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504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올 시즌을 앞두고 목표로 밝혔던 20승 달성의 꿈이 불가능하지 않을 전망이다.류현진은 지난 20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시즌 9번째로 선발 등판해 7이닝동안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6승(1패)을 수확, 내셔널리그 다승부문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9경기에서 6승을 거둔 류현진이 이 기세를 이어갈 경우, 산술적으로 30경기 이상 등판한다면 충분히 20승을 달성할 것으로 보여진다.물론 부상 없이 건강하게 계속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고, 현재의 컨디션을 이어감은 물론 팀 수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5-21

미국 주요 매체들은 21일(한국시간) 지난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파워랭킹을 발표하면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지난주 활동을 류현진과 관련된 내용으로 채웠다.MLB닷컴은 다저스를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이은 2위로 소개하면서 “휴스턴이 끈질긴 공격력으로 지난주 좋은 성적을 거뒀다면, 다저스는 투수력으로 순위 싸움을 펼쳤다”며 “다저스 선발진은 올 시즌 21승 8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 중인데, 이 중 류현진이 상당 부분을 책임졌다”라고 설명했다.이어 “류현진은 20일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에서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무실점 행진을

야구 | 연합뉴스 | 2019-05-21

경ㆍ인지역 연고팀 SK 와이번스와 KT 위즈가 부상 선수 속출로 동병상련의 아픔을 겪는 가운데 이번 주 어떻게 위기를 타개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올 시즌 강력한 마운드로 선두경쟁을 펼치는 2위 SK와 5월 반등에 성공하며 중위권 도약에 청신호를 켠 7위 KT는 주전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위기를 맞았다.SK는 17일 내야수 나주환과 불펜 투수 신재웅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나주환은 16일 NC전에서 배재환의 투구에 머리를 맞고 병원으로 후송됐고, 신재웅 역시 같은 날 대상포진에 걸렸다. 둘은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절대 안정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5-20

프로야구 KT 위즈가 내야수 정현(25)과 외야수 오준혁(27)을 SK 와이번스에 내주고 투수 조한욱(23)과 내야수 박승욱(27)을 받는 2대2 트레이드를 20일 단행했다.KT는 우완 조한욱을 선발투수 자원으로 육성함과 동시에 내야수 박승욱을 플래툰(상대 투수 유형에 따라 라인업을 구상하는 작전)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2015년 2차 1라운드로 SK에 지명된 조한욱은 시속 145㎞가 넘는 빠른 직구가 강점으로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주로 선발로 등판, 19일까지 8경기 36이닝을 던져 2승 3패, 평균자책점 8.75를 기록했다.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5-20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31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펼치며 시즌 6승째를 거두는 쾌투를 이어갔다.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벌어진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정경기서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7이닝 동안 삼진 5개를 빼앗고 산발 5안타, 1볼넷으로 무실점 호투를 펼쳐 팀의 8대3 승리에 앞장섰다.이날 승리로 시즌 6승(1패)째를 기록한 류현진은 내셔널리그 다승부문 공동 1위로 나섰고, 평균 자책점 1.52가 돼 MLB 전체 평균자책점 1위로 올라섰다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5-20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1회 말 선두타자 홈런으로 개인 통산 200홈런에 한 걸음 다가섰다.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짜릿한 손맛을 봤다. 올 시즌 개인 처음이자 통산 28번째 1회 선두타자 홈런이다.추신수는 상대 선발 잭 플래허티의 시속 134㎞짜리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중간 담을 넘어가는 비거리 131m짜리(431피트) 대형 솔로 아치를 그렸다.이틀만에 홈런을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5-20

‘빅리거’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이며 팀의 선두 복귀에 기여했다.최지만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뉴욕 양키스와 벌인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를 쳐냈다.이로써 지난 12일 양키스전에서 시작한 안타행진을 6경기로 이어간 최진만은 시즌 타율을 0.276로 끌어올렸다.최지만은 1회초 첫 타석에서 일본인 선발투수 다나카 마사히로와 대결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이어 3회초에도 1루수 직선타로 고개를 숙인 최지만은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5-20

프로야구 KT 위즈가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4승 1패의 호성적으로 한 주를 마무리하며 순위를 7위로 끌어올렸다.KT는 18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 경기에서 9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기록한 ‘특급 에이스’ 우완 투수 라울 알칸타라의 철벽투를 앞세워 삼성을 2대0으로 제압했다.이로써 KT는 토요일경기 4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19승 29패를 기록, 8위 삼성을 승차 없이 승률에서 앞서 7위가 됐다.이날 선발 등판한 라울 알칸타라는 8이닝 동안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5-20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류현진(32·LA 다저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최고의 투수로 성장했고, 그 중심에 컷패스트볼이 있다고 설명했다.이 매체는 18일(현지시간) ”다저스의 좌완투수 류현진은 어떻게 최고의 투수 중한 명이 됐나“라는 기사를 통해 류현진을 집중적으로 분석했다.이 매체는 ”2018시즌 이후 평균자책점과 이닝당출루허용률(WHIP), 조정평균자책점(FIP), 볼넷-삼진 비율, 볼넷 비율 5개 각 지표에서 모두 메이저리그 상위 10위 안에 드는 투수는 류현진 뿐“이라고 전했다.류현진은 최근 2시즌 동

야구 | 연합뉴스 | 2019-05-19

‘추추 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두 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며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추신수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 경기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이로써 추신수의 개인 통산 홈런도 195개로 늘어나며 통산 200홈런 달성까지 5개를 남기게 됐다.추신수의 방망이가 초반부터 불을 뿜었다.추신수는 세인트루이스의 우완 선발 투수 마이크 마이콜라스를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