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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의 한 반도체 용역업체에서 직원들이 방사능에 피폭되는 사고가 발생했다.16일 안산시에 따르면 지난달 15~30일(추정)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의 한 반도체 업체에서 직원들이 결함검사용 X-ray 발생장치를 설비 수리하던 중 방사선에 노출됐다.당시 현장에 있었던 6명의 직원이 원자력의학원에서 진료를 받으면서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이 같은 사고를 인지, 이달 6~7일 1차 현장조사를 시행했다.이후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같은 달 13~14일 2차 현장조사를 진행한 뒤 6명 중 2명의 직원이 손가락 국부 피폭으로 이상증상을 보이는 것을 확인했다

사건·사고·판결 | 구재원 기자 | 2019-08-16

지난 12일 한강에서 발견된 남성 몸통 시신의 일부로 추정되는 팔 부위 사체가 16일 추가로 발견돼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8분께 한강 행주대교 남단 약 500m 지점 물가에서 오른쪽 팔 부위 사체를 수색 중인 경찰이 발견했다.팔 사체는 몸통 시신이 발견된 지점에서 약 3㎞ 떨어진 한강 물가에 있던 검은색 봉지에 담겨 있었으며, 봉지 입구는 묶인 상태였다. 발견된 부위는 어깨부터 손까지인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이 사체가 지난 12일 발견된 남성 몸통 시신의 일부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지

사건·사고·판결 | 박지현 기자 | 2019-08-16

“더울 때 시장 안으로 들어오면 시원함이 느껴져요. 쿨링포그를 설치한 후부터 동네 사람들이 시장으로 피서를 옵니다”16일 수원 구매탄시장을 방문한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상인들에게 시장에 설치된 ‘쿨링포그’의 효과를 묻자 “한결 시원하다”는 대답이 돌아왔다.이날 조명래 장관은 염태영 수원시장과 함께 쿨링포그가 설치된 구매탄시장,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가마니골경로당, 빗물노면분사시스템이 설치된 수원월드컵경기장 일원 등을 찾아 수원시의 폭염대응 사업을 점검했다.또 폭염 민감계층이 사는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쿨매트, 양산, 부채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08-16

지난 12일 한강에서 인양된 남성 몸통 시신의 일부로 추정되는 팔 부위가 16일 추가로 발견됐다. 신원 확인을 위한 지문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 수사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8분쯤 한강 행주대교 남단 약 500m 지점 물가에서 오른쪽 팔 부위 사체를 수색 중인 경찰이 발견했다.이날 추가로 발견된 사체는 팔꿈치 아래부터 손까지 부위로, 지문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곳은 최초 몸통 시신이 발견된 지점에서 약 3㎞가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일단 몸통 시신과 팔 부위의 유전자 일치

사건·사고·판결 | 박지현 기자 | 2019-08-16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을 받는 김성기 가평군수의 선고 공판이 또 연기됐다.의정부지법 형사합의13부(이영환 부장판사)는 16일 오후 2시 피고인 김 군수에 대한 재판을 열고 유·무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직권으로 연기했다. 재판부는 재판 연기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김 군수의 선고 공판은 오는 30일 오후 2시 같은 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다.재판부는 앞서 지난달 19일 예정됐던 선고 공판도 직권으로 연기한 바 있다.박지현 기자

사건·사고·판결 | 박지현 기자 | 2019-08-16

용인의 한 조정경기장에서 훈련 중 보트가 뒤집혀 고교생 선수 1명이 실종(본보 16일자 7면)된 가운데 경찰과 소방 당국의 수색 약 19시간 만인 오전 10시께 A군(17)이 숨진 채 발견됐다.A군은 사고 지점과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다이버 구조대원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지난 15일 오후 3시 40분께 용인시 기흥구 신갈저수지 용인조정경기장에서 수원의 한 고교 조정선수 3명이 탄 보트가 훈련 중 뒤집혔다. 이 사고로 보트에 타고 있던 고교생 선수 3명 중 2명은 구조됐지만 A군이 실종됐다.용인=김승수 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9-08-16

금요일인 오늘(16일) 흐리고 오후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다. 낮에는 기온이 32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어 덥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10호 태풍 '크로사(KROSA)'의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면서 서울, 인천, 경기도와 서해5도는 흐리고, 오후(18시)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이날 오후(18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5~10mm, 내일(17일) 새벽(03시)부터 오전(12시)까지는 5~20mm가 내릴 전망이다.내일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새벽(00시)부터 오전(12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9-08-16

제주에서 한 30대 운전자가 옆 차선에 정차한 아반떼 차량의 운전자를 무차별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13일 한문철 변호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 '1849회. (분노주의, 투표) 칼치기에 항의했다는 이유로 아내와 어린 아들들이 보는 앞에서 무차별 폭행당했습니다. 이런 사람 그대로 놔둬서 되겠습니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서는 지난달 4일 오전 10시 40분쯤 제주시 조천읍 우회도로에서 빨간 모자를 쓴 카니발 운전자 A씨가 차에서 내려 아반떼 운전자

사건·사고·판결 | 장건 기자 | 2019-08-16

15일 오후 3시40분께 용인시 신갈저수지 용인조정경기장에서 수원의 한 고교 조정 선수들이 훈련을 하던 도중 배가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배에 타고 있던 선수 3명이 모두 저수지에 빠졌다. 이 중 2명의 선수는 주변에서 함께 훈련하고 있던 동료들에 의해 구조됐지만 A군(17)은 미처 구조되지 못하고 실종 상태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오후 5시14분 기준 인력 58명과 장비 9대를 동원해 신갈저수지 일대를 수색 중이다. 또 자율방재단의 민간잠수사의 협조를 요청, 함께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9-08-15

15일 오후 3시 40분께 용인시 기흥구의 한 조정경기장에서 조정을 타고 훈련을 하던 학생이 물에 빠져 실종됐다.이날 사고는 3명이 탑승한 조정이 훈련 중 전복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2명은 구조됐으나 1명은 실종상태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력을 동원해 실종된 A군(17)을 수색중이다.용인=김승수 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9-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