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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 10명 중 6명이 아파트 매입 시 살던 곳 주변을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5일 한국감정원의 ‘매입자 거주지별 아파트 매매거래 자료’에 따르면 2019년 상반기 인천에서 거래된 아파트 매매 거래 1만 4천250건 중 ‘관할 시·군·구 내’ 거주자가 매입한 물량은 8천603건(60.4%)으로 집계됐다.관할 시·군·구는 같은 기초자치단체를 의미하는 것으로, 인천시의 특정 군·구 거주자가 같은 군·구의 매물을 매입한 것을 뜻한다.인천의 관할 군·구 내 매입 비중은 전국 59.2%(19만 8천182건 중 11만 7천237건)보다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08-06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외(수출절차 우대국 명단) 조치를 앞두고 인천지역 제조업계의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다.지역 제조업체 상당수가 대기업 협력사라는 점에서 수출 규제로 인한 직접 피해보다 대기업의 생산량 감소에 따른 간접 피해를 우려하는 분위기 때문이다.5일 자동차 부품 업체 성창기업은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에 전전긍긍하고 있다.이 업체는 자동차 엔진에 들어가는 흡입 밸브를 현대·기아차 등에 공급하고 있다.대기업 계열사 H사가 흡입 밸브에 쓰이는 소재를 일본에서 수입하면 성창기업이 생산하는 구조다.성창기업 관계자는 “당장 직접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8-06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신항 배후단지 1단계 1구역 복합물류 클러스터 잔여부지 2만 5천90㎡에서 고부가가치 화물의 가공·제조·전시판매 등을 전담할 입주기업 선정 계획을 5일부터 공고한다고 밝혔다.지난 7월 2차 입주기업 선정 시 1개 기업만 단독 입찰해 유찰된 1개 부지에 해당하는 이번 공고에는 복합물류 클러스트에 대한 입주희망 필지 신청 조건, 입주자격, 입주기간, 각 입주 기업별 역할, 임대료 요율·시설물 건설 조건 등이 포함됐다.다만, 입주지원 자격과는 별도로 입주기업 선정을 재추진할 계획인 ‘인천신항콜드체인클러스터’와의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08-06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가 급락했다.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 심화와 일본의 수출 규제 등 대외 악재와 신라젠 임상3상 중단에 따른 바이오주 악재까지 겹치며 주가가 하락했다.5일 셀트리온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일보다 11.01%(1만8천원) 하락한 14만5천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개인투자자는 737억원 정도를 순매도했다.반면, 기관투자자는 421억원, 외국인투자자는 297억 원가량을 각각 순매수했다.셀트리온헬스케어는 9.5%(4천200원) 내린 4만원에 장을 끝냈다.개인투자자는 102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외국인투자자는 6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8-06

인천 송도국제도시 11공구 해안에 저어새를 비롯한 멸종위기 조류가 쉴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된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7월 이 같은 계획을 담은 환경영향평가서를 한강유역환경청에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조류 대체서식지는 송도 11-2공구(매립 중)와 11-3공구(매립 예정)의 남동쪽 해안에 길이 1.4㎞, 평균 폭 100m, 총 10㏊ 넓이로 조성한다.이곳은 만조 때에도 바닷물에 완전히 잠기지 않는 습지 형태로, 인근 송도 갯벌에서 먹이를 먹은 새들이 휴식할 수 있다.습지 한쪽에는 조류 연구와 관찰, 교육 등을 할 수 있는 시설도 건립할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8-06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국제도시 5공구 내 글로벌 파크 3·4지구에 대한 공원 조성이 마무리돼 8월 중 시민들에게 개방된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017년 11월 착공한 연수구 송도동 193-1, 193-5 일대 글로벌파크 3,·4지구에 대한 공원 조성 공사를 1년9개월 만인 7월 말 완공했다고 5일 밝혔다.글로벌 파크 3·4지구에는 10만 8천775㎡ 면적에 소나무 등 큰 나무 4천291주를 심어 충분한 녹음이 확보될 수 있도록 했다.또 계절별 꽃과 향기를 즐길 수 있도록 영산홍 등 작은 나무 3만 3천46주와 화초류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8-06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공사 대회의실에서 ‘공항의 사회적 가치와 일자리가 만나다’를 주제로 인천공항지역 일자리 발전 포럼을 했다고 5일 밝혔다.인천공항공사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시, 중구청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인천공항 일자리 현황을 진단하고 일자리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럼에서 인천공항 일자리 현황을 공유하고 인천공항 상주직원의 근무환경 개선 등 일자리 질 향상 방안, 인천공항 상주기업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포럼에서는 5~6월 인천공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8-06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에 있는 산업용 온도기 판매업체 A사는 일본이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한 것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이 업체 관계자는 “온도기에 쓰이는 부품을 일본에서 수입하는데 관련 소재에 대한 규제가 시행되면 당장 제품 생산이 어려워진다”며 “대체품을 구하기 쉽지 않고, 다른 부품으로 대체하더라도 품질 문제가 있을 수 있어 걱정이다”고 했다.일본 정부가 지난 2일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수출절차 우대국 명단)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하면서 지역 무역업체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식품 등 일부 품목을 제외한 대부분의 품목에 규제가 적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8-05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인천국제공항 인근 을왕산 일대를 경제자유구역으로 다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인천경제청은 중구 을왕산 일대 80만 7천㎡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개발계획안을 9월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앞서 인천경제청은 2018년 9월 을왕산 일대 개발을 위해 ‘을왕산 개발 사업제안’을 공모해 에스지(SG)산업개발㈜를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SG산업개발은 아스콘·레미콘 전문기업 SG의 자회사이다.SG산업개발은 2024년까지 2천300억원을 투입해 을왕산에 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테마파크에는 영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8-05

SK인천석유화학 임직원들의 지역상권 활성화 캠페인 ‘우동골(우리 동네 골목식당)’이 5년째 이어지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4일 SK인천석유화학에 따르면 ‘우동골’은 침체한 회사 인근 지역의 골목상권을 살리고자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근 식당이나 상점을 이용하도록 권장하는 캠페인이다.1주일에 1번씩 부서별로 지정한 요일에 맞춰 인근 식당에서 점심을 하거나 저녁식사 및 회식, 물품 구매도 인근지역 상점을 이용하는 식이다.2015년 처음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임직원 총 3만6천여명의 누적인원이 점심으로 인근 식당을 이용했다.지출한 금액은 약

인천경제 | 김경희 기자 | 2019-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