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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소재 한경대와 평택 소재 한국복지대 통합을 위해 MOU를 체결하고 설명회를 연 가운데(본보 4일자 8면), 통합에 반대하는 사회단체가 10만 시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이와 함께 일각에선 통합 찬성론도 나오고 있어 찬반논란은 당분간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한경대-복지대 통합반대 대책추진위(위원장 이종규)는 10일 오전 지역 내 15개 사회단체들과 김보라 안성시장 등을 방문, 대학 통합을 논의했다. 이어 10만 시민 서명운동에 돌입하는 한편, 사회단체별로 ‘대학통합 반대’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제작, 15개 읍ㆍ면ㆍ동에 게시하는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6-10 18:57

지난 4월 영하 7℃로 떨어지는 이상기온으로 안성지역 815㏊의 과수 농가가 동해 피해를 입은 가운데 안성시의회가 정부에 농작물 재해보험 제도개선을 건의하기로 했다.시의회는 10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88회 안성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농업인 안전 보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다.송미찬 의원은 결의안 발의를 통해 “지난 4월초 이상 저온으로 전국의 배와 사과 등 과수 재배농가 대부분이 심각한 동ㆍ상해 피해를 입은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정부가 피해 복구비 지원을 위해 농작물 동ㆍ상해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6-10 17:20

안성시 미양면 구례리에 화학산업단지 조성 추진에 주민들이 반대대책위를 구성한 가운데(본보 5월11일자 11면), 경기도 산업입지심의회가 조건부로 사업을 의결했다.10일 안성시에 따르면 SK건설은 오는 2025년까지 민관 공동개발 방식으로 안성시 미양면 구례리 일원 59만8천488㎡에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은 투자의향서를 시에 제출했다.이에 안성시는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지정권자를 경기도에 제출하는 등 경기도 산업입지심의회에 물량확보를 위한 심의를 요청했다. 이 결과 도 심의회는 오는 18일까지 환경오염과 절개지 최소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6-10 16:16

국립 한경대학교는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24·대학생)을 퇴학 처분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한경대는 최근 상벌위원회를 열고 성 착취물 텔레그램 대화방인 문형욱을 퇴학 처분하기로 의결했다고.앞서 지난달 말까지 문형욱에게 진술서를 요청했으나 답변을 받지 못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상벌위원들은 문형욱의 진술 없이 진행된 회의에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중대 사안이라는 점과 이로 인한 대학 이미지 실추 등을 전반적으로 고려해 최고 수위인 퇴학 처분으로 징계 수위를 정했다.한경대는 내주 초 총장 결재를 거쳐 징계 수위를 퇴학으로 확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6-05 16:51

안성 소재 한경대와 평택 소재 한국복지대가 대학 통합을 위해 MOU를 체결하고 설명회(본보 4일자 8면)를 한 가운데 안성지역 범시민 반대 대책위가 임원을 구성하고 통합 반대를 위한 10만 시민 서명운동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확산할 전망이다.한경대-복지대 통합 반대 대책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종규)는 5일 이같이 밝히고 오는 9일 한경대 측의 공식적인 입장을 확인한 후 단체 행동에 돌입할 계획이다.추진위는 한경대가 안성시에 제안하는 내용을 파악한 후 10일께 안성시장과 추진위가 함께 자리해 문제점을 논의할 방침이다.추진위에는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6-05 15:16

농협중앙회 안성시지부(지부장 김상수)가 안성천변을 쾌적하고 깨끗한 명소로 만들고자 환경정화 캠페인을 가졌다.안성시 지부는 지난 4일 김상수 농협 시 지부장, 고향 주부, 농가주부모임 안성 연합회, 여성복지 담당자, 시 지부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캠페인을 했다.이날 이들은 안성천 왕복 2㎞에서 천변 곳곳에 일부 널브러진 쓰레기를 손수 거둬들이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안성천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또 잡초제거 등에 나서면서 천변을 찾은 시민을 대상으로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성천 산책로를 명소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김상수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6-05 13:29

안성시가 대학생 취업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고자 한경대 등 지역 5개 대학들과 상호협업체계를 구축했다.4일 안성시에 따르면 시는 4일 김보라 시장과 임태희 한경대 총장을 비롯해 지역 내 각 대학 총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이처럼 논의했다.이날 간담회는 지역 내 대학생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정책을 상호 논의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기업이 요구하는 전문직종 인재 양성에 관한 대학의 방안과 안성시의 지원방향에 대한 대화도 이어갔다.안성시와 5개 대학은 대학의 인적ㆍ물적 자원을 활용한 시민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6-04 18:43

국립한경대와 한국복지대 통합이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본보 3일자 5면), 한경대가 양 대학 통합으로 학교이전이나 지역상권 붕괴 등은 없다고 강조했다.한경대는 4일 미래융합센터 2층에서 임태희 총장을 비롯해 대학 관계자들이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어 이처럼 밝혔다. 이어 “양 대학 통합 이후 4차산업 발전을 위해 AI와 반도체 관련 인력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설명했다.이어 “통합에 따라 ‘미래융합산업 기술 특성화 대학’과 ‘웰니스산업 융합 특성화대학’ 등 3대 특성화영역에 1대학 2캠퍼스 18개 학부로 운영하고 복지대의 유니버설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6-04 18:33

안성시민이 행복을 꿈꾸는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김보라 안성시장이 남다른 ‘혁신’ 행정을 펼치고 있다.지난 4월16일 취임한 김보라 사장은 코로나19 긴급 생활자금지원 확보와 공직사회 청렴 캠페인, 민생탐방 등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보에 나섰다. 특히 김 시장은 그동안 관행적으로 시행한 월례조회를 ‘혁신소통의 날’로 탈바꿈시켰다. 지난 1일 개최한 ‘혁신소통의 날’에는 ‘청렴한 마음으로 날마다 친절’‘내가 가진 최고의 가치는 청렴이란 마음’‘소극행정은 우리가 감사’ 등 5개 캐치프레이즈와 관련, 깜짝 이벤트를 선보였다. 김 시장은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6-03 16:47

안성 소재 한경대와 평택 소재 한국 복지대 통합에 따른 안성지역 사회단체들이 범시민 반대 대책위를 구성을 위해 회동을 추진(본보 29일자 10면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임태희 한경대 총장이 최근 안성시의회를 방문해 대학 통합의 취지와 배경에 대해 설명하는 등 시의회와 간담회를 가졌다.통합에 반대하는 13개 시민단체들은 범시민 비대위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반대운동에 돌입했다.2일 안성지역 안성맞춤 교육발전 협의회 등 13개 사회단체는 이날 오후 2시 M 식당에서 회동을 하고 대학 통합 반대를 위한 범시민 반대 대책위를 구성했다. 이들은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6-02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