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986건)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초선, 고양을)은 어린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국무총리실 산하에 ‘어린이 전처’를 신설하는 내용의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자신의 1호 법안으로 대표발의했다고 28일 밝혔다.최근 어린이 교통사고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국가가 어린이 안전망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체계적인 안전 정책을 수립·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돼 왔다. 하지만 현재 어린이 안전에 관한 사무는 교육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등 여러 중앙행정기관이 나눠 담당하고 있다. 이처럼 주관 부처가 일원화돼 있지 않아 관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6-28 21:00

미래통합당 경기 의원들이 여야의 상임위원회 구성 협상 불발로 상임위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공부모임과 포럼, 토론회, 지역 현안보고 등에 주력하고 있다.아울러 상임위 소관 기관이 정해지지 않은 관계로 지역 현안과 관련된 기관들을 주로 접촉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늘리면서 상임위 배정에 대비하는 모습이다.송석준 도당위원장(이천)과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동두천·연천)는 지난 26일 당내 의원 25명이 참여하는 금요 공부모임 ‘금시쪼문’에 참여했다. ‘금시쪼문’은 금쪽같은 시간을 쪼개서 문제 해답을 찾는 의원모임이라는 뜻이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6-28 09:04

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원들이 21대 국회 임기 초반부터 ‘주특기’와 관련한 입법 활동에 집중, 제도 개선에 나서고 있다. 특히 법안이 마련되는 과정에서 전문성이 발휘된 만큼 실질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28일 본보가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을 통해 민주당 경기 의원들이 대표발의한 법안을 분석한 결과, 상당수 의원이 자신의 전문 분야와 연관된 법안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20대 국회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지낸 안민석 의원(오산)은 최근 문화정책에 대한 정보공개 의무를 부여하고 관련 부처, 지자체,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6-28 01:00

국회에 복귀한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25일 강경한 자세를 유지하면서 여야의 국회 원 구성 협상이 다시 돌파구를 찾지 못한 채 공전하고 있다. 특히 주 원내대표는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해 필요한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하지 않겠다고 밝혀, 국회의장의 통합당 상임위 강제 배정과 민주당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이 재현될 지 주목된다.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성남 수정)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통합당 주 원내대표의 국회 복귀에 환영의 뜻을 밝히며, “국회에 복귀한 통합당이 또다시 여러 조건을 내걸고 시간 끌기 꼼수를 부린다면 민주당은 단호하게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6-25 21:00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인천 연수을)은 25일 건축물의 ‘그린리모델링 활성화’ 근거를 담은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대한민국은 파리기후협약 당사자로서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의 37%를 감축해야 하는 상황이다. 특히 건물 부문의 감축목표는 33%에 달해 이를 위한 정부의 사업들이 추진 중에 있지만 기존 건축물의 탄소배출 저감에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정 의원은 개정안에 다중이 이용하는 노후 공공건축물을 그린리모델링 선도 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는 근거조항을 신설하고, 구체적인 대상, 범위, 지원기준 등의 근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6-25 21:00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최고위원(3선, 수원정)이 총선 공약 이행을 위해 지역주민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시민공약 추진단’ 발족에 나선다. 수원정 지역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 공약 추진 과정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더욱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박광온 최고위원은 24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지난 4·15 총선에서 수원정 지역주민 여러분께 제시한 공약을 지키기 위해 시민공약 추진단을 발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시민의 목소리와 현장에 답이 있다”는 박 최고위원의 정치 철학에 따른 것이다.실제 박 최고위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6-24 21:00

미래통합당 김선교 의원(여주·양평)은 여주시 능서면과 양평군 단월면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기초 생활거점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기초 생활거점 육성사업’은 총 2단계 사업으로, 1단계에서는 읍면 소재지에 교육·문화·복지·보육 등 서비스를 공급하기 위한 거점으로 농촌형 생활SOC 복합센터 조성 및 주민의 역량강화를 지원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에서 조성된 생활SOC 복합센터로부터 배후마을로의 서비스 전달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여주시 능서면과 양평군 단월면의 이번 선정으로 1단계에서 40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6-24 21:00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잠행을 마치고 25일 국회 복귀를 선언하면서 국회 상임위원회 구성이 초읽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하지만 주 원내대표가 상임위원장을 민주당이 모두 가져가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어 민주당이 국회 정상화와 3차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 나머지 상임위원장을 단독 선출할 지 주목된다.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 정상화와 3차 추경 처리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면서 “민주당은 이번 주내에 국회를 정상화 시키고 3차 추경안과 현안처리에 나서겠다”고 밝혔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6-24 21:00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4일 일본이 추가 수출 보복 조치를 예고한 것과 관련, 인력수급 문제 개선을 통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관계 부처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소부장 산업 현안점검회의 직후 이 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변인은 “코로나19 위기로 산업 인력 수급이 잘 안 되고 있는데 장기적으로 문제가 있다”며 “교육제도 개선과 함께 소부장 산업 기술력을 더욱 개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는 또한 “대기업에 있던 인력이 회사를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6-24 21:00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인천 서갑)이 24일 인천고등법원 설치를 골자로 하는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현재 서울고등법원은 서울과 경기 서·북부, 인천, 강원 지역 등 1천800만명의 사법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판사 1인당 9만명의 인구를 책임지면서 업무 부담이 높은 상황이다. 특히 인천광역시는 인구가 300만명에 달하고 경기 서·북부 지역을 포함하면 573만명이 넘는다. 이는 대전고등법원의 대상 인구 553만명, 광주고등법원 대상 인구 578만명과 비슷한 수준이다.이에 김교흥 의원은 인천고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6-24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