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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의 평가전 1루수 기용, 이강철 감독의 단순 실험에서 그칠까?’2020시즌 KT 위즈의 주전 1루수 자리를 누가 꿰차게 될지 팬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KT의 ‘간판 타자’ 강백호(21)는 지난 22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5번째 청백전에서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2018년 프로 데뷔 후 팀의 주전 외야수로 발돋움한 강백호는 지난 18일과 20일 두 차례 청백전에서 경기 막판 1루수로 수비 포지션을 옮긴데 이어 이날은 아예 선발 1루수로 나서 경기를 마칠 때까지 자리를 지켰다.이에 대해 이강철 감독은 “개막을 준비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20-03-23

프로야구 KT 위즈의 ‘특급 신인’ 소형준(19)이 유신고 2년 선배 김민(21)과 벌인 자체 평가전 두 번째 선발 맞대결에서 완벽투를 펼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소형준은 22일 오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5번째 자체 평가전에서 비주전(또리)팀 선발로 등판해 강력한 직구를 무기로 강백호, 유한준 등 정예 멤버로 구성된 주전(빅)팀 타선을 상대로 4이닝 동안 공 63개를 던져 4탈삼진, 2피안타 무실점의 호투를 펼쳤다.또한 이날 빅팀의 선발로 등판한 김민 역시 4이닝 동안 64개의 공을 던지며 1탈삼진, 2피안타(1홈런), 1실점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3-2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난 3일 리그를 중단한 프로배구가 재개와 조기 종료를 놓고 최종 결정을 내린다.한국배구연맹(KOVO)은 23일 연맹 회의실에서 남녀 13개 구단 단장이 참석하는 가운데 임시 이사회 열고 2019-2020 V리그 조기 종료와 재개 여부를 놓고 논의에 나선다.KOVO는 모든 구단들과 ‘이제 결정을 내릴 때’라는 공감대를 형성한 만큼 이번 이사회에서는 최종 결론이 도출될 전망이다.앞서 지난 19일 진행된 이사회에서는 ▲리그를 조기 종료하는 안 ▲정규리그는 종료하고 현 순위로 포스트시즌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3-22

한국 여자프로농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따라 우리나라 프로리그 최초로 시즌 완주를 이루지 못했다.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0일 오전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이사회를 열고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2019-2020시즌을 중도에 종료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WKBL “이번 시즌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전 등 잔여 일정을 모두 종료하기로 결정했다”며 “9일 경기를 마지막으로 나머지 일정은 재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이로써 WKBL은 야구와 축구, 농구, 배구 등 국내 4대 프로리그

농구 | 이광희 기자 | 2020-03-20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가 19일 베테랑 수문장 김영광을 영입했다고 밝혔다.김영광은 2002년 전남에 입단해 프로생활을 시작한 후 울산, 경남, 서울이랜드를 거쳐 K리그 통산 495경기 출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또한 국가대표로 발탁돼 2004 아테네 올림픽, 2006 독일 월드컵, 2010 남아공 월드컵에 참가하기도 했다.김영광은 안정된 수비 리딩과 순발력 등 골키퍼로서 갖춰야 할 모든 조건을 갖췄을 뿐 아니라 20여년간 쌓아온 훈련 자세, 자기 관리 능력 역시 뛰어나 팀 후배들에 좋은 본보기로 자리할 전망이다.올 시즌 파이널A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3-19

전 세계로 확산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직장운동부 선수들의 숙소 생활패턴이 달라졌다.도내 직장운동부 선수들은 훈련장을 제외한 외부활동이 전면 금지 조치된 채 숙소에서 생활하며 나름의 여가생활로 무료함을 달래고 있다.특히, 국내 기초 지방자치단체 중 최대 규모인 15개 직장운동부를 운영하고 있는 수원시는 선수촌 감염 예방을 위해 지난달 중순부터 외출ㆍ외박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코로나19가 확산되기 전에는 운동시간 이외 평일 외출과 주말 외박이 자유로웠지만, 현재 외박은 전면 금지됐고 외출은 부상치료와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3-19

프로야구 KT 위즈가 연고지인 수원 지역 소상공인들과 함께하는 ‘상생 스폰서십’ 위즈 패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위즈 패밀리는 2020시즌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홈 경기(72게임)를 대상으로 지역 연고 소상공인들이 저렴한 금액으로 구장 내 홍보ㆍ판촉 활동을 할 수 있는 스폰서십 광고 프로그램이다.참여 금액에 따라 ‘매직패밀리(5백만원)’, ‘빅패밀리(3백만원)’, ‘또리패밀리(1백만원)’로 나뉘며 참여업체는 위즈파크 내 스폰서월에 업체 상호를 게시할 수 있다.또 구단 행사에 우선 초대받을 뿐 아니라 홈 경기 실시간 이벤트에도 참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3-19

한국프로축구연맹과 K리그 각 구단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예의주시하며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등 유럽 전역을 강타하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프로리그에서 선수와 구단 관계자 등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면서 국내 리그서도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이에 시즌 개막을 미루고 있는 K리그도 국내 유사 사례 발생을 방지하고자 각 구단마다 직원들이 화상회의를 진행하는 등 외부인 접촉을 최소화하고 있다.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7일 K리그 22개 구단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대응 지침 강화’ 공문을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3-18

프로야구 KT 위즈의 외국인선수 멜 로하스 주니어(미국)와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쿠바)가 오는 23일 귀국해 선수단에 합류한다.KT 관계자는 “로하스와 데스파이네, 윌리엄 쿠에바스 세 선수가 한국에 들어오는 것에 모두 동의했다. 다음주에 입국할 예정이다”라고 18일 밝혔다.이강철 감독도 로하스와 데스파이네가 23일 먼저 입국한다고 전했다.KT는 지난 9일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서 진행된 36일간의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모두 귀국했지만 투수 데스파이네와 쿠에바스 타자 로하스 등 외국인 선수들은 미국에 남겨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 훈련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3-18

KT 위즈 마운드의 미래인 ‘아기 마법사’ 손동현(20)이 자체 평가전에서 위력투를 선보이며 2020시즌 팀 마운드에 희망을 안겼다.손동현은 18일 오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세 번째 자체 연습경기에서 비주전(또리)팀 선발로 등판해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등을 앞세워 정예 멤버로 구성된 주전(빅)팀 타선을 상대로 3이닝 동안 1탈삼진, 2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다.이로써 손동현은 지난달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서 진행된 스프링캠프 2차례 평가전(2⅔이닝 8자책) 부진을 씻어내며 기대감을 높였다.또한 올해 선발 5인 로테이션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3-18