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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24일 경기도에서 사실상 ‘민생투쟁 대장정’의 피날레를 장식한다.23일 한국당에 따르면 지난 7일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국민속으로 민생투쟁대장정’을 시작한 황 대표는 이날 17일 차로 강원도를 방문했다.황 대표는 이날 오전 육군 3사단 GP(감시초소) 철거현장을 점검하고, 오후에는 산불피해 지역인 고성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이어 이재민 보호소를 찾아 지역주민들을 위로했으며, 원주 테크노밸리로 이동해 의료기기 산업에 종사하는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그는 24일에는 경기도를 다시 찾아 사실상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5-24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공천룰 확정을 위한 당무위원회를 여는 등 총선 승리를 위한 준비 체제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주당은 공천룰 조기 확정을 통해 시스템 정당으로서의 면모를 갖춘 만큼 총선 때마다 불거진 잡음을 줄여 유권자들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3일 민주당에 따르면 지난 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치 신인을 대상으로 최대 20% 경선 가산점을 주는 등의 공천룰을 의결한 데 이어 공천룰 세부 내용 확정을 위한 당헌·당규 개정안 등을 오는 29일 당무위원회를 통해 의결한다.당 관계자는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5-24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22일 경기도 동부와 북부지역을 방문, 탈북자단체·중소기업과 간담회를 갖고 접경지역 주민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들었다.황 대표는 이날 오후 하남을 방문, 김영우 도당위원장(포천·가평), 이현재 의원(하남) 등과 함께 하남새터민협의회 회원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배석한 이 의원은 “현재 탈북민 관련 정부의 지원 및 일자리는 매우 미흡한 상황이며, 의료문제, 어린이집 문제 또한 심각한 수준”이라면서 ”입법을 통해 추진해 나갈 수 있는 부분을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황 대표는 이어 주광덕 의원(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5-23

여야 3당 교섭단체가 22일 국회 정상화 전제 조건을 놓고 팽팽한 줄다리기를 벌여 협상이 다시 교착상태에 빠질 우려를 낳고 있다. 원내대표 간 ‘호프 미팅’으로 협상의 실마리를 찾는 듯 했으나 당내 강경 분위기에 밀려 절충점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다.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공직선거법·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법안 등의 패스트트랙 강행 처리에 대한 사과와 원천무효를 요구했으나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사과나 유감 표명을 전제로 한 국회 정상화는 안 된다고 일축했다.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오전 확대간부회의에서 “여야 충돌 과정에서 있었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5-23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보건정책인 ‘수술실 CCTV(폐쇄회로) 설치·운영’ 관련 법안이 재발의되고, 관련 토론회가 열릴 계획이어서‘순풍’을 탈 지 주목된다.22일 국회에 따르면 의료인이나 환자 등에게 동의를 받아 수술실 의료행위를 CCTV로 촬영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이 천신만고 끝에 재발의됐다.앞서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은 지난 14일 해당 법안을 제출했지만, 공동발의자(10명) 중 절반이 돌연 철회 의사를 밝히면서 발의 정족수 미달로 철회됐으나 지난 21일 해당 법안의 공동발의자를 15명으로 늘려 다시 제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5-23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21일 ‘독재’, ‘독재자의 후예’ 용어를 놓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한국당이 문재인 대통령의 ‘독재자의 후예’ 발언을 강력 비판하자 민주당은 “적반하장격”, “도둑이 제 발 저린 격”이라며 비난하는 등 상호 공방을 펼쳤다.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이날 인천을 방문, 자유공원 맥아더 동상에 헌화한 뒤 연설을 통해, 문 대통령이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독재자의 후예가 아니라면 5.18을 다르게 볼 수 없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 “지금 이 정부가 저희들을 독재자의 후예라고 하고 있다”면서 “진짜 독재자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5-22

더불어민주당 이인영·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가 ‘맥주 회동’을 열고 공식 대화 채널을 복원한 만큼 이번 주 내로 5월 임시국회를 소집할 수 있는 유의미한 협상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특히 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장외투쟁 일정이 25일로 종료된다는 점도 이 같은 시각에 힘을 보태고 있다.21일 복수의 여당 관계자에 따르면 이 원내대표는 전날 맥주 회동에서 야당 원내대표들에게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 지정 강행에 대한 유감을 표명할 수 있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패스트트랙을 강행하는 과정에서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5-22

민생투쟁대장정을 이어가고 있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21일 인천을 방문, 자유공원내 맥아더 장군 동상에 헌화하며 안보를 강조했다.황 대표는 또한 전날 경로당에서 잠을 청한 데 이어 이날 오후에는 바지락채취 일손돕기에 나서는 등 지역주민과 밀착하며 소통행보를 펼쳤다.그는 이날 맥아더 장군 동상 앞 연설에서 “문재인 정권은 미사일이나 쏴대는 북한에 퍼 줄 궁리만 하고 있어 정부가 버린 안보를 국민이 걱정하는 지경이 됐다”고 비판하며 “모두가 대한민국이 망했다고 했을 때 아무도 생각 못한 인천상륙작전 성공으로 대한민국을 지켜낸 것처럼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5-22

더불어민주당이 1년도 채 남지 않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계파를 초월한 ‘원팀(One Team)’ 행보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돼 주목된다.21일 민주당에 따르면 전해철 의원(안산 상록갑)은 전날 국회에서 진행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찬 대표의 특별보좌관 단장으로 임명됐다.정치권에서는 당내 선거 국면을 거치면서 그동안 이 대표와 반대 진영에 놓였던 전 의원의 임명 배경을 놓고 다양한 해석을 내놓고 있다. 전 의원은 지난 8일 실시된 원내대표 선거에서 이 대표의 지원을 받는 친문(친 문재인)계 김태년 의원(성남 수정)이 아닌 이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5-22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가 20일 호프미팅을 갖고 국회 정상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으나 ‘입장차만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3당 원내대표는 조만간 다시 만나기로 했으나 의견 조율이 이뤄져 국회 정상화가 될 지는 미지수다.민주당 이인영·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맥주집에서 만나 호프잔을 부딪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허심탄회하게 각종 현안과 정국 해법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회동은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가 민주당 이인영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