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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이 행복을 체감하는 인천을 만들겠습니다.”인천시가 인천형 소통혁신으로 인천시민 주권시대를 연다.시는 19일 중구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에서 시민정책자문단, 시민사회단체,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2030 미래이음 소통행정분야 발표회’를 했다.시는 2030년 소통행정분야 정책목표를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혁신도시’로 정하고, 6가지 전략과 8개의 과제를 마련했다.시는 ‘시민이 주인인 시민시대’ 전략은 인천형 갈등해소시스템으로 공공갈등을 해결하는 것을 과제로 꼽았다. 시는 시민정책담당관실을 갈등 조정부서로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09-20

인천 교통사고 사망자 증가율이 전국 최다(본보 5일자 1면)인 가운데, 인천시가 시내 도로 차량 제한속도를 낮춘다.시는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0월부터 시범운영 구역부터 시내 간선도로의 차량 제한속도를 시속 60㎞에서 50㎞로 낮출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시는 또 어린이보호구역 등 보행자 안전이 강조되는 이면도로는 시속 30㎞로 제한할 방침이다.앞서 지난 7월 인천지방경찰청은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를 열고 보행자 사고 발생이 잦은 남동구 백범로∼호구포로∼매소홀로∼경원대로 내부 8㎢를 시범운영 구역으로 정했다.시는 9월까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19-09-20

3기 신도시인 계양테크노밸리(TV)를 성공적으로 조성하려면 김포공항 중요시설물 보호지구를 폐지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인천연구원은 1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김포공항 중요시설물 보호지구 관리방안’ 보고서 공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3기 신도시 중 공항 중요시설물 보호지구에 속한 곳은 계양TV가 유일하다. 공항 중요시설물 보호지구에 속하면 공항시설을 보호하고 항공기 이·착륙을 방해하지 않는 범위에서만 건축 행위를 할 수 있는 등 제약이 있다.이 같은 용도 건축물 용도제한은 계양TV 등 인천의 첨단산업 발전에 필요한 입지용도의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9-20

여성 공무원을 성추행한 의혹을 받는 이재현 서구청장(59)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지지부진하다.법조계에서는 검찰이 피의자 소환 조차하지 않고 있는 점을 들어 불기소 처분에 대한 예측까지 나온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 수사계는 지난 7월 15일 이 구청장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당초 경찰은 서구 지역 단체인 인천 서구발전협의회 등이 이 구청장을 고발한 사건에 대해 각하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후 수사를 종결할 계획이었다.그러나 검찰은 송치 전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9-20

1개월만에 마주 앉은 한국지엠(GM) 노조와 사측의 임금협상 단체교섭이 성과없이 끝나면서 노조 측은 오는 27일까지 부분 파업에 나선다.19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인천시 부평구 한국GM 본사 본관 앙코르룸에서 사측과 9차 임금협상 단체교섭을 했지만 어떤 협의도 하지 못했다.한국GM노조는 오후 4시께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부분 파업 일정을 확정, 카허카젬 한국GM사장 퇴진 운동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노조 관계자는 “부분 파업을 하면서 오는 24일께 한국GM사장 퇴진 운동도 병행할 것”이라며 “사측은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9-20

인천 강화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AF)이 경기도 파주시, 연천군으로 확산함에 따라 유입방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군은 지난 6월 북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F)이 발생한 시점부터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강화대교 등 주요도로 2개소에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하는 등 선제로 대비해 왔다.파주시의 AF 확진 발표 직후에는 거점소독시설 운영시간을 24시간으로 연장했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양돈농가에 소독지원을 주 5회로 확대하고, 생석회 배포 등을 하고 있다.또한, 연초부터 양돈농가 방역 울타리 및

인천사회 | 한의동 기자 | 2019-09-20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영종국제도시 대표공원인 씨사이드파크에 스케이트파크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스케이트파크는 총 3억원을 들여 약 600㎡ 규모로 지어졌다.지난 5월에 착공해 약 4개월 만에 완공한 스케이트파크는 인라인스케이트, 스케이트보드, BMX(묘기자전거) 등 이용이 가능한 시설이다.높낮이를 이용해 반동으로 오르고 내리면서 즐기는 프리스타일형인 보울파크로 조성했다.시설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보울 당 이용자 1명이 이용할 수 있다.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스케이트파크 이용자는 이용 안내문을 숙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19-09-20

태국에서 마약을 속옷에 숨긴 채 여객기를 타고 국내에 밀반입한 30대 남성 2명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인천지법 형사15부(표극창 부장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A씨(32)와 B씨(34)에게 각각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A씨 등 2명은 지난 2월 22일 태국에서 공급책 C씨로부터 코카인과 필로폰 등 마약을 건네받아 속옷 안에 숨긴 뒤 여객기를 이용해 인천국제공항을 거쳐 국내로 밀반입한 혐의 등을 받는다.이들은 인천공항 장기주차장에서 C씨의 지시를 받고 기다리던 수거책에게 밀반입한 마약을 모두 전달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9-20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지부)는 인력 증원과 교대 제도 개편을 해달라고 인천공항공사에 촉구했다.지부는 19일 오전 인천공항 제1터미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터미널을 개항하면서 제1터미널 이용객이 줄어들 것으로 잘못 예측해 제1터미널 인력을 감축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무리하게 사업비를 절감해 공항에 위험을 초래하고 노동자의 노동 강도를 악화시켰다”고 지적했다.인천공항공사는 제2터미널 개항에 따라 공항 운영 효율화 차원에서 위탁 용역비 950억원을 감축했다.하지만, 예상과 달리 제2터미널뿐 아니라 제1터미널도

인천사회 | 송길호 기자 | 2019-09-20

명문 국제교육기관 ‘힐사이드 컬리지잇(HC)’과 ‘이야스콜라(IYA)’가 인천 송도에 들어선다.19일 HC-IYA 송도 글로벌 캠퍼스에 따르면 2019년 말 송도 더샵센트럴파크 1차 3층에 3천300㎡ 규모의 ‘HC-IYA 글로벌 캠퍼스’가 문을 연다.HC와 IYA는 1990년대 이후부터 최근까지 국내 굴지의 교육 브랜드들을 계발·운영했던 분야별 전문가들이 수년 간의 준비 작업 끝에 지난 2016년 런칭한 명문 교육 브랜드다.HC는 캐나다 커리큘럼 기반의 Ai-NCPSA 인증 명문 국제교육기관으로, 북미 현지와 동일한 교육과정을 정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19-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