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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총선에서 경기 지역의 유권자 중 40·50대가 40.43%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 이들의 표심 향배에 눈길이 쏠린다.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4·15 총선에서 만 18세가 돼 새로운 유권자로 포함되는 14만 1천36명을 포함, 지난해 4월 기준 도내 총 유권자 수(거주자, 거주불명자, 재·외국민 포함)는 1천102만 2천786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40대가 228만 5천992명으로 가장 많았고, 50대가 217만 600명을 기록해 그 뒤를 이었다.도내 31개 시·군별로도 40·50 세대가 3분의 1을 차지하며 가장 많은

국회 | 정금민 기자 | 2020-01-31

자유한국당 김용남 수원병 예비후보는 관내 지구대와 파출소를 찾아 불철주야 시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경찰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관내 치안을 위해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31일 김용남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김 후보는 지난 30일 관내 인계 파출소를 시작으로 유천 파출소, 매산 지구대, 고등 파출소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김 후보는 “수원 경찰 1인당 담당하는 시민의 수가 전국 430명 대비 558명으로 높아 체감치안이 낮은 편이다”라며 “조속한 팔달 경찰서 건립 추진을 통해 안정적인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국회 | 최현호 기자 | 2020-01-31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30일 4·15 총선 지역구 후보 공천 신청자 명단을 공개했다.경기는 전략공천 지역 6개 선거구를 제외하고 54개 지역구에 총 121명(남성 105명, 여성 16명)이 지원했고, 인천은 13개 지역구에 총 17명(남성 14명, 여성 3명)이 공모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포을과 여주·양평은 각각 6명의 후보자가 등록신청, 경쟁률이 6대1로 가장 높았다.한편 안성시장 재선거에는 2명의 후보자(남성 1명, 여성 1명)가 공모했다. 김재민ㆍ송우일기자(총 121명)▲수원갑(2명) 김승원(52) 이재준(56)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1-31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30일 보수대통합과 관련, “중도의 (유권자) 마음을 가져와야 51%를 얻어 승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황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국당 광역·기초의원 워크숍에서 “전략적으로 더 힘을 모아야 해서 중도 얘기까지 나오고 있지 않나, 우리 우파가 열심히 하지만, 중도 세력이 엄존하고 있지 않나”며 이같이 말했다.또한 그는 “이번 총선의 목표는 문재인 정권 심판이다.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다 보면 저절로 국회의원 당선되고, 몇 년 후에 지방선거도 승리할 수 있다”면서 “이를 위해 이번 총선에서 바람을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1-31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2월 임시국회를 개최하는데 합의하면서, 제21대 총선에서 적용할 선거구 획정 이슈를 비롯해 민생·경제 법안 처리에 물꼬가 트일지 주목된다.민주당 윤후덕 원내수석부대표(파주갑)와 한국당 김한표 원내수석부대표는 30일 국회에서 회동을 연 뒤 기자들과 만나 “2월 임기국회를 여는데 서로 동의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일정과 의제에 대해서는 각 당의 원내지도부 협의 등의 과정을 거쳐 추후 확정할 예정이다.이날 회동은 두 수석부대표 간 상견례를 겸해 열렸다. 민주당은 전날 이원욱 전 수석부대표(화성을)의 후임으로

국회 | 정금민 기자 | 2020-01-31

더불어민주당은 29일 ‘청년·신혼 맞춤형 도시’ 조성 등을 통해 주택 10만 호를 공급한다는 내용의 3호 총선 공약을 내놨다.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전용 주택 공급을 대폭 늘리는 동시에 금융지원 정책을 추진, 높은 주거비 부담을 해결하겠다는 취지다.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총선공약 발표식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공약을 발표했다. 이해찬 대표는 “청년·신혼부부에게 사는 장소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희망과 새로운 관점을 불어넣는 넓은 의미의 주거복지 정책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민주당은 ▲남양주 왕숙 ▲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1-30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2호 원종건씨(27)에 대한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의혹이 제기되자 전 여자친구가 주장한 '가스라이팅' 피해에도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A씨는 지난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원종건은 여자친구였던 저를 지속적으로 성노리개 취급해왔고, 여혐과 가스라이팅으로 저를 괴롭혀왔다"라고 적었다. 이어 구체적인 가스라이팅 피해 사례도 진술했다.그는 "최고 기온 35도가 넘는 여름에도 긴 와이셔츠에 청바지만 입고 다녔다. 치마를 입더라도 다리를 다 덮는 긴 치마만 입었다. 그런

국회 | 장영준 기자 | 2020-01-28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정당 당직자나 국회의원실 보좌진 생활을 지낸 인사들이 잇따라 경기도 내 총선판에 뛰어들고 있다. 이들은 당의 정책을 만들거나 국회의원의 정무·입법 활동을 돕는 ‘허리’ 역할을 수행했지만, 정치 전면에 나서지는 못한 탓에 조연 역할에 그쳐왔다. 하지만 그동안의 정치 경험과 노련함을 밀알 삼아 ‘주연’으로 여의도에 입성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는 중이다.2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안양 만안 지역구에 출사표를 던진 강득구 예비후보가 과거 의원과 보좌관 사이로 만났던 민주당 이종걸 의원(5

국회 | 정금민 기자 | 2020-01-24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비서실장인 이상일 전 국회의원이 23일 오전 용인 수지구청 광장에서 4·15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이에 앞서 이 전 의원은 지난 22일 용인병(수지) 국회의원 예비후보에 등록했다.이 전 의원은 서울대 경제학부(국제경제학과) 출신으로, 중앙일보 정치부장ㆍ논설위원, 새누리당 대변인ㆍ원내부대표ㆍ비상대책위원장 비서실장, 국회 공직자윤리위 부위원장 등을 지냈다.현재 단국대 석좌교수, 건국대 특임교수로도 활동하는 이 전 의원은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수지~분당~강남! 품격의 생활벨트로!’, ‘수지를 일류로! 동행의 생활정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1-23

자유한국당은 22일 4·15 총선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 구성을 완료했다.김형오 공관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을 포함, 9명의 공관위원 인선을 발표했다.현역 의원 중에는 박완수 사무총장(초선, 경남 창원 의창)과 지난해 11월 한국당 해체를 주장하며 불출마를 선언한 김세연 의원(3선, 부산 금정)이 포함됐다.외부 인사로는 ▲이석연 전 법제처장 ▲이인실(여)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최대석 이화여대 대외부총장 ▲조희진(여) 법무법인 담박 대표변호사 ▲엄미정(여) 일자리위원회 민간일자리분과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