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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농협 조합원들이 전국 최초로 추진한 조합원 권익옹호 규약안 제정이 무산됐다.광명농협은 지난 15일 열린 대의원총회에서 대의원 10여 명이 공동 발의한 ‘조합원 지위 및 권익향상 기본 규약 제정안’ 표결에 대의원 71명이 참여, 찬성 31표, 반대 39표, 무효 1표 등으로 부결됐다.이번 규약안은 최근 광명농협이 조합원 권익보다 직원 이익을 우선하고 있다는 여론을 반영해 직원과 조합원 처우 비교 정보 공개와 조합원 권익침해 감시 등 권익옹호참여인 설치 등을 담고 있다.집행부는 이날 새 규약안은 하위 규정과 충돌하는 부분과 세부적이

광명시 | 김용주 기자 | 2020-06-16 15:14

광명시는 15일 최근 광명어르신보호센터와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그동안 중단됐던 교회 현장 예배 점검을 재개했다고 밝혔다.광명시는 이에 따라 지난 14일 공직자 670명을 2인1조로 편성, 전체 교회 335곳을 점검한 결과, 전체의 288곳(86%)이 현장 예배를 진행했으며 나머지 47곳(14%)이 온라인 예배로 대체했다고 설명했다.현장 예배 교회 가운데 18곳은 8대 감염 예방수칙을 25건 위반했고 발열 체크 미이행 10건, 방역 미시행 2건, 식사 제공 13건 등으로 나타나 2~3건 위반에

광명시 | 김용주 기자 | 2020-06-15 19:50

광명시가 최근 국토교통부의 일방적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사업 강행 통보에 시민 의견이 무시된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 즉각 중단ㆍ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광명시는 15일 최근 국토교통부가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 기본계획(안)에 대한 관계기관의 검토의견 제출을 요청함에 따라 이 같은 시의 반대 입장을 담은 입장문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2016년 KDI(한국개발연구원)가 언급한 문제를 보완하지 않고 피해 당사자와는 형식적으로 협의하면서, 제2경인선 관련 지자체와 긴밀하게 협의하며 노골적으로 광명시를 패싱(Passing

광명시 | 김용주 기자 | 2020-06-15 19:06

광명시는 15일 코로나19 대응인력 보강을 위해 다음달까지 역학조사관 2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역학조사관은 감염병 환자 발생 시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병 환자의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하는 역할을 담당한다.광명시는 그동안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지난 3월과 6월 2차례에 걸쳐 보건소 감염관리팀 인원을 8명 보강, 현재 16명이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으며, 더 정확하고 신속한 조사를 위해 역학조사관을 채용한다.역학조사관은 일반임기제 6급 1명, 7급 1명 등이다. 자격은 의료법 제2조 제1항에 따른 의료인, 약사법 제2조 제2호에 따

광명시 | 김용주 기자 | 2020-06-15 18:37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11일 광명동굴 푸드코트에서 ‘2020년 하절기 신메뉴 품평회’를 개최했다.광명도시공사는 그동안 코로나19로 휴장중인 광명동굴의 정상 운영을 준비하며 신메뉴를 연구했다.하절기 신메뉴는 치킨라이스, 바삭불고기, 소고기볶음밥, 비빔막국수, 물막국수 등 식사류 5종과 수박주스, 청포도주스, 오렌지주스 등 생과일 음료 3종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이용객들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구성됐다.이날 품평회에는 공사 임직원을 비롯해 도고내마을 지역주민협의체 주민 40명이 참여해 맛, 위생, 조리숙련도 등에 대한 심도 있는

광명시 | 김용주 기자 | 2020-06-14 17:30

광명시는 15일부터 오는 10월31일까지 지역 내 음식점, 카페 등의 옥외영업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밝혔다.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허용 대상 업종은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이다. 1층 영업장과 연결된 건축물 전면 공지에서 옥외 영업이 가능하다.특히 옥외 영업 시 실내·외 테이블 간격은 2m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영업주와 종업원은 상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영업이 종료되면 실외 테이블 등은 실내로 정리하고, 주위는 청결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식품위생법 위반 시 행정처분이 이

광명시 | 김용주 기자 | 2020-06-14 17:30

광명시는 지난 10~11일 이틀 동안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시 협치추진단, 시민참여커뮤니티 위원 등을 대상으로 협치 교육을 시행했다.교육은 협치의제 도출 및 숙의 역량강화를 위해 시민참여의 필요성과 협치작동 원리, 의제 발굴, 숙의공론장의 필요와 역할 및 의제도출 방법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교육에 참가한 한 위원은 “그동안 정책의제 발굴 등 협치위원으로서 역할을 정립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번 교육을 통해 협치를 통해 무엇을 해야하는가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됐다”고 말했다.광명시 관계자는 “민선7기 주요 과제는 시민참여, 자치분권

광명시 | 김용주 기자 | 2020-06-14 17:30

광명시는 지난 12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반려동물 친화도시사업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를 통해 반려동물 관련 부서 및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반려동물과 관련한 시민교육 in 평생학습도시 광명, 반려동물 친화도시를 위한 인프라구축, 반려동물 돌봄가족을 위한 온·오프라인 커뮤니티 구성지원 방안과 홍보방향 등이 논의됐다.광명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돌봄 인구 1천만명 시대를 맞아 광명시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를 구축하고 있다”며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발돋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명시는

광명시 | 김용주 기자 | 2020-06-14 17:22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언론 브리핑을 통해 기아자동차와 광명어르신보호센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상황과 대응상황을 설명했다.14일 광명시에 따르면 기아차 소하리 공장에 근무하는 50대 남성(광명동 거주)이 구로구보건소에서 지난 10일 확진판정을 받음에 따라 광명시는 동거가족 3명의 검체 검사를 시행했으며 그 결과 아들 1명(20대)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광명시는 확진자가 근무했던 소하리공장의 동료직원 118명에 대해 긴급 검사를 실시해 65명은 음성판정이 나왔고 53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소하리공장은

광명시 | 김용주 기자 | 2020-06-14 17:17

광명시와 기아자동차는 기아차 광명 소하리공장 가동이 정상화됐다고 12일 밝혔다.앞서 이 공장은 지난 11일 직원 2명이 잇따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이날 하루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했었다.이 공장 직원 A씨(50대·남성·서울 1048번 확진자·광명5동 거주)는 지난 10일 오후 서울 고대구로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지난 11일 오후에는 역시 공장 직원인 C씨(59·서울 금천구 시흥1동 거주·금천구 25번 확진자)가 서울 금천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로 인해 전체 근로자가 6천여명인 기아차 소

광명시 | 김용주 기자 | 2020-06-12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