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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가출 청소년 등 경제적ㆍ정신적으로 어려운 형편의 아동ㆍ청소년과 성관계를 맺으면 합의에 의한 관계라도 처벌을 받게 된다. 또 온라인상에 자살을 부추기는 정보를 퍼뜨리는 행위도 처벌 대상이 된다.경찰청은 오는 16일부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개정 아동ㆍ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아청법)’과 ‘개정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자살예방법)’이 시행된다고 14일 밝혔다.개정 전 아청법은 만 13세 이상~만 19세 미만 아동ㆍ청소년을 강간ㆍ강제추행 하거나, 장애 아동ㆍ청소년을 간음하는 경우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7-15

수원 신풍초교(교장 송종애)는 12일 옛 신풍초 자리에서 80년 전 순직한 조춘화 선생님을 기리는 추모행사를 가졌다.고(故) 조춘화 선생님은 일제강점기 때인 1939년 7월 12일 학생들과 함께 농촌지원활동에 강제 동원되어 모내기 봉사 작업을 하던 중 저수지에 빠져 죽음 직전에 이른 제자들을 구하고 순직해 투철한 책임감과 숭고한 사랑의 실천으로 지금까지 경기 교육의 귀감이 되고 있다.이날 학생자치회 전교 임원과 교직원들은 수원화성 행궁 옆 옛 신풍초교 부지에 있는 선생님의 추모비를 찾아 헌화하고 선생님의 높은 뜻을 기렸다.송종애 교

사회일반 | 강현숙 기자 | 2019-07-15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재구)는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등 관내 3개 지청과 함께 지난 11일 ‘장애인의무고용이행제도 및 주요 기업지원제도 등에 대한 인사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수원, 안산 등 경기지역본부 관할 10개 시의 관내 장애인의무고용 미이행 공공기관과 사업체 69개소 인사담당자 139여 명 등이 참석했다.이들은 ▲장애인의무고용제도 변경사항 ▲장애인등급제 폐지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 법정의무교육 관련 인사담당자의 관련 업무처리 방법 등에 대해 안내받았다.이재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역본부장은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7-15

직장ㆍ공장새마을운동경기도협의회(회장 최연숙)와 직장ㆍ공장새마을운동이천시협의회(회장 이호경), 경기대Y-SMU포럼 등이 손을 모아 이천지역에서 사랑나눔실천에 나섰다.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도암2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이ㆍ미용 ▲장수사진 촬영 ▲음식대접 ▲고추잎정리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이 자원봉사에는 송석준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홍헌표 이천시의회 의장, 서학원 이천시의회 의원, 김일중 이천시의회 의원, 김정수 이천시 더불어민주당 위원장, 민호기 이천시자원봉사센터장 등이 참석했다.최연숙 직장ㆍ공장새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7-15

일요일인 14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고 대기 불안정으로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낮부터 저녁까지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낮 최고 기온은 24∼30도로 평년(25∼29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는 가운데 서울과 수원, 대전, 전주 등이 30도까지 오를 전망이다.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은 천둥·번개를 동반할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소나기는 특정 지역에서 짧은 시간 내릴 것으로 보여 야외활동에 큰 지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이다.모레까지 대부분 해상에

날씨 | 구예리 기자 | 2019-07-14

경기북부지방경찰청 현직 경찰관 2명이 음주운전을 하다 잇따라 적발됐다.13일 경찰에 따르면 일산 동부경찰서 소속 A경감(55)이 이날 오전 1시 13분께 고양시 일산서구 장항대로에서 신호대기 중 술에 취해 잠들었다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A경감의 혈중알콜농도는 0.109%로 만취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전해졌다.같은 시각 포천경찰서 소속 B순경(32)은 의정부시 금오동 성모병원 앞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B순경은 이날 의정부에서 친구들과 모임을 하고 포천으로 귀가하던 중 벽을 들이받는

사건·사고·판결 | 이윤제 | 2019-07-13

7월 두 번째 주말인 13일 전국은 장마전선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차분한 휴일을 보냈다.부산에 있는 7개 공설 해수욕장에는 비가 오락가락하는 가운데 피서객과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서핑을 즐길 수 있는 레저 존이 별도로 마련된 송정해수욕장에는 원색의 서프보드를 탄 젊은이들로 북적거렸다.전면 개장 후 첫 주말을 맞은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들은 즐길 거리 가득한 축제와 이벤트로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섰다.경포해수욕장에서는 '경포 비치 비어 페스티벌'이 열린 가운데 피서객들이 청정 바다와 함께 수제 맥주를 즐겼다

날씨 | 연합뉴스 | 2019-07-13

13일 오전 9시 32분께 김포시 사우동의 1층짜리 상가 중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은 인근 상가 등으로 번져 330㎡를 태우고 1시간 만에 진화됐으며 화재 당시 음식점과 옆 점포에 있던 종업원 등 8명은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이윤제기자

사건·사고·판결 | 이윤제 | 2019-07-13

수원지법 형사15부(송승용 부장판사)는 서울 강남의 클럽 ‘아레나’에서 만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준강간)로 기소된 모델 A씨(26)에 대해 징역 2년 6월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에 각 3년 간 취업제한을 명령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만취해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피해자를 강간했다”며 “피해자는 범죄 피해 이후 큰 고통을 겪으며 살아가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라고 판시했다.A씨는 지난해 7월 16일 새벽 클럽 ‘아레나’에서 처음 만난 여성 B씨(

사건·사고·판결 | 이윤제 | 2019-07-13

소개팅 후 상대방 여성이 거부 의사를 밝혔는데도 '만나보자'며 집까지 쫓아간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서울 광진경찰서는 A(28)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입건해 최근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일 친구 소개로 여성 B씨를 만나 함께 술을 마신 뒤 B씨가 거절 의사를 밝혔는데도 B씨 집까지 따라가 현관 안쪽으로 들어간 혐의를 받는다.A씨는 B씨와 B씨 이모가 "왜 쫓아오냐. 돌아가라"고 말했으나 "마음에 든다. 만나자"며 계속 현관 앞을 서성거리다 A씨 등이 경찰에 신고한 뒤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