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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소방본부별로 제각각인 소방 드론(무인비행장치)의 규격이 통일될 전망이다.소방청은 재난 현장 구조·구급에 활용중인 소방 드론의 적정 성능을 확보하기 위해 다음 달까지 ‘소방드론 표준규격’을 개발 완료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소방드론은 지난 2013년 11월 중앙119구조본부에 처음 도입돼 현재 151대가 배치돼 있으며, 조난·실종자 수색과 화재현장 지휘관제 등에 쓰이고 있다.하지만 소방드론 운용에 관한 규정은 지난 4월 제정됐으나 성능 기준이나 형태 등에 대한 표준규격이 마련돼 있지 않아, 각 시·도 소방본부에서는 드론 구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7-15

연천군은 수도권이라는 허울 좋은 이름 아래 많은 희생을 감내해 왔다. 도로 교통여건의 인프라 부족과 군사 관련 규제, 수도권 규제 등 각종 중첩규제로 개발이 저조한 실정이다. 남북 평화 무드에 힘입어 많은 변화가 예고되는 시점에서 연천의 미래를 이끄는 김광철 군수로부터 지난 1년의 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들어봤다.-민선 7기 1년 동안의 성과는.연천군은 민선 7기 1년 동안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노력도 우수,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지자체 선정, 배출업소 환경관리 우수기관, 농산시책평가 장려상, 주택행정 평가 최우수상, 대한민국 지역특

정치일반 | 정대전 기자 | 2019-07-15

민선 7기 은수미 호(號)의 지난 1년은 아동복지로 요약된다. ‘아동수당 100% 지급’, ‘아동의료비 연 100만 원 상한제’, ‘대기자 없는 초등돌봄’ 등 다양한 아동 정책을 시행하며 전국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민선 7기 1주년을 맞아 은 시장으로부터 지난 1년 성과에 대해 들어봤다. -1년 동안 가장 집중했던 분야가 있다면.시가 추진한 사업 가운데 조금 더 집중하고 고민했던 분야는 아동복지다. 아동수당, 아동의료비 100만 원 상한제, 돌봄센터로 구성된 3종 세트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성남을 분명히

정치일반 | 정민훈 기자 | 2019-07-15

“국회가 일은 하지 않고 싸우기만 한다면 내년 21대 총선 주요 화두는 결국 ‘정치개혁’이 될 것이다”20대 국회 후반기 첫번째 기획재정위원장으로 재정건전성 확보에 노력을 경주했던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양주)은 지난 1년간 상임위원장으로서의 성과를 돌아보며 이같이 강조했다. 기재위원장은 지난달 30일 같은당 이춘석 의원이 넘겨받았다.정 의원은 “추경안이 지난 4월에 제출됐지만, 국회가 일은 하지 않고 반년 동안 정쟁만 벌였다”며 “가까스로 국회가 열려도 과도한 정치공세와 꼬투리 잡기로 싸움이 계속됐고, 국익과 민생보다는 정치적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7-15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일주일 만에 재회해 ‘일본 무역 보복’에 한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를 국내 반도체 부품의 국산화로 전환,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는 데 뜻을 모았다.14일 경기도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난 12일 화성에 있는 반도체 소재기업에서 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를 개최했으며, 이 자리에는 이 지사가 초청됐다. 특히 이 지사와 이 대표의 만남은 지난 4일 ‘민주당 폭염 현장 점검’에 이어 8일 만에 이뤄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일본 정부의 반도체ㆍ디스플레이 소재 수출 규제 조치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07-15

“도민의 세금이 금싸라기처럼 귀하게 쓰이도록 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엄격하게 운영하겠습니다”서형열 경기도의회 예결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구리1)은 지난 12일 본보와 인터뷰에서 “견제와 균형을 지키고 할 말은 하는 예결위로 운영하는 것이 최우선 기조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앞서 서 위원장은 지난 9일 제33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이후 진행된 2기 예결위 회의에서 위원장으로 선출돼 3선 의원이자 도의회 큰 어른으로서 절대 가볍지 않은 예결위를 예고했다.서 위원장은 “도민들께서 집행부와 도의회의 민주당 편중을 우려하는 시각이 있다”며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07-15

휴가철을 앞두고 숙박업과 관련한 소비자 피해가 해마다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렌터카 관련 피해 역시 매년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1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이태규 의원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숙박업 및 렌터카 관련 피해구제 신청현황’ 등을 분석한 결과, 숙박업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지난 2014년부터 올해 5월까지 총 3천289건이 접수됐다.연도별로는 지난 2014년 346건, 2015년 425건, 2016년 603건, 2017년 829건, 지난해 816건, 올해 5월까지 270건 등이었다.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7-15

“현재 상황은 자치분권의 위기다. 이제는 ‘행동’으로 나서겠다”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1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정분권, 자치경찰제, 교육자치 등 기초지방정부 이해와 직결된 정책 결정 과정에서 기초지방정부가 지속해서 소외되고 있다”고 우려하며 ‘기초지방정부 위기극복을 위한 5대 선언’을 발표했다.이날 염태영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은 “문재인 대통령은 연방제 수준의 ‘분권국가’라는 의지를 갖고 있지만 정작 정부는 지방소비세 인상 등 재정분권과 관련한 논의를 광역자치단체와만 논의하고 기초 단위는 배제했다”며 “중앙

정치일반 | 이호준 기자 | 2019-07-12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공기업 거래 관행 개선 대책을 민간 영역까지 확대하는 데 팔을 걷어 붙였다. 당정청은 올해 대표 공기업 7곳 등에 모범 거래 모델을 도입한 뒤 내년에는 지방 공기업 등으로 적용 대상을 확대하기로 결정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민주당 박홍근 을지로위원장은 11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당정청 을지로 민생현안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공기업 거래관행 개선방안 ▲자동차부품산업 활성화 방안 ▲봉제산업 납품단가 조정 ▲특수고용노동자 불공정 관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7-12

더불어민주당 소병훈(광주갑)·임종성 의원(광주을)이 국회 대정부질문 기간 중 시급한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 관계자를 만나며 동분서주, 시선을 모으고 있다.소 의원은 국회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고양정)을 만나 ‘국도43호선 대체우회도로 4차로 신설 사업’의 추진을 요청했다고 11일 밝혔다.소 의원에 따르면 국도43호선 구간을 중심으로 여러 개발 사업이 진행되면서 교통체증이 매우 심각한 실정이다. 또한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개통으로 서울과 경기 동부권으로의 접근성이 증대돼 국도43호선 교통체증 현상이 가중되고 있다.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