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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로즈(The Rose)는 2017년 싱글 앨범 로 데뷔한 뒤로 뜨거운 행보를 이어오고 있는 밴드다.우성(일렉기타/메인보컬), 도준(피아노/메인보컬), 재형(베이스), 하준(드럼) 등 멤버 4명 모두 프로듀싱 능력을 갖춘 실력파다.팀명인 더로즈는 꽃의 아름다움과 가시를 가지고 있는 장미처럼 두 가지 매력이 공존하는 음악을 하고자 지었다. 또 다양한 색이 있는 장미처럼 다양한 음악적 색을 보여주겠다는 다짐도 들어있다.데뷔 1년 만에 유럽 12개국 13개 도시, 북미 7개 도시, 남미 4개 도시, 호주 2개 도시, 일본 에서 월드투어를

공연·전시 | 송시연 기자 | 2019-06-10

● 공연모던록 밴드 14일 안성맞춤아트홀/ 밴드 몽니는 매력적인 가창력을 갖춘 보컬 김신의를 중심으로 부드러운 연주와 개성있는 패션으로 모던록을 선보이는 혼성 그룹이다. 이들은 이미 ‘밴드돌’이라는 신조어로 불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은 이 그룹이 선보일 무대 의상, 연출, 가창력에 주목해보자. 김신의 보컬 외에도 정훈태 드럼 연주가, 이인경 베이스 연주가, 공태우 기타리스트 등이 선보일 다양한 기예와 코러스도 이번 공연의 들을 거리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뮤지컬

공연·전시 | 경기일보 | 2019-06-10

남북 분단의 아픔과 통일의 열망을 예술로 토로해 온 우석(又石) 최규명의 작품세계를 만나는 특별전이 열린다. 우석재단은 7~30일까지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우석 최규명(1919~1999) 탄생 100주년 서예ㆍ전각 특별전 ‘보월(步月), 통일을 걷다’를 개최한다.우석은 1919년 개성에서 태어나 일제강점기와 광복, 6·25전쟁과 남북분단 등 역사의 실존을 전각과 서예로 표현한 예술가다. 고미술 시보 을 창간했고, 서예와 전각 작품 활동을 하며 국내외에서 여러 차례 전시회를 열었다.기존의 틀을 과감히 벗어난 전각과 서예로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06-07

수원문화재단은 인형극 ‘수원이와 놀자! 시즌 2’를 오는 11월까지 매주 주말마다 화성행궁에서 실시한다.화성행궁 좌익문 앞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화성행궁에서 춤추고 노래하고 신나게 놀아보자’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수원시 캐릭터 ‘수원이’가 화성행궁에서 펼치는 판타지 손 인형극으로 단순 관람 외에도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한다.이번 ‘수원이와 놀자! 시즌 2’는 ‘수원이 음악대’라는 테마를 바탕으로 동요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만한 동요를 선곡하여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아이들에게는 동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06-07

가천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부 재학생으로 구성된 가천오케스트라가 7일 오후 6시께 성남시청 누리홀에서 를 연다.가천오케스트라는 모차르트 오페라 돈 지오반니 가운데 ‘그대 손을 나에게’ 등 세미클래식 8곡과 조두남의 뱃노래, 이흥렬의 코스모스를 노래함 등 가곡 3곡을 선보인다. 또 지휘를 맡은 가천대 김근도 교수의 곡 설명과 해설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는다.김근도 교수는 “클래식 음악에 관심이 많은 시민뿐만 아니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노래로 이번 공연을 구성했다”며 “많은 시민이 찾아

공연·전시 | 정민훈 기자 | 2019-06-07

리처드 용재 오닐과 제레미 덴크가 만나 비올라와 피아노의 환상적인 멜로디를 선보인다.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13일 저녁 7시 30분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리처드 용재 오닐과 제레미 덴크의 비올라ㆍ피아노 리사이틀 무대를 선보인다.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클래식 스타인 리처드 용재 오닐은 줄리아드 음악원에서 비올리스트로서는 최초로 ‘아티스트 디플로마’를 받았다. 그래미상 후보로 두 차례 지명됐으며, 예술과학 아카데미 ‘에미상’과 ‘에이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상’의 영예를 안으며 클래식계의 젊은 거장에 올랐다.리처드 용재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06-06

3인조 밴드 해리빅버튼(HarryBigButton)은 강렬한 하드락 사운드를 추구한다. 1990년대 한국 최초 메탈 밴드인 크래쉬의 기타리스트였던 이성수(보컬ㆍ기타)를 주축으로 김인영(베이스), 유연식(드럼)이 가세했다. 해리빅버튼은 빈티지하고 큰 버튼이 달린 오래된 카스테레오를 뜻하는 영국 속어다. 빈티지모던 사운드를 추구하면서 특정 시대의 음악에 머무르지 않고 과거부터 현재까지 좋은 음악을 이어나가겠다는 다짐을 담았다.2011년 하드 앤 라우드(Hard’N’Loud) 앨범(EP)으로 데뷔한 이들은 이듬해 KBS2의 톱밴드2에 출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06-06

양주시립 미술창작스튜디오 777레지던스는 오는 16일까지 3층 777갤러리에서 오세경 작가의 展을 연다.오세경 작가는 삶에는 순서가 없고 선과 악으로 구분되어 있지 않으며, 우연이 일부 혹은 중요하게 작용될 때가 있고 솔직함과 거짓이 때에 따라 해석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작가는 사회적 이슈와 사건, 사고 혹은 개인의 일상 중 일부분에 인물을 개입시킨다. 인물의 제스처, 화면 안의 정물과 장소들은 작가의 개인적 경험이나 주변의 이야기들을 내포하고 있으며 서늘한 배경은 과연 인물과 어떠한

공연·전시 | 이종현 기자 | 2019-06-06

4인조 신스팝 밴드 트리스는 2016년 싱글 앨범 으로 데뷔했다.공식적인 활동 경력은 짧지만 이래봬도 이미 10년 전부터 홍대 음악신에서 꾸준하게 활동해 왔다.양현덕을 주축으로 2012년 트리스를 결성해 베이스에 김민규, 드럼에 신영권, 신시사이저에 데이지를 영입하며 지금의 완전체를 갖췄다.데뷔앨범 이후 를 발표했고, 지난해 EP앨범 와 올해 를 선보였다.파나마, 콜롬비아 등 중남미 지역에 유년 시절을 보낸 양현덕은 1980~90년대 공상과학 영화 음악에서 영감을 얻어 곡을 만든다.양덕현이 영감을 얻어 사운드의 중심을 잡으면 김민규

공연·전시 | 송시연 기자 | 2019-06-05

인천 갤러리 루페가 개관전으로 한영수 작가의 를 열고 있다.개성 출신의 한영수(1933~1999) 작가는 한국 최초의 리얼리즘 사진 연구단체인 신선회에서 사진가로의 활동을 시작했다.살롱 사진이 주류를 이뤘던 한국 사진계에서 신선회의 활동을 통해 리얼리즘 포토가 자리 잡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 했다.1966년에는 한영수사진연구소를 설립해 한국의 광고 및 패션 사진에 선구자적인 역할을 함과 동시에 많은 사진단체와 문화기관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1986년에는 풍경사진들을 모은 을 1987년에는 한국전쟁

공연·전시 | 송시연 기자 | 2019-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