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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유치한 외국인직접투자(FDI)가 지난해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상반기 송도·청라·영종국제도시 등 인천경제자유구역에 대한 신고기준 FDI는 1억6천4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4억9천200만달러의 33.4%에 그쳤다.이 기간 신규 투자계약은 단 1건에 불과했고 본계약의 전 단계인 양해각서(MOU) 체결은 아예 없었다.인천경제청은 올해 1월부터 외국인투자자에 대한 법인세·소득세 감면이 폐지되는 등 투자 유치 지원 제도가 개편된 데다 글로벌 외국인직접

인천경제 | 연합뉴스 | 2019-07-13

인천항만공사(IPA)는 11일 공사 대강당에서 창립 제14주년 기념식을 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은 전 직원이 참석, 혁신이 살아 숨 쉬는 조직문화 확립과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항만 조성에 대한 목표 달성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남봉현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인천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임직원 및 고객들의 노력의 결과로 역대 최대 컨테이너 물동량 312만TEU 처리 및 공공기관 경영평가 A등급 달성했다”며 “핵심사업의 차질없는 추진과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신규 선대 유치와 항로 다변화에 집중하고 차례대로 공급되는 항만 배후단지가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7-12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1일 청사에서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서는 ㈜이피아이티, ㈜비케이테크놀로지, ㈜에스브이엠테크 등 48개 업체가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됐다.이번에 지정된 수출유망 중소기업은 2021년까지 중소벤처기업부를 포함한 20개 기관에서 수출신용보증료 할인, 수출입금융 금리·수수료 우대, 수출바우처 사업 우선선정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들 기업은 해외 시장 진출 시 ‘정부에서 인증한 수출유망기업’이라는 공신력도 확보한다.신성식 인천중기청장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12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발주제도·임대료 체계 개편, 임차 매장 부담 완화, 중소기업 상생협력 강화방안 등을 담은 ‘인천공항 모범거래모델’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공사는 기업의 비즈니스 라이프 사이클(Business Life Cycle)을 진단해 여객 증감률 연동 임대료 부과, 공동도급제 도입, 한계 사업자 계약 해지권 부여 등 주요 과제를 선정해 도입할 계획이다.공사는 우선 입찰 단계에서 사업자가 합리적인 대가를 지급받을 수 있도록 원가 산정 방식을 개편한다.기존 예비기초가격금액 설정 시 예산절감을 위해 설계금액의 98%만 적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12

SK인천석유화학과 포스코건설이 인천지역 청년들의 취업을 위해 나섰다.11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SK인천석유화학과 포스코건설은 최근 인천지역만의 체험형 일 경험 사업을 만들어 운영키로 했다.이번 사업은 직무 능력을 채용에 반영하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지역 청년들이 인천지역 우수기업에서 전공을 살린 일자리 경험을 할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대학생들이 전공에 맞춰 이들 기업에 지원을 하면 인재를 선발해 실제 현장에서 생생한 체험을 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형식이다.체험형 일경험 사업은 오는 15일부터 인천 소재 대학교 중 인천대

인천경제 | 김경희 기자 | 2019-07-12

이원재(54)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 10일 제6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으로 취임했다.이 청장은 취임사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은 글로벌 비즈니스와 첨단 산업의 중심지이자 국가발전의 전략 거점으로 더욱 성장해 가야 한다”며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한 거시적인 추진전략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특히 바이오와 헬스, 5G와 AI 등 미래 신산업 분야의 투자와 기업 유치, 산학연 협업 생태계 조성과 관련한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인천경제자유구역을 명실상부한 4차 산업혁명 시대 중추 도시로 육성해 가겠다”고 덧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7-11

10일 오전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올해 12월 개장을 앞둔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은 막바지 내부 공사에 한창이었다. 세관시설 등 세부 시설이 들어서지 않았음에도 그 규모는 놀라웠다.2층에 들어서자 넓은 통합홀이 한 눈에 들어왔다. 탑승 대기장과 CIQ(세관 검사, 출입국 관리, 검역) 등 시설이 들어서는 2만 3천399㎡에 달하는 이 공간은 대규모 이용객들이 이용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2층 입국장과 4층 출국장은 한 방향 동선으로 구성돼 이용객들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입국자들은 선박에서 내려 셔틀버스로 이동해 입국심사

인천경제 | 이민수기자 | 2019-07-11

“인천에서 하는 공사 만큼은 지역업체가 하도급에 참여할 수 있길 바랍니다.”인천지역 건설자재업체 대표 A씨는 10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협력업체 만남의 날’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인천시는 이날 인천상의에서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업체 만남의 날’ 행사를 열었다.행사에는 삼성물산, 포스코건설, 두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등 대형건설사 20곳과 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와 인천건설자재협의회 소속 업체 관계자들이 대거 모였다.대형건설사 실무진과 지역 업체 관계자들은 1대1 상담을 통해 협력업체 등록에 대해 논의하는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11

한국지엠(GM) 카마로·캐딜락 등 5개 차종 830대가 제작 결함으로 리콜에 들어간다.국토교통부는 GM이 수입·판매한 카마로 483대와 GM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가 제작·판매한 캐딜락(ATS/CTS) 191대에서 저속 주행 시 핸들이 무거워지는 결함이 나와 시정조치(리콜)한다고 10일 밝혔다.카마로와 캐딜락은 전동식 조향장치내 부품이 잘못 조립돼 운전자가 저속 주행하면 핸들이 무거워지는 결함이 발견됐다.국토부는 또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에서 2014년 판매한 익스프로러(Explorer) 5대와 한국모터트레이딩이 올해 판매한 이륜자동차 야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11

5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던 인천지역 고용률이 지난달 소폭 하락했다.경인지방통계청이 10일 발표한 인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인천 고용률은 63.2%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6%p 떨어졌다.인천 고용률은 올해 1월 61.5%를 기록한 뒤 지난 5월까지 매달 상승하다가 지난달 오름세가 한풀 꺾였다.인천 전체 취업자는 159만 9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천명(0.2%) 증가했다.산업별 취업자는 제조업이 지난해보다 2만 5천명, 건설업이 1만 4천명 각각 감소해 제조업과 건설경기 부진을 반영했다.지난달 실업률은 4.7%로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