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29,382건)

최근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3월1일자 각급 학교 관리직 및 교육전문직원에 대한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일부 교장들이 교육부의 임용 제청을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경기교육계가 술렁이고 있다.특히 지난해 하반기 인사부터 교장 임용에 엄격한 잣대를 적용한 교육부는 국제문화대학원대학교에서 부당 학위를 받은 요원의 임용 제청을 거부한 것으로 밝혀졌다.25일 교육부

교육·시험 | 이지현 기자 | 2014-02-25 21:44

가정집에서 20㎏짜리 LP가스통이 폭발, 6.9㎡의 단층 건물이 전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오전 11시9분께 안성시 봉산동 K씨(47) 주택에서 온수를 사용하고자 설치한 20㎏짜리 LP가스통이 폭발했다. 이 사고로 K씨의 아들(20)이 유리 파편에 손을 다쳤지만 다행히 행인은 다치지 않았다.목격자 A씨(52)는 “주택 뒤에서 치~하는 소리가 나더니

사건·사고·판결 | 박석원 기자 | 2014-02-25 21:44

초등학교 개학이 1주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도내 곳곳의 초등학교 통학로가 어린이들이 지나다니기에 위험한 상태로 방치되면서 학생들의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25일 오전 11시께 의왕시 오전동 모락초등학교.모락산 자락에 자리 잡은 이 학교는 주변이 아파트단지로 둘러싸여 있다. 학교 앞 작은 공터에는 각종 운동기구가 있고, 뒤쪽으로는 어린이 공원이 있어 평소

사회일반 | 이관주 기자 | 2014-02-25 21:44

“지난 설을 맞아 고향에 가보니 경찰이 나를 잡으려고 탐문하고 다니던데, 그렇게 쉽게 잡히지 않을 것이다. 잡을 수 있으면 잡아 봐라”수십억원의 벌금을 내지 않고 수년간 도망다니다 검찰에 전화를 걸어 이같이 조롱한 60대가 특별전담반까지 편성한 검찰에 검거됐다.수원지검은 탈세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로 기소돼 2009년 9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6월에

사건·사고·판결 | 이명관 기자 | 2014-02-25 21:33

4명의 사상자를 낸 남양주 빙그레 제2공장(본보 2월19일자 6면)에 대한 내부 조사가 발생 2주 만인 26일 시작된다.특히 사고 당시 “모든 직원을 대피시켰다”며 거짓 해명을 했던 빙그레 관계자는 경찰조사 결과, 과실치상혐의가 적용된 것으로 알려져 법적 처벌을 면치 못하게 됐다.남양주경찰서는 25일 공장 내부 암모니아 농도가 20∼25ppm까지 내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4-02-25 21:33

경찰 간부가 찜질방 수면실에서 동성 남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입건돼 말썽을 빚고 있다.연천경찰서에 따르면 양주경찰서 소속 A경감(60)은 25일 새벽 3시10분께 연천의 한 찜질방 수면실에서 잠을 자고 있던 L씨(37)의 몸을 더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임의동행해 조사를 받았다.경찰조사 결과 A경감은 전날 전임지인 연천의 지인들과 만나 술을 마셨으며

사건·사고·판결 | 이종현 기자 | 2014-02-25 21:33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열차표 예매시스템 오류로 여객열차 좌석 수백 개가 중복으로 예약돼 상당수 승객이 입석으로 열차를 이용, 경기지역 역창구 곳곳에서 열차표 환불요청 및 항의가 잇따랐다.코레일에 따르면 24일 오후 5시부터 열차 예매 서버가 오류를 일으켜 25일 새벽 1시57분께 고장 난 사실이 파악됐다. 이후 새벽 3시5분께 복구되기까지 10시간 동안

사회일반 | 성보경 기자 | 2014-02-25 21:33

6·4 지방선거 경기지사 고지를 향해 원유철(새·4선·평택갑)·정병국(새·4선·여주 양평 가평)·원혜영(민·4선·부천 오정)·김진표 의원(민·3선·수원정) 등 여야 현역의원 4명과 예비후보 2명(새누리 김영선, 민주 김창호) 등 총 6명이 경합을 벌이는 중이다.하지만 여야 모두 남경필 의원(새·5선·수원병)과 김상곤 도교육감의 최종 결단을 바라보는 모습을

정치 | 김재민 기자 | 2014-02-25 21:33

전국철도노조가 25일 하루 동안 시한부 경고파업에 돌입했지만 열차운행 차질 등 별다른 불편은 빚어지지 않았다.이날 파업은 박근혜 정부 출범 1년에 맞춰 24시간 시한부 총파업을 벌이는 민주노총과 연대한 것으로 노조는 전날 조합원들에게 파업명령을 내리고 철도파업 대상자 징계 철회와 2013년 임금교섭에 성실히 응해 달라고 요구하며 파업에 나섰다.이날 한국철도

사회일반 | 성보경 기자 | 2014-02-25 21:33

수원서부경찰서는 25일 ‘죽마고우’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금품을 훔친 혐의(강도)로 L씨(51)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L씨는 지난달 15일 오후 4시께 초등학교 동창 A씨(51ㆍ여)가 운영하는 수원시 권선구 탑동의 한 세탁소에서 수면제를 탄 커피를 A씨가 마시게 하고, A씨가 정신을 잃고 쓰러지자 현금 30만원이 든 지갑을 훔친 혐의다.경

사건·사고·판결 | 이관주 기자 | 2014-02-25 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