수종말처리장장 관련, 시는 최근 100억 원(국비 70억 원, 도비 15억 원, 시비 15억 원)을 들여 2021년 준공 목표로 증설 공사를 발주했다. 하지만, 증설은 고작 1천300t에 머물러 기존 처리용량 9천t을 감안하더라도 1일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5-22

포천시가 하수처리장의 처리용량이 넘어서자 정화되지 않은 하수를 불명수(맨홀부 불량 및 우수받이 오수관거 접속 등으로 유입되는 유량)와 함께 흘려보내는가 하면, 특히 악취가 덜한 겨울철을 틈타 오염된 하수를 몰래 영평천으로 방류해온 사실이 드러나 말썽을 빚고 있다. 이에 영평천 상류가 심각하게 오염되고 악취로 인근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20일 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일동하수종말처리장은 이동과 일동면 하수 처리를 위해 지난 2010년 1일 9천t 처리용량으로 준공됐다. 하지만, 그 이듬해인 2011년부터 1일 추가 하수 유입량이

환경·질병 | 김두현 기자 | 2019-05-21

5·18 광주민주화운동 39주년을 하루 앞둔 지난 17일 포천시에서 ‘전두환 공덕비’ 철거를 촉구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이날 오전 포천시 국도 43호선 축석고개 입구에 있는 ‘호국로 기념비’ 앞에서 시민단체와 민중당 포천지역위원회 회원 등 10여 명이 모여 비석을 흰 천으로 가렸다.이들은 이어 천 위에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진을 걸고 붉은색 페인트를 넣은 계란을 던지는 퍼포먼스를 했다.행사에 참여한 이들은 “최근까지도 전두환의 망언과 역사 왜곡이 이어지고 있어 이를 규탄하고 비석 철거를 촉구하기 위해 퍼포먼스를 준비했다”고 설명했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5-20

포천시와 법무부 양주출입국ㆍ외국인사무소가 공동으로 ‘평화와 공존, 세계인과 더불어’라는 주제로 제12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19일 반월 아트홀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경기북부에 체류하는 외국인과 지역주민 등 1천여 명이 함께 참석, 포천시립예술단 공연, 세계 50여 국가의 만국기 행진 등의 축하공연과 외국인과 지역주민의 장기자랑, 세계음식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로 화합의 한마당을 만들어 냈다.또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에서 근무하는 우수강사 등 그 동안 지역사회 이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에 기여한 사람들에 대한 표창도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