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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테니스 ‘기대주’ 김다빈(인천시청·492위)이 국제테니스연맹(ITF) 월드투어 켄터키뱅크 챔피언십서 우승을 차지했다.김다빈은 4일(현지시간) 미국 켄터키주 렉싱턴에서 열린 대회 단식 결승에서 리 앤(170위·미국)을 2대0(6-1 6-3)으로 완파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김다빈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세계 랭킹이 330위 안팎으로 오를 전망이다. 김다빈의 종전 개인 최고 랭킹은 지난해 8월 기록한 450위였다.이날 결승에서 김다빈은 첫 세트 1-1에서 상대 코트 좌우를 공략하는 강력한 스트로크와 완벽한 디펜스를 바탕으로 연속 5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8-05

창단 첫 후반기 5위로 도약하며 ‘가을야구’에 한 걸음 더 다가선 KT 위즈가 이번 주 SK, 두산 등을 상대로 한 ‘천적 매치’ 승리를 통해 5강 굳히기에 나선다.지난주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주말 홈 2연전에서 ‘난적’ 키움과의 2연전을 쓸어담은 KT는 50승 1무 53패로 6위 NC(49승 1무 52패)에 승차 없이 승률에서 앞선 5위에 올랐다. KT의 창단 이후 첫 8월 5위 도약이다.KT는 6ㆍ7일 SK전(1위ㆍ인천)을 시작으로 8ㆍ9일 두산(3위ㆍ잠실), 10ㆍ11일 한화(10위ㆍ수원)와 잇따라 격돌한다.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8-05

김은(고양 주엽고)이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 여자 고등부 50m 소총에서 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김은은 3일 전북 임실사격장에서 열린 여고부 50m 복시 개인전서 615.6점을 쏴 정수민(경기체고ㆍ615.0점)과 같은 팀 김지민(613.6점)을 꺾고 우승한 뒤 강다연, 박세현, 최혜민과 팀을 이룬 단체전서도 소속팀 주엽고가 1천819.8점으로 서울 태릉고(1천815.2점)와 성남여고(1천809.6점)를 따돌리고 우승하는 데 기여했다.주엽고는 이날 우승으로 50m 복사 단체전서 봉황기대회(6월)와 대통령경호처장기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8-04

성남시청과 안산시청이 제59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남녀 사브르 단체전에서 우승, 나란히 시즌 2관왕에 올랐다.올 회장배 전국종별대회(4월) 우승팀인 성남시청은 2일 강원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서 세계랭킹 1위인 국가대표 ‘에이스’ 오상욱이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소정훈, 하한솔, 정재승이 팀을 이뤄 대구광역시청을 45대44, 1점 차로 따돌리고 시즌 두 번째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앞서 성남시청은 8강전서 서울교통공사를 45대37로 완파했고, 준결승전서는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국군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8-04

남양주시청이 2019 거창군 하계전국실업검도대회 남자 9인조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장문영 감독이 이끄는 남양주시청은 3일 경남 거창군 거창스포츠파크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자 9인조 단체전 결승에서 ‘전통의 강호’ 광명시청을 5대1로 제압, 지난해 6월 봉림기대회 이후 1년 2개월 만에 단체전 패권을 안았다.결승서 남양주시청은 선봉전을 광명시청 김준호에게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한 뒤 2위전서 이윤표가 승리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3위전을 비긴 남양주시청은 4위 최용석과 중견 유재혁이 연속 승리해 3대1로 앞서며 승기를 잡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8-04

경기도바이애슬론연맹 신현필 회장은 2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서 훈련중인 경기도 소속 각급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만찬을 베풀고 격려했다.이날 신 회장은 서건석 부회장, 류귀열 전무이사와 함께 한 음식점으로 국가대표 김상래, 정주미, 아베마리야, 김민경(이상 포천시청)을 비롯, 국가대표 상비군 4명, 청소년대표 4명, 꿈나무대표 5명 등 각급 대표선수 17명의 선수들을 초청해 보양식으로 만찬을 베풀고 썬크림이 담긴 화장품 세트를 전달했다.신 회장은 이 자리에서 인사말을 통해 “무더운 날씨에 집을 떠나 장기 합숙 훈련을하는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8-04

평택시청의 국가대표 ‘콤비’ 강수진(28)과 손혜린(24)이 2019 천안 한국실업볼링연맹 전국실업볼링대회 여자 2인조전에서 패권을 차지했다.오용진 감독의 지도를 받고 있는 예선 1위 강수진ㆍ손혜린은 2일 충남 천안종합운동장 볼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2일째 여자부 2인조전 준결승서 김정언ㆍ김현지(인천 부평구청)를 203대176으로 꺾은 뒤 결승전서 예선 2위인 송시라ㆍ손연희(대전광역시청) 조를 246대181로 완파하는 등 압도적인 기량으로 금메달을 일궈냈다.한편, 남자부 개인전서는 김태규(성남시청)가 4강서 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되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8-04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세계랭킹 166위·한국체대)이 남자프로테니스(ATP) 청두 인터내셔널 챌린저에서 우승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정현은 4일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단식 결승서 스기타 유이치(197위·일본)를 2대0(6-4 6-3)으로 완파, 2017년 1월 하와이에서 열린 스포츠마스터 마우이 챔피언십 이후 2년 6개월 만에 챌린저 대회 정상에 올랐다.이번 우승으로 랭킹 포인트 110점을 획득한 정현은 5일 발표되는 세계랭킹에서 140위 안팎으로 도약할 전망이다.투어보다 한 등급 아래의 챌린저 대회는 주로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8-04

강병국(55) 전 경기도체육회 총괄본부장이 (사)남북체육교류협회 사무총장에 임명됐다.오랫동안 북한 선수들의 열악한 체육훈련과정을 적극 지원하며 남북 체육교류에 앞장서온 (사)남북체육교류협회(이사장 김경성)는 최근 강 전 총괄본부장을 사무총장에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남북체육교류협회는 2006년 통일부 승인과 함께 다양한 형태로 민간차원의 체육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 체육을 통한 남북 화해무드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굳건히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북한 선수단 참가를 이끌어내는데 가교역할을 하기도 했다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8-04

최하늘(구리여고)이 제36회 회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 여고부에서 대회 3관왕에 올랐다.최하늘은 2일 충남 부여 백제호카누경기장에서 끝난 대회 첫 날 여고부 카약 4인승(K-4) 200m 결승에서 김빛나ㆍ노연진ㆍ이다은과 팀을 이뤄 소속팀 구리여고가 39초905의 기록으로 대전 구봉고(40초326)와 대구 수성고(41초108)를 따돌리고 1위에 오르는데 기여했다.앞서 최하늘은 1일 열린 K-1 500m에 에서도 2분00초299로 결승선을 통과해 윤세정(수성고ㆍ2분01초299)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고, 김빛나ㆍ노연진ㆍ이다은과 팀을 이룬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