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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가 18일 경기를 끝으로 전반기 일정을 마치고 7일간의 올스타전 휴식기에 들어간다.전반기라고는 하지만 팀당 연간 일정(144경기)의 ⅓ 안팎인 94~98경기를 소화한가운데 ‘왕조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는 SK 와이번스는 중반 이후 선두 독주를 펼치고 있다.지난해 정규리그 2위로 한국시리즈를 제패했던 SK는 전반기 최종전을 하루 앞둔 17일 기준, 64승1무30패, 승률 0.681로 2위권의 키움(58승39패), 두산(57승39패)과의 격차를 7경기 이상 벌려 통합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7-18

“선수들과 코치들이 힘든 일정 속에서도 정말 열심히 해줬다. 바로 이어지는 대통령배 대회서도 처음으로 우승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싶다.”16일 밤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4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결승전서 강릉고를 7대0으로 완파하고 창단 35년 만에 첫 정상을 차지, 지난 6월 29일 황금사자기 우승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패권을 차지한 수원 유신고의 ‘승부사’ 이성열(64) 감독은 아직 이루지 못한 두 가지를 올해 꼭 이루고 싶다고 밝혔다.37년동안 고교 야구판을 지켜온 그가 올해 반드시 이루고 싶은 목표는 198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7-17

프로야구 ‘경인 지역’을 대표하는 거포 SK 와이번스 최정(33)과 KT 위즈 멜 로하스 주니어(30)가 별들의 축제에서 드림올스타 홈런레이스 대표로 선발됐다.KBO 사무국은 19∼20일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올스타전 홈런 레이스에 출전하는 선수를 17일 발표했다.16일 기준 홈런 1위 최정(21개)과 6위 로하스(16개)는 제이미 로맥(SKㆍ20개)과 호세 페르난데스(두산ㆍ12개)가 드림 올스타(SKㆍKTㆍ두산ㆍ삼성 ㆍ롯데) 대표로 출전한다.나눔 올스타(한화·키움·KIA·LG·NC)의 홈런레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7-17

올 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취득하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FA 랭킹 순위를 7위까지 끌어올렸다.메이저리그(MLB) 이적 소식을 주로 다루는 ‘MLB 트레이드루머스’는 17일(한국시간) 올 겨울 FA 자격을 얻는 선수들의 랭킹을 업데이트해 발표했다.이 매체는 4월 말 발표한 순위에서 10위권 밖에 머물렀던 류현진을 단숨에 7위로 끌어올렸다. 올 시즌 전반기에 거둔 압도적인 성적이 발판이 됐기 때문이다.MLB 트레이드루머스는 “류현진이 지난해 15경기에 거둔 평균자책점 1.97을 넘어서기 불가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7-17

수원 유신고가 제74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패권을 차지, 2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오르며 고교 최강으로 우뚝섰다.청소년대표 사령탑인 ‘명장’ 이성열 감독이 이끄는 ‘전통의 강호’ 유신고는 16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진 대회 결승전에서 선발 투수 허윤동의 7이닝 2피안타, 2볼넷 무실점 호투와 14안타를 몰아친 타선의 폭발로 강릉고를 7대0으로 완파하고 청룡기를 처음으로 품에 안았다.이로써 이 대회에 사상 첫 결승에 오른 유신고는 지난달 29일 황금사자기대회에서 창단 35년 만에 첫 우승을 차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7-16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후반기 첫 등판에서 호투를 펼쳤지만 구원진의 난조로 시즌 11승 달성이 무산됐다.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안타 8개를 맞았으나, 삼진 6개를 뽑아내는 등 위기관리 능력을 앞세워 2실점으로 상대 강타선을 효과적으로 막아냈다. 평균자책점은 1.73에서 1.78로 약간 올랐다.류현진은 4대2로 앞선 8회말 페드로 바에스에게 마운드를 넘겼지만 바에스가 산더르 보하르츠, J.D.마르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7-15

화려한 전반기를 보낸 류현진(LA다저스)이 후반기 첫 경기에 나선다.MBC스포츠플러스는 15일 오전 8시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를 생중계한다. 류현진은 다저스의 선발로 나서 후반기 첫 승에 도전한다.류현진은 올 시즌 10승 2패, 평균자책점 1.73으로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이를 바탕으로 류현진은 'MLB 올스타전' 내셔널리그 선발로 뽑혔다. 올스타전에서 류현진은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면서 후반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

야구 | 장영준 기자 | 2019-07-15

‘전통의 강호’ 수원 유신고가 제74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결승에 진출, 창단 후 첫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승부사’ 이성열 감독이 이끄는 유신고는 1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마운드의 황금계투와 장ㆍ단 15안타를 집중시킨 타선의 폭발에 힘입어 ‘전통의 명가’ 부산고를 11대1로 대파하고 결승에 안착했다.이로써 지난달 29일 창단 35년 만에 황금사자기를 품었던 유신고는 오는 16일 오후 6시 같은 장소에서 부산 개성고를 꺾은 강릉고를 상대로 시즌 2관왕 등극을 놓고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7-15

‘추추 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연이틀 홈런포를 가동하며 절정의 타격감을 뽐냈다.추신수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 홈런을 포함해 3타수 1안타, 1타점, 2득점, 1볼넷, 1사구 경기를 펼쳤다.이로써 추신수는 13일 자신의 생일에 맞춰 홈런 축포를 쏘아올린지 하루만에 또 한번 아치를 그리며 화끈한 타격을 선보였다.추신수의 방망이가 첫 타석부터 불을 뿜었다.추신수는 0대2로 밀린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7-14

프로야구 KT 위즈가 5강 경쟁을 펼치는 중요한 순간에 황재균이 부상으로 이탈하는 대형 악재를 맞았다.황재균은 지난 1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7회초 타석에서 타격을 하던 중 오른손 중지손가락을 다친 뒤 타격을 마치고 교체됐다.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골절로 당분간 경기에 뛸 수 없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했다.KT 관계자는 “X레이 검진 결과 오른손 중지 골절로 판정받았다. 16일 중앙대 병원에서 2차 검진을 받을 예정이며 복귀까지는 6주 정도의 시간이 소요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