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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기 남부권역 21개 시ㆍ군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400명이 넘는 도민이 생명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는 경찰청과 지자체 등과 협업을 통해 역량을 최대로 끌어올려 ‘2022년까지 전국 교통사고 사망자 2천명 이하’라는 정부 목표 달성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21일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에 따르면 우선 공단은 ‘안전속도 5030 정책’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한다. 도심부도로와 생활도로의 속도를 각각 50㎞/h와 30㎞/h로 낮춰 교통사고 발생 시 치사율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고속 주행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05-21 20:37

4ㆍ15 총선 개표 조작을 주장한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이 21일 의정부지검에 출석해 2시간가량 조사를 받았다.민경욱 의원은 “검찰이 투표용지 입수 경위와 제보자 신분 등을 캐물었다”며 “공익제보자를 보호하고자 신원을 얘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검찰은 조사를 마친 뒤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수사관이 휴대전화를 찾기 위해 민 의원과 변호인의 몸을 뒤진 뒤 청사 밖으로 나와 민 의원이 타고 온 차량을 수색했다. 이 과정에서 민 의원의 변호인은 몸 수색을 거부하며 항의하기도 했다.이날 검찰 청사에 들어가기 전 민 의원은 SNS에 자신

사회일반 | 하지은 기자 | 2020-05-21 20:27

4ㆍ15 총선 개표 조작을 주장한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이 21일 의정부지검에 출석했다.민경욱 의원은 이날 SNS에 자신이 구속될 수도 있다고 언급한 부분에 대해 “(투표용지 유출과 관련해) 공범 또는 교사범 이런 식으로 부를 수도 있다는 변호인들의 얘기를 들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이어 “공익 제보자는 위험을 무릅쓰고 얘기하는 사람인데, 이런 사람들 때문에 사회가 발전하므로 신분이 보장돼야 한다”며 “공익 제보자를 보호하도록 법률로 정하고 있고 신분을 밝히면 처벌받는다”고 덧붙였다.이에 민 의원은 검찰 조사에서도 투표용지를 제보한

사회일반 | 하지은 기자 | 2020-05-21 18:37

아주대학교 입학처가 2021학년도 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여러 비대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아주대 입학처는 대면 상담이 어려운 현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다양한 비대면 입학 상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우선 오프라인 입학설명회를 대체하는 ‘2021학년도 아주대 입학설명회’ 동영상을 제작, 2021학년도 입학전형의 ▲주요 내용 ▲평가방법 및 기준과 ▲2020학년도 입시 결과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이와 함께 ‘온라인 입학 상담 솔루션’을 통해 시간ㆍ장소의 제약 없이 맞춤형 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다.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20-05-21 18:37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위안부 쉼터’ 불법 증ㆍ개축 의혹(경기일보 19일자 1면)이 사실로 드러났다.21일 안성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일 오후 4시께 정의연 관계자 1명과 금광면 상중리 소재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힐링센터)’을 찾아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힐링센터 내에서 일부 불법 사항을 발견해 이날 오전 ‘건축법 위반 건축물 시정명령’을 내리기로 결정했다.시가 확인한 불법 증ㆍ개축 사항은 정원에 조성된 정자, 본 건물에 설치된 비 가림막, 창고용도 가설물, 건축물대장과 다른 내부 면적 등으로 전해진다.앞서 정의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5-21 17:42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20일 인구 100만 대도시에 특례시 지위를 부여하는 내용을 담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20대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한 것에 대해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을 짓밟는 행위”라고 비판했다.이날 성명을 발표한 협의회는 “국민의 염원을 담은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안이 2019년 3월29일 국회에 발의된 지 1년2개월 동안 논의 한번 되지 못하고 무산된 것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철학인 ‘풀뿌리 민주주의 자치분권 실현’을 좌초시키는 것”이라며 “개정안을 법안심사소위원회에 상정하지도 않고 무산시킨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한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5-20 21:53

경기지역 일부 대중제(퍼블릭) 골프장이 회원제 골프장보다 비싼 그린피(골프장 이용료)를 받고 있어 대중제 골프장 도입 취지에 역행한 채, 골프장 사업주만 배불리는 것 아니냐는 비난이 일고 있다. 더욱이 골프 대중화를 위해 세제 혜택을 주며 저렴한 가격에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한 현 제도에서 이를 제지할 법적 근거가 없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20일 국내 골프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체육시설법에 따라 회원제 골프장업을 하려는 사업자에게 대중제 골프장을 병설하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중제 골프장을 운영하는 사업자에게 개별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5-20 21:33

경기도가 만성적자로 폐원 위기에 처한 도립병원에 수십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전문의 추가 채용을 검토해 혈세 낭비 논란에 휩싸였다.20일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경기도는 용인시 기흥구 중부대로 940의 (구)서울시립정신병원 건물을 임차해 지난 3월11일 용인시로부터 ‘새로운 경기도립정신병원’의 개설허가를 받아 오는 6월 개원한다.병원은 병상 50개와 정신과 의사 5명ㆍ가정의학과 의사 1명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도는 올해 예산 37억5천300만 원을 투입했으며 별도 의료수익은 약 6억~7억 원으로 예상하고 있다.‘새

사회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05-20 21:31

‘부부의 날’이 올해로 14년째를 맞았으나 이 같은 법정기념일이 무색하게 국내 결혼은 매년 줄어들고, 이혼은 늘어만 가고 있다.2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매년 5월21일은 부부 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일구자는 취지로 제정된 법정기념일 ‘부부의 날’이다.부부의 날은 지난 2003년 12월 민간단체가 제출한 ‘부부의 날 국가기념일 제정을 위한 청원’이 국회 본회의에서 결의, 2007년 법정기념일로 정해졌다. 부부의 날은 가정의 달인 5월에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뜻을 담고 있어 5월21일로 제정됐다.이처럼 결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5-20 20:35

일본군 위안부 쉼터 ‘나눔의 집(광주시)’ 후원금 관련 내부 고발과 관련해 경기도 특별조사 결과, 다수의 법률 미이행 사실이 드러났다.20일 경기도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나눔의 집 특별점검’에 따르면 나눔의 집이 증축공사를 진행하며 ‘지방계약법’을 준수하지 않은데 이어 후원금 관리와 운영에서도 부적절한 사례가 다수 발견됐다.나눔의 집은 사회복지법인으로 지방계약법에 따라 계약을 진행해야 하지만 2014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13건의 계약을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가 아닌 ‘나눔의 집 홈페이지’에만 입찰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05-20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