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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송도국제도시 내 기숙사 부지 매각 특혜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인천경제청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인천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5일 G타워에 있는 인천경제청의 기획정책과 용지분양팀 등에 수사관을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각종 서류 등을 확보했다. 경찰은 또 인천경제청으로부터 땅을 산 한 민간업체 사무실 등도 함께 압수수색했다.앞서 경찰은 지난해 7월 인천경제청 전 공무원 A씨가 땅을 살 자격도 없는 민간업체 대표 B씨에게 헐값에 땅을 매각한 정황을 포착해 전 인천경제청 용지분양팀장 A씨 등을 위계

인천뉴스 | 이현구 기자 | 2021-02-25 18:31

인천시가 지하도상가의 불법 전대 개선을 위한 조례 개정과 관련한 상인과의 협의를 사실상 중단한다.25일 시와 인천시의회 등에 따르면 시는 인천시의원, 전문가, 지하도상가 법인 및 상인 대표 등으로 이뤄진 ‘지하도상가 상생협의회’의 운영을 이달 말 종료한다. 상생협의회의 운영이 이대로 끝나면 지난해 개정한 ‘인천시 지하도상가 관리 운영 조례’에 따라 지하도상가의 전대유예기간(양수·도 포함)은 2년 등으로 정해진다.앞서 시의회가 지난해 1월 지하도상가의 불법 전대 문제 등을 해결하려 지하도상가 조례 개정(안)을 가결하자 곧바로 상생협의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2-25 18:31

코로나19 사태를 끝내기 위한 백신 접종이 드디어 시작한다.25일 인천시에 따르면 26일 오전 9시부터 65세 미만 요양시설·병원 입소자·종사자 1만7천326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31일까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에 돌입한다. 지난해 1월 20일 중국인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지 402일만이다. 이후 2차 접종은 오는 4월 23일부터 5월 31일까지다.백신 접종 장소는 지역 내 군·구 보건소 10곳과 요양병원 79곳이다. 방역당국은 접종을 위해 28일까지 4차례에 걸쳐 2만1천800명 분량의 백신과 주사기를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2-25 18:31

“서민은 빚을 내 집을 사는데, 이익은 건설업자가 누리는 불합리한 구조를 바꿔야 합니다.”더불어민주당 송영길 국회의원(인천 계양을)은 인천시장 시절 ‘누구나집’이라는 주거정책을 제안했다. 지난 2014년 인천 도화지역에 최초로 민간임대주택인 누구나집이 들어섰고, 당시 8.6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후 누구나집은 정부가 주거정책으로 채택하며 기업형 민간임대주택 뉴스테이로 자리를 잡았다. 송 의원은 “서민의 의식주를 해결하는 것은 정치인의 기본 책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송 의원과의 일문일답.- 서민주택에 관심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2-25 16:28

인천 영종국제도시 미단시티에서 기업형민간임대주택 뉴스테이에 협동조합의 개념을 더한 ‘누구나집 3.0’이 본격화한다.시너지시티㈜는 25일 중구 영종 미단시티 A8 블록에서 누구나집 3.0 착공식을 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누구나집을 제안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계양을)을 비롯해 유동수 인천시당위원장(계양갑)과 조택상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이승우 인천도시공사 사장,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김병천 시너지시티 대표 등이 참석했다.누구나집 3.0의 부지 소유권은 ㈜시너지밸류로 소유권이전 등기 접수가 끝난 상태다. 사업의 안정성을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2-25 16:28

지난달 중대재해처벌법이 국회에서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법의 궁극적인 목적은 기업주나 경영책임자의 안전보건 조치 의무를 강화하고 안전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함으로써 중대재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하는 것이다.하지만 대상의 범위는 줄어들고 처벌 수위도 낮아진 것은 아쉽다. 그럼에도 산업 안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중대재해로부터 노동자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었다는 것에서 의미가 크다.여전히 갈 길은 멀다. 최근 인천 동구 화수동 공장에서 천장 보수 작업을 하던 노동자가 떨어져 사망했다. 또 서구 폐기물

인천 | 이민우 기자 | 2021-02-25 16:28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5일 세미나실에서 ‘위(Wee) 프로젝트의 효율적 운영방안을 위한 간담회’를 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정창규 시의원(미추홀2)이 진행자로 나섰으며, 김세환 인천전문상담교사 노조위원장이 토론 발표를 했다. 또 전광용 인천시교육청 교육국장, 김정옥 전문상담교사, 임희정 전문상담사, 조소영 위센터실장 등도 참석해 위프로젝트의 효율적인 운영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간담회에 참석한 시교육청 관계자와 상담전문가들은 이날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 등이 연계해 학생의 건강과 안전한 학교생활 지원

인천 | 이민우 기자 | 2021-02-25 16:28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매립지 특별위원회(이하 특위)가 인천의 자체매립지 입지후보지로 옹진군 영흥도와 선갑도를 꺼내놨다. 하지만 영흥도는 이미 인천시가 발표한 입지후보지고, 선갑도는 지질학적으로 실현 가능성이 없어 이번 특위의 결정이 속빈강정이라는 지적이다.특위는 24일 시당에서 지난해 12월 16일부터 71일간 활동한 결과가 담긴 최종보고서를 발표했다. 특위는 자체매립지 입지후보지로 영흥도와 선갑도 등 2곳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시에 요구했다. 또 특위는 주민수용성을 강화할 방안을 마련하고 자체매립지 용역보고서를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2-24 19:17

인천시교육청이 87년 전통(구 인천중학교 포함)의 명문 제물포고등학교의 송도국제도시 이전을 재추진한다. 하지만 학교 이전에 따른 원도심 교육 공동화 현상이 불가피해 대책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2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중구에 있는 제물포고를 연수구 송도동 등에 있는 고등학교 부지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송도 5공구와 6·8공구가 이전 부지로 유력한 상태다.시교육청은 최근 교육부에 제물포고 이전에 대해 건의했다. 교육부는 도시 개발이 계속 이뤄지고 현재 제물포고 부지에서 10㎞ 이상 떨어진 곳에 이전하는 것은 가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2-24 19:17

인천지역 보건소가 백신 접종을 앞두고 의료진 등 인력부족으로 비상이다. 방역당국이 백신 접종 의료진의 인력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요양시설 종사자는 일반 병원에서 접종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24일 인천시와 군·구 등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만 65세 미만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412곳의 입소자와 종사자 중 백신접종에 동의한 1만7천326명(94.8%)을 대상으로 1차 접종에 돌입한다. 요양병원은 내부 의료진을 활용해 자체 접종하지만, 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들은 지역 내 보건소를 찾아 백신을 맞는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2-24 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