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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65세 이상 치매환자가 1년 새 1만여명이 늘어났지만, 국가의 치료 지원을 받는 치매등록인구는 같은 기간 9천명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더욱이 경기지역 치매등록률도 30%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하위권에 속하는 것으로 확인, 더 많은 치매환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6일 중앙치매센터의 ‘대한민국 치매현황 2019’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기준 도내 65세 이상 치매환자 수는 14만9천여명, 치매 유병률(노인 전체 인구 중 치매를 앓는 이들의 비율)은 10%다.이는 전년도인 201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04-07

양평공사가 농협으로부터 대출받은 ‘기업안정자금’ 15억 원의 상환 기일(2020년 3월 31일)을 넘겨 양평공사의 모든 통장 거래가 지급 정지될 위기에 몰렸다.6일 양평군, 양평공사, 농협 양평군지부 등에 따르면 농협 양평군지부는 지난 3일자로 양평군에 ‘양평공사 대출금 연체에 따른 향후 조치 계획 알림’이란 제목의 공문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농협 측이 보낸 공문 내용을 확인한 결과 양평공사가 2020년 3월 31일 자로 기한이 만료되는 15억 원을 갚지 못해 다른 2건의 대출금을 포함 총 53억 원의 전체 대출금에 대해 회수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4-07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 나선 인천지역 일부 후보들이 대리운전 업체로부터 연락망을 확보하는 등 불법적인 방법으로 유권자의 번호를 수집한 것으로 드러났다.6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선거철 마다 일부 후보들이 홍보 문자 메세지를 보낼 개인 전화번로를 불법으로 수집하는 것이 관행 처럼 이뤄지고 있다.이번 총선에 나선 A후보 측은 최근 중간 브로커를 통해 홍보에 활용할 연락처를 구매했다.일정 금액을 내면 브로커 측이 대리운전 등 업체를 통해 해당지역 주민의 연락처를 확보해 전달하는 식이다.B후보 측에서는 직원들이 직접 선거구를 돌며

인천정치 | 조윤진 기자 | 2020-04-07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은 6일 “선거에서 싸움 잘하는 사람을 뽑지 말고 일 잘할 사람을 뽑아달라”고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고양시 일산시장과 화정역을 방문해 4개 지역구 후보들의 지원유세에 나서 이같이 말했다.일산시장에서는 홍정민(고양병)ㆍ이용우(고양정) 후보의 지지에 나섰다.이 자리에서 그는 “일산은 대한민국의 신도시 전형을 바꾼 혁신적인 곳”이라며 “대한민국 신도시의 독창적인 모델로 기능해야 할 고양시라면 두 후보와 같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경험을 가진 일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화정역

고양시 | 김민서 기자 | 2020-04-07

인천시의회가 개학을 앞둔 일선 학교에 대한 운영 현황 및 시설 상태를 점검했다.시의회는 최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긴급 예산을 확정한 이후 이용범 의장 등이 계양지역 내 계양중학교와 예일고등학교를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이 의장 등은 학교현장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비롯해 교육 안정화를 위한 긴급돌봄교육 운영과 원격교육 인프라 구축 등에 대한 신속집행을 독려했다. 또 학교 시설을 점검한 데 이어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 의장은 이번 현장방문에서 “컴퓨터실 등의 기자재 구입 및 다목적 강당 시설 설치 등 환경개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4-07

조선희 인천시의원이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관련해 디지털 성착취 범죄에 대한 시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6일 조 의원에 따르면 최근 열린 제261회 임시회에서 본회의장 출입문에 디지털 성착취 범죄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대자보를 부착했다.조 의원은 국회에 텔레그램 N번방 관련 법 개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선거운동을 잠시 멈추고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줄 것을 요구했다. 또 인천시가 디지털 성착취 관련 전담팀 구성, 시·인천시교육청·지역사회의 디지털 성착취 범죄 대응 및 피해자 지원 플랫폼과 내실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4-07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합계출산율이 1미만(0.98)인 유일한 초저출산 국가다. 고령화 진행속도도 사실상 가장 빨라 초고령화 사회 진입(2025년)을 눈앞에 두고 있다.또 인천시가 2019년 2월에 수립한 ‘제7기 인천시 중장기 지역보건의료 계획’을 보면 국내 사망률 1위인 암사망률은 인천이 서울에 비해 인구 10만명 당 9.2명이 많다. 그만큼 이제는 삶이 존엄한 만큼 죽음도 존엄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연명의료 체계 구축을 통한 웰다잉 문화조성’에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인천정치 | 경기일보 | 2020-04-07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의료원 재활치료센터 직원의 감염경로가 오리무중이다. 전문가들은 이 직원이 병가기간 중 방문한 동두천 등에서 전파가 이뤄졌을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인천시는 6일 의료원 직원 A씨의 코로나19 감염이 의료원 내에서 이뤄진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A씨가 의료원에서 접촉한 141명 등 대부분 접촉자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것이 이유다.인천의료원 의료진 및 직원 115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외래환자 22명과 중환자실 환자 3명도 음성 결과가 나왔다. 파주에 사는 나머지 1명의 외래환자는 아직 검체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4-07

인천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자발적 임대료 인하에 동참한 착한 임대인에 대해 지방세를 최대 절반으로 줄여준다.6일 시에 따르면 각 군·구는 재산세 과세기준일인 오는 6월 1일 이전에 소상공인의 임대료를 3개월 이상 최소 10%이상 인하했거나, 인하키로 약정을 체결한 건물주에게 임대료 인하율 만큼 재산세 등을 최대 50%까지 감면해줄 계획이다.또 시는 3개월 미만 임대료 인하의 경우도 3개월 기준으로 환산해 인하율이 10% 이상이면 감면 혜택을 주고, 임대료 인하기간이 길수록 감면율을 일정비율 가산한다. 다만

인천뉴스 | 이수민 기자 | 2020-04-07

초ㆍ중ㆍ고 학교가 개학을 연기하는 등 각급 학교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평택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비상이 걸렸다.6일 평택시 등에 따르면 평택지역의 A 고등학교에 근무하는 B 교사(40대)가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수원의료원으로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평택시와 질병관리본부는 확진자 거주지 주변에 대한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감염경로와 정확한 동선, 접촉자 파악 등을 위한 역학조사에 착수했다.평택=최해영ㆍ박명호기자

평택시 | 박명호 기자 | 2020-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