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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알뜰교통카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월평균 1만 원 정도의 교통비를 아낀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부터 시범사업 중인 ‘알뜰카드’ 이용자들의 교통비 절감 효과가 월평균 1만 741원으로 조사됐다고 19일 밝혔다.알뜰카드는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전후로 걷거나 자전거를 타면 이동 거리만큼 마일리지를 적립해 주는 카드다.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7월 11개 도시와 수도권(경기)에서 알뜰카드를 사용한 2천62명의 이용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들은 월평균 38회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5만 8천349원의 요금을 냈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8-20

어린이집 폐원 요건을 규정에 따라 모두 완료했지만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늦게 신고했다는 이유만으로 5백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것은 가혹한 처분이라는 판단이 나왔다.국민권익위원회는 불가피한 사정에 의해 어린이집을 폐원하면서 관련 요건을 완료하고도 기간 내 사전 신고를 마치지 않았다는 이유로 5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지자체의 처분은 지나치다며 이를 취소할 것을 의견 표명했다고 19일 밝혔다.권익 위에 따르면 A씨는 공동주택 1층을 임차해 어린이집을 운영해오던 중 집주인이 소송에 휘말리면서 더이상 임대차 계약을 유지할 수 없게 됐다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8-20

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원들이 일본의 무역 보복 조치를 돌파하기 위한 전방위적 입법·외교 활동에 나서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민주당 설훈 최고위원(부천 원미을)은 지난 16일 정부와 공공기관 발주 사업에서 일본 전범기업을 원천 배제하는 내용의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계약 배제 대상은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 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규정한 피해자들에게 생명·신체·재산 등 관련 피해를 주고도 공식 사과와 배상을 하지 않은 일본 기업이다.설 최고위원은 “우리 국민들의 불매운동뿐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8-19

지방소멸 현실화에 대한 위기감이 심화하는 가운데 지역인구감소상황의 해법을 찾는 정책토론회가 열린다.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오는 20일 국회에서 지역인구감소 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의원(용인을)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박진경 지역발전연구실장이 ‘지역인구 감소 특성분석 및 포용적 정책 방향’에 대해, 소순창 정책기획위 분권발전분과위원장이 ‘지역인구감소관련 정책현황 및 평가’에 대해 각각 주제 발표를 한다.김선기 전북연구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8-19

전국 최대 광역자치단체로 우뚝 선 경기도의 법적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경기도의 인구가 1천300만 명을 넘어선 데다 경제규모 역시 해마다 증가하는 만큼 이에 걸맞은 권한을 부여, ‘대한민국의 맏형’ 역할을 맡겨야 한다는 목소리다.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양주)은 경기도의 위상 강화를 골자로 하는 ‘지방자치법 개정안’과 ‘서울특별시 행정특례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각각 대표발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정 의원은 해당 법안들을 이른바 ‘경기도 위상 강화법’으로 명명했다.정 의원에 따르면 경기도의 인구는 이미 지난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8-19

자유한국당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3선, 안산 단원을)이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회 환경미화와 방호를 담당하는 직원들에게 떡을 전달하며 격려, 주위를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박 위원장은 지난 13일 페이스북에 “우리 국회 제 사무실을 비롯해 본청 5층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무더운 날씨에 아침 일찍부터 땀흘리며 수고해주는 미화과 분들과 국회내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방호과 분들에게 평소 감사한 마음을 인사드렸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오늘 간식으로 맛있게 드시라고 방금 도착한 뜨끈뜨끈한 떡을 정성을 담아 전달해드렸다”면서 “보이지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8-15

이낙연 국무총리는 15일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서울시 강북구 수유리 애국선열 묘역에 있는 광복군 합동묘역과 이시영 선생 묘소를 참배했다. 이 총리는 지난 1월 손병희 선생 묘소와 2월 백범 김구 선생 묘소, 3월 한용운·오세창 선생 묘소를 참배한 데 이어 대한민국 국무총리로서는 처음으로 광복군 합동묘역과 이시영 선생 묘소를 참배했다.이날 참배는 광복절을 맞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애국선열들을 기리기 위해 이뤄졌으며 이병구 국가보훈처 차장, 박겸수 강북구청장, 이시영 선생 유족 등이 함께했다.광복군 합동묘역은 대한민국 임시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8-16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4일 장관급 후보자 7명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하면서 본격적인 청문 정국의 막이 오른 가운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족이 사모펀드에 총재산 규모보다 큰 74억 5천500만 원 출자를 약정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예상된다.15일 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조 후보자 아내와 딸·아들은 지난 2017년 7월 31일 ‘블루코어밸류업1호 사모펀드에 각각 67억 4천500만 원, 3억 5천500만 원, 3억 5천500만 원씩 총 74억 5천500만 원 출자를 약정했다. 이는 해당 사모펀드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8-16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산업위기대응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중소기업의 혁신역량 악화로 인한 부가가치액 감소로, 경영 환경이 지속 악화 추세인데다 일본의 경제보복과 같이 국내외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커져 능동적인 대응이 필요하기 때문이다.15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산업위기 대응 및 혁신성장지원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를 열었다.이번 정책연구용역(경기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 수행)은 경기도 지역별 산업 현황 분석과 위기 대응지표를 개발하고, 산업위기 대응을 위한 시스템 구축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08-16

“원수 일본제국주의자들을 때려 부셔 내 조국의 독립을 찾을 수 있는 최후의 기회였다. 가슴에는 피가 끓어올랐다. 8월 8일 새벽 출발 예정이었으나 대기 상태로 비행기는 뜨지 않았다. 9일 본부로 되돌아왔다. 일제가 무조건 항복했던 것이다. 조국 독립의 기쁨보다 우리는 땅을 치고 울었다. 내 몸을 바쳐 조국독립을 이루지 못한 안타까움에서였다.”-해평 이재현의 회고록 ‘에스페란토와 나’ 중에서 광복군, 통한의 눈물을 흘리다1944년 겨울부터 이재현(1917~1997)을 비롯한 한국광복군은 미국전략사무국(OSS, Office of Str

정치일반 | 경기일보 | 2019-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