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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가점제 대상 아파트의 예비입주자(예비당첨자) 수가 미달하더라도 추첨이 아닌 가점 순으로 당첨자를 선정한다.국토교통부는 예비입주자 수가 미달할 경우 순번을 추첨으로 정하도록 한 현행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을 개정한다고 8일 밝혔다. 가점제 청약 대상은 예비입주자도 가점 순으로 선정하도록 하기 위해서다.예비입주자는 정당한 당첨자가 계약을 포기할 경우에 대비해 예비로 순번을 정해 뽑아두고 미계약 발생 시 순서대로 계약 기회를 부여한다.국토부는 지난 5월부터 투기과열지구 내 예비입주자 선정 비율을 전체 공급물량의 80%에서 500%(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8-09

이달 경기도 내 주택사업 체감경기가 또다시 곤두박질을 쳤다. 전국적으로는 올 들어 가장 좋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7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8월 경기도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 전망치는 74.0으로 전달(84.2)보다 10.2포인트 하락했다. 경기도 전망치는 지난 6월 71.6에서 7월 반짝 오른 뒤 이달 다시 급감했다.HBSI는 한국주택협회ㆍ대한주택건설협회 소속 회원사 500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해 공급자(건설사) 입장에서 주택사업 경기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다.이 전망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경기가 좋아질 것이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8-08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 방안이 다음 주 초 모습을 드러낸다.일본 수출 규제 총력 대응으로 도입이 지연될 것이란 일부 전망에 대해 분양가 상한제를 시행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확고히 나타낸 것이다.국토교통부는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위한 세부안을 확정했으며 다음 주 초 당정협의를 거쳐 발표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입법예고될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령 개정안에는 상한제가 실제 시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물가상승률 등 적용 기준이 대폭 낮아질 전망이다.또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막대한 시세 차익을 누릴 수 있을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8-07

이달 경기도에서 1만 9천72가구가 분양되는 등 전국 아파트 물량이 지난해의 4배 이상 수준으로 대폭 늘어난다.비록 민간택지에 분양가 상한제가 속도조절을 하고 있지만 청약 시스템이 개편될 움직임을 보이면서 건설사들이 분양을 앞당겼기 때문이다.5일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서는 39개 단지, 총 3만 6천87가구 중 2만 8천143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지난해 8월에는 전체 8천434가구에서 5천637가구가 일반분양된 바 있다. 일반 분양을 기준으로 하면 399%(2만 2천506가구)가 증가한 셈이다. 이달 전국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8-06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약시장도 한산할 전망이다.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에는 전국적으로 5개 아파트 단지에서 1순위 청약이 진행되고 3개 사업지에서 모델하우스 문을 연다.7일에는 양평군 양평센트럴파크 써밋 등이 1순위 청약을 받는다.9일에는 광주시 태전지구경남아너스빌을 비롯해 전국에서 3곳이 모델하우스를 공개하고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다음은 금주 주요 분양 일정.▲7일(수)양평군 양평읍 양평센트럴파크써밋1순위 청약접수 031-771-5085광주시 역동 광주역자연&자이(공공분양) 당첨자 발표 1833-4476평택시 고덕면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8-05

다른 사람의 명의를 빌려 건축사 업무를 수행하거나 건축사 자격증ㆍ등록증을 빌리는 행위에 대한 벌칙이 강화됐다.명의를 빌려준 건축사뿐 아니라 빌린 상대방까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의 ‘건축사법’ 개정안이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국토부에 따르면 현재는 건축사에게만 자격 명의 등 대여를 할 수 없도록 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상대방에게도 대여 금지 의무가 부과된다.명의 대여 알선 행위를 금지하는 규정도 신설됐다. 처벌도 강화돼 당초 명의 대여의 경우 1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8-05

내년 2월부터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기한이 계약체결이 된 날부터 현행 60일에서 30일 이내로 단축된다. 거래신고 후 계약이 해제된 경우에도 30일 안에 신고해야 하며, 허위계약을 신고했을 때에는 최고 3천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런 내용을 포함한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부동산거래신고법)’ 개정안이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개정안은 주택시장 안정화와 부동산 시장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해 발표한 9·13 대책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시장을 교란하는 허위계약신고와 가격담합 등 여러 불법행위를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8-05

분양가상한제 시행이 임박하면서 경기도 아파트값은 별다른 움직임 없이 7주 연속 보합세를 나타냈다.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8월 첫째 주 수도권 신도시와 경기도 아파트 매매가격은 보합(0.00%)을 기록했다.신도시는 위례(0.06%) 분당(0.02%) 등은 상승한 반면 김포한강(-0.08%), 평촌(-0.02%), 일산(-0.02%) 등은 하락했다. 위례는 학암동 위례롯데캐슬이 500만 원 상승했고, 분당은 서현동 시범삼성ㆍ한신ㆍ한양이 각각 500만~2천500만 원 올랐다.경기는 오산(-0.13%), 평택(-0.11%), 안성(-0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8-05

판교신도시에서 민간건설사가 지은 중소형 10년 공공임대아파트(본보 7월22일자 10면)에 이어 LH가 공급한 중소형 10년 공공임대아파트도 분양 전환에 돌입, 입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4일 성남시 등에 따르면 LH는 지난 1일 판교신도시 산운마을 10년 공공임대아파트의 분양 전환을 위한 감정평가를 의뢰했다.대상은 산운마을 11단지 51∼59㎡형 504가구와 12단지 55∼59㎡형 510가구다.LH가 공급한 전국의 중소형(전용면적 85㎡ 이하) 아파트 11만여 가구 가운데 감정평가를 의뢰하기는 이들 2개 단지가 처음이다.성남시는 30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8-04

동두천시 최초로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공급된다.1군 업체인 건설명가 쌍용건설이 동두천시 생연동 일원에 건축예정인 ‘쌍용예가 더테라스힐’이다쌍용예가 더테라스힐은 지하 3층~지상 29층 4개 동 규모로, 동간 거리, 조망권, 조경 및 단지 내 녹지공간과 생활편의시설 구성이 탁월하다. 실수요자에게 가장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49㎡, 59㎡, 69㎡의 중소형 면적을 고루 갖추고 있다.전 세대 남향 배치로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고 4BAY 혁신평면의 설계와 더불어 1층~3층까지는 프리미엄 테라스 세대로 구성, 동두천 최초의 측면발코니가 있는

부동산 | 송진의 기자 | 2019-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