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504건)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개막전부터 비디오판독 영상을 홈페이지에 실시간으로 공개한다.KBO는 비디오판독의 투명성을 높이고, 팬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 중 진행되는 모든 비디오판독의 근거 영상을 실시간으로 편집해 KBO 홈페이지 (www.koreabaseball.com)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판독 영상은 홈페이지에서 일자별, 구단별, 유형별로도 확인이 가능하며, 전체 또는 구단 별로 판독 횟수 및 유지, 번복률(%) 등의 정보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비디오판독은 KBO가 각 구장에 설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5-04 15:20

KT 위즈가 2020시즌 창단 첫 가을야구 진출을 향한 희망의 닻을 올린다.지난 시즌 신ㆍ구 조화가 돋보인 막강 타선과 외국인 ‘원투 펀치’를 바탕으로 5할 승부를 펼쳤지만, 뒷심 부족으로 포스트시즌이 좌절된 KT는 올 시즌 새로운 외국인 투수 영입과 ‘영건’들의 성장, 탄탄한 수비력을 앞세워 첫 포스트시즌 진출에 도전한다.2018년 10월 KT의 3번째 사령탑으로 부임한 이강철 감독은 ‘도전ㆍ협업ㆍ시스템’의 3요소를 바탕으로 첫 시즌 창단 첫 5할 승률을 달성했다.외국인 ‘원투 펀치’ 윌리엄 쿠에바스(13승 10패)와 라울 알칸타

야구 | 이광희 기자 | 2020-05-04 13:35

강백호(21)가 마지막 연습경기서 불꽃 방망이를 휘두르며 올 시즌 활약상을 예고했다.강백호는 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2020시즌 마지막 연습경기서 3점 홈런 포함, 4타수 4안타, 1볼넷, 7타점의 맹활약을 펼쳤다.‘캡틴’ 유한준도 역시 3점포를 포함해 4타수 2안타, 4타점으로 중심타자 역할을 톡톡히 하며 팀의 15대13 승리에 기여했다.이로써 KT는 연습경기서 4승1무1패의 호성적을 거둬 올 시즌 첫 가을야구 진출 기대감을 높였다.1회초 한화가 호잉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으나, KT는 1회말 강백호의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5-01 17:59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은 28일 스포카도와 퓨처스(2군)리그 유무선 중계권 계약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KBO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퓨처스리그 유무선 중계 권리를 스포카도에 부여하고, 리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뉴미디어 스포츠기업인 스포카도는 올 시즌 5대 이상의 카메라를 설치해 퓨처스 선수들의 생생한 경기 장면을 연간 100경기 이상 제작해 중계할 예정이다.스포카도는 지난해 키움 히어로즈(시범경기)와 두산 베어스(퓨처스리그)의 경기를 중계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올해 역시 두산, L

야구 | 이광희 기자 | 2020-04-28 17:10

프로야구 KT 위즈와 SK 와이번스가 어린이날 개막전 선발로 새로운 외국인 투수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33), 닉 킹엄(29)을 예고하며 2020시즌 대장정의 힘찬 출발을 예고했다.이강철 KT 감독은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20 KBO리그 연습경기’를 앞두고 “데스파이네가 두산전 첫 선발 경기를 마치고 30일 퓨처스(2군) 고양 다이노스와의 평가전에 나설 예정이다. 몸 상태가 괜찮으면 롯데와의 개막 경기에 선발 등판할 수 있다”고 밝혔다.KT의 1선발 후보인 데스파이네는 2005년 아마야구 최강 쿠바리

야구 | 이광희 기자 | 2020-04-26 16:07

이강철 KT 위즈 감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불거진 KBO리그 144경기 강행 논란에 대해 대안을 제시했다.이 감독은 2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팀 간 교류전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한국야구위원회(KBO) 이사회 결정을 따라야 하지만, 코로나19 사태 속 144경기를 전부 소화하는 것은 리그의 질적 하락이 발생할 수 있어 걱정되는게 사실이다”면서 “늦춰진 개막일정에 따라 동반되는 월요일 경기와 더블헤더 만큼은 KBO에서 한시적으로 엔트리를 늘리는 방안 등 보완책을 마련해줘야 한다”

야구 | 이광희 기자 | 2020-04-22 17:24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대응 통합 매뉴얼 2판을 지난 17일 제작 배포했다.이번 매뉴얼에서 KBO는 오는 21일부터 팀간 평가전이 시작되고 시즌 개막이 가시화 됨에 따라 선수와 리그 관계자들이 안전한 리그 운영을 위해 준수해야 할 내용을 담았다.주요 내용으로는 선수들은 매일 기상 직후와 경기장 출발 직전 발열 검사를 한 뒤 KBO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일별 자가 점검표를 작성토록 했고, 경기 중엔 그라운드와 더그아웃을 제외한 모든 구역(클럽하우스 포함)에서 마스크를 착용토록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4-19 17:40

SK 와이번스의 ‘외국인 거포’ 제이미 로맥(35)이 1, 2군 자체 평가전에서 연타석 홈런을 뽑아내며 물오른 타격감을 과시했다.로맥은 1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수펙스(1군)-퓨처스(2군) 자체 연습경기에서 수펙스 1루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퓨처스 선발 이건욱을 상대로 2회와 4회 연달아 2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3대2 승리를 이끌었다.이날 로맥은 2회말 첫 타석 풀카운트 상황에서 선발 이건욱이 던진 시속 143㎞ 낮은 직구를 그대로 퍼올려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선제 솔로홈런을 날렸다.이어 1대2로 뒤

야구 | 이광희 기자 | 2020-04-16 16:54

프로야구가 팀 간 연습경기 일정을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로 예정하고 정규리그 개막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KBO와 프로야구 10개 구단 사장들은 14일 서울 캠코양재타워에서 긴급 이사회를 열어 정규리그 개막일과 팀 간 연습경기 일정을 논의했다.이사회는 개막 시점과 관련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만료 기간인 19일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추세 등을 살핀 후 21일 다시 만나 정규시즌 개막일을 확정하기로 했다. 다만 이사회는 특별한 상황이 벌어지지 않는 한 21일부터 27일까지 팀 간 교류전은 진행하기로 했다.KBO는 지역

야구 | 이광희 기자 | 2020-04-14 16:14

한국 프로야구가 2020시즌 개막 일정 및 포스트시즌 일정 등을 조심스레 논의한다.KBO는 14일 오전 서울 도곡동 캠코양재타워에서 프로야구 10개 구단 대표이사가 참가하는 이사회를 개최한다.정부에서 현재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진자가 하루 30명 내외로 줄어드는 추세를 고려해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방역체계’ 전환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어 KBO 이사회에서도 사태 추이 따라 주요 사안을 확정할 수 있다.지난 7일 구단별 단장들이 모인 실행위원회에서는 이달 21일 구단 간 연습경기 시작, 5월 초 정규시

야구 | 이광희 기자 | 2020-04-12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